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2월 25일 수요일

새언약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 세대! <하나님의교회>

새 언약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 세대!
 
호 4:6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어떠한 자들이 망하게 된다 하였습니까?  지식이 없는 자들이라 하였습니다. 지식이라 함은 하나님의 율법으로 그 율법을 잊은 자들이 망하게 된다 하였습니다.
 
요일 3:4 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
           :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어긴자가 죄를 짓는 자요, 이는 불법이라 하셨습니다. 이러한 불법은 마귀에게 속한 것이기에 불법에서 해방시켜 주시고자 하나님께서 친히 이 땅에 오신 것입니다. 오셔서 알려주신 계명이 안식일입니다. 안식일은 하나님의 규례요,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것은 죄로써 마귀에게 속한 불법자가 되는 것입니다.
 
많은 기독교인들은 말하기를  '그냥 하나님을 열심히 믿으면 되지 궂이 안식일을 지킬 필요가 있는가? '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믿음에 있어 그 방법을 성경을 통해 알려주셨기에 반드시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행함으로써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보여야 하겠습니다.
 
창 2:1~3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하나님이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출 20:8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이러한 안식일은 하나님의 규례로써 생명의 법입니다. 하나님께 속한 자 라면 안식일을 지킬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통해 하나님께 속한자와 그렇지 않은 자를 구분하십니다.
 
출 31:13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너희로 알게 함이라
 
사 56:2 안식일을 지켜 더럽히지 아니하며 그 손을 금하여 모든 악을 행치 아니하여야 하나니 이같이 행하는 사람, 이같이 굳이 잡는 인생은 복이 있느니라
 
 
안식일을 통하여 하나님께서는 많은 축복을 약속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교회는 새언약의 안식일을 지킴으로 많은 하늘의 복을 쌓고 있습니다. 세상은 안식일을 구약의 율법이라하며 지킬 필요가 없다 합니다. 이러한 자들은 하나님의 지식이 없는 자들로 구원에 이르지 못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명하신 새언약을 알고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는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새언약 지식이 없어 망하는 예언의 인물들이 되지 말고 새언약의 안식일을 지켜 복 받는 모두가 되어야 겠습니다.
 

 

2015년 2월 23일 월요일

어머니 하나님이 계셔야 완성되는 가족 퍼즐!

48시간 엄마 없이 아이를 돌보는 아빠들, 1박 2일 동안 엄마 없이 아이들과 여행을 통해 추억을 만드는 아빠들.
 
언제부턴가 아빠와 함께하는 TV프로그램들이 인기리에 방영 중이다. 일거수일투족 손길이 닿아야 하고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아이들의 특성상 자녀 양육의 주된 역할은 세심한 엄마의 몫으로 여겨져 왔다. 그런데 그런 엄마의 역할에 서툰 아빠들이 도전한 것이다.

엄마의 부재 속에서 이루어진 아이들과의 생활은 그리 만만치가 않다. 아이들을 대하는 아빠들의 실수와 좌충우돌, 여러 가지 시행착오를 겪으며 아이들과 소통하는 모습은, 아빠가 아무리 노력해도 엄마의 자리를 채울 수 없다는 공감을 느끼게 해준다.

도시생활에 익숙한 아이들이 겪는 시골집에서의 불편한 생활, 서툰 솜씨로 자녀를 위해 만드는 어설픈 아빠표 식사는 시청자들로 하여금 많은 웃음을 자아내게 한다.
 
방송 초기 소통에 서툴렀던 어느 한 부자(父子)는 시간이 흐를수록 관계가 개선된 모습을 보여주면서 흐뭇한 웃음을 선사했다. 무엇이든 맛있게 먹는 아이들은 먹방(먹는 방송)계의 별로 등극하며 부자간, 혹은 부녀간의 정을 보여주었다. 때론 육아의 고단함에 눈물을 보이는 아빠들도 있다.

