2013년 2월 14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 새 언약 속 하나님의 사랑





매직아이! 어린시절 한창 유행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봐도봐도 보이지 않는 숨은 그림....
친구들은 다 보인다는데 왜 나는 그렇게 보이지 않았는지...
똑같은 그림의 나열.... 그러나 멍~하니 한참을 바라보니 그 안에서 숨은 그림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어찌나 신기하던지....

하나님의교회 진리가 이와 같습니다. 겉만 본다면 어느 누구도 그 속에 담긴 진심을 올바로 볼 수 없습니다. 해서 겉만 보고 섣불리 판단하려 해서도 안 된다는 것입니다. 보려고 노력해야 자세히 그리고 올바로 보입니다. 매직아이처럼 말입니다.

그렇게 노력해서 올바른 시선으로 봐야 하는 것이, 새 언약 진리입니다. 안식일과 유월절 및 3차의 7개 절기, 머리수건 규례 등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 언약과 구약시대 모세가 세운 옛 언약을 구분하지 못합니다. 그 결과 모든 언약 곧 율법은 폐지되었다는 기막힌 주장을 합니다.

혹 새 언약과 옛 언약의 차이를 안 이들조차도, 율법은 딱딱하고 답답한 틀에 박힌 형식으로 치부하기 일쑤입니다. 새 언약 안에 숨겨진 하나님의 사랑을 보지 못해서 하는 말입니다. 2000년 전 예수님께서는 자녀들에게 구원의 약속을 주시기 위해 십자가에 달리셨습니다.
그리고 그 사랑을, 약속을 새 언약 안에 담아두셨습니다. 그리고 현재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새 언약’을 전하고 계십니다.

확실히, 자세히, 그것도 올바르게 봐야 합니다. 새 언약 속에 숨어 있는 하나님의 사랑이 보일 것입니다. 매직아이를 보듯 그 속에 숨겨진 한없는 사랑을 발견할 것입니다.

출처 : 패스티브닷컴

댓글 4개:

  1. 완전 신기 합니다~별과 하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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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쵸? 겉만봐선 알수 없답니다~ 자세히 들여다 보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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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하나님의교회도 매직아이처럼 자세히 보면 아름다운 비밀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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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ㅎㅎ 바보처럼 넋을 놓고 책을 들여다 봤던 옛날이 떠오르네요
    이제는 내 생각없이 성경을 그렇게 바라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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