한번은, 아빠와 식사를 하던 아이가 ‘가족’에 대해 의미심장한 말을 했다. 가족이란 퍼즐을 맞추다 퍼즐조각 하나가 빠지면 퍼즐이 완성되지 못하듯, 가족 중에 한 명이라도 빠지면 그 가족은 완성되지 않는다고 말이다. 48시간 동안 엄마의 빈 자리를 절실하게 느낀 아이의 한마디였다. 아이의 말을 단순히 지나칠 수 없는 것은, 그 말 속에 하늘 가족의 이치가 담겨 있기 때문이다.

저희가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 (히브리서 8:5)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 (마태복음 6:9)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26)

아버지 하나님과 오랫동안 있었다고 어머니 하나님의 부재를 당연하게 여겨서는 안 된다. 모형인 지상 가족에 어머니가 존재하는 것은 실상인 천국 가족에서의 어머니의 존재를 증명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때가 되면 어머니 하나님께서 자녀들 곁으로 오신다(요한계시록 22:17). 마치 48시간 동안 아빠와만 있었지만 그 시간이 마쳐지게 되면 엄마가 자녀들 곁으로 다시 돌아오는 것처럼 말이다.

가족은 퍼즐이다. 어느 것 하나라도 빠지면 완성되지 않는다. 특히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아이들에게 ‘엄마’라는 퍼즐은 더욱 그렇다. 천국 가족의 퍼즐이 완성되려면 우리의 영혼을 보살펴주시는 어머니 하나님께서 단연 존재하셔야 한다.
 
<출처 : 패스티브닷컴>
 

 

2015년 2월 16일 월요일

<패스티브닷컴> 열정페이에 우는 사람들 = 불법 신앙에 울게될 사람들

열정페이에 우는 사람들 <패스티브닷컴>
 
혹시 당신이 아르바이트를 구하고 있다면 지금 당장 눈여겨봐야 할 것이 있다. ‘열정페이’다. 열정페이란 ‘열정’과 ‘급여’를 합친 말로 ‘당신은 젊고 열정이 있으니 낮은 보수와 부당한 대우도 감수하라’는 뜻이다. 매우 황당한 소리다.

최근 업주들이 이런 열정페이라는 희한한 개념을 내세워, 나이가 어린 아르바이트생에게 최저 임금도 주지 않는 사례가 늘고 있다. 강원 춘천시의 어느 스튜디오에 수습으로 일하는 이 모(25세) 씨는 두달여 만에 퇴사했다. 너무 적은 임금인 데다 강도 높은 업무에 시달리는 것이 고통스러웠기 때문이다. 하루 12시간, 길게는 16시간 이상 일했지만 돌아오는 월급은 고작 50만 원에 불과했다.

한 유명 디자이너 견습생의 월급은 야근수당을 포함해서 겨우 10만 원이다. 모 방송 스타일리스트의 막내작가의 경우 하루 20시간 근무하고 월급은 50만원 받는다. 한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은 1주 동안 급여를 받지 못했다. 수습기간이라는 이유 때문이다.

이들은 모두 ‘열정페이’라는 부당한 대가를 받았다. 열정페이의 계산법은 ‘너는 그림을 그리고 싶어 했으니까 공짜로 그림을 그려라. 너는 어차피 작가가 하고 싶어 안달 났으니까 공짜로 글을 써라. 너는 경력도 없으니까 경력도 쌓을 겸 내 밑에서 공짜로 일해라’는 식이다.

이러한 열정페이는 모두 불법이다. 최저임금위원회에 따르면 아르바이트생이라도 최저시급 5580원 이상의 임금을 받도록 규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안타깝게도 청년들은 ‘열정페이’라는 불법으로 울고 있다. 열정페이는 우리의 신앙에도 중요한 물음표를 던진다.

우리가 신앙을 하는 이유는 ‘구원’이라는 대가를 얻기 위해서다. 아무런 보상 없이, 시간이 남아서, 취미생활로, 또는 여가활동으로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런데 자칫 잘못하면 신앙의 결과가 ‘좌절과 상처’로 돌아갈 수도 있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마태복음 7:21~23)
 
 

불법은 성경에 없는 법이다. 일요일예배가 여기에 속한다. 불법인 일요일예배는 마치 열정페이와도 같다. 시간과 노력과 열정을 다해 신앙생활을 한 결과가 ‘지옥’이라는 어처구니없는 결과로 돌아가기 때문이다.

적어도 아르바이트생들은 일한 대가로 ‘쥐꼬리만큼의 값’은 벌었다. 그러나 신앙의 불법에 걸리면 ‘그 정도의 값’으로라도 위로를 받기는커녕 오히려 엄청난 죄 값만 치르게 된다.

주위를 둘러보자. 안타깝게도 영적인 열정페이로 사기를 당하는 사람들이 많다. 어쩌면 그들의 영혼은 지금 퍼렇게 멍이 들어 울고 있을지도 모른다. 부디 신앙만큼은 열정페이로 우는 자가 없기를 바란다.

<참고자료>
1. '열정페이에 두 번 우는 알바생…갈 길 먼 최저시급', TV조선, 2015. 1. 8.
2. '내년도 최저임금 5580원, 370원 인상... 月기준 116.6만원', 머니투데이, 2014. 6. 27.
 
구원을 간절히 바라는 자들에게
사단은 성경에 없는 일요일 예배라는 미끼를 던졌습니다.
그리고 열심내는 신앙을 요구했지요.
그 결과 사람들은 열심히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러 교회에 가서
하나님이 아닌 태양신을 섬기는 죄를 범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오늘날의 현실입니다.
 
나름 구원을 바라며 열심히 하나님을 섬겼으나
하나님께서는 성경에 없는 일요일을 지킨 자들에게
"불법을 행한자들이여! 내가 너희를 도무지 모르니 지옥으로 떠나가라!"
하고 내치실 것입니다.
 
그때가서 후회하면 소용이 없습니다.
지금이라도 돌이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시길 바랍니다.
 
 

 
 
 
 

2015년 2월 11일 수요일

정말 똑똑하고 지혜있는 사람은 안상홍님을 영접한 하나님의교회에 모였다!

이 세상에는  정말 똑똑하고 지혜가 넘치는 수 많은 사람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하버드 대학을 졸업한 사람들, 카이스트 출신의사람들, 노벨상을 받은 사람들.... 정말 인류학적으로 뛰어난 수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자들이 똑똑하고 지혜있다 하지 않으셨습니다. 이 세상 학문은 초등학문이라 하셨기 때문이지요~
 
갈 4:3 우리도 어렸을 때에 이 세상 초등 학문 아래 있어서 종 노릇 하였더니
 
하나님 보시기에는 어떠한 자가 진정 지혜있는 자라 하실까요?
 
 
 
잠 9:9~10 지혜 있는 자에게 교훈을 더하라 그가 더욱 지혜로와질 것이요 의로운 사람을 가르치라 그의 학식이 더하리라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미 6:9 여호와께서 성읍을 향하여 외쳐 부르시나니 완전한 지혜는 주의 이름을 경외함이니라 너희는 매를 순히 받고 그것을 정하신 자를 순종할찌니라
 
완전한 지혜는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의 이름을 경외하는 것입니다.
 
사 52:6 그러므로 내 백성은 내 이름을 알리라....
 
하나님의 이름을 알지 못하는 자는 지혜가 없는 자 이며 더 나아가 하나님의 백성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마 28: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침례)를 주고
 
 
 
하나님께서는 아버지, 아들, 성령의 모습으로 이 땅에 임하셨습니다. 그 때마다 이름을 달리 가지고 오셨는데요, 아버지의 이름은 여호와, 아들은 예수님! 그렇다면 성령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이 시대는 성령시대로써 성령 하나님의 이름을 알아야 이것이 완전한 지혜라 할 수 있겠습니다.
 
계 3:12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나의 새 이름이라 함은 예수님의 새 이름이 되겠습니다. (계 1:1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예수님의 새 이름에 대해 좀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계 2:17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밖에는 그 이름을 알사람이 없느니라
 
돌 위에 새 이름이 있다 하였는데 돌은 예수님 이십니다.(벧전 2:4) 예수님의 새 이름은 마지막 이 시대에 쓰일 성령의 이름입니다.
 
이예언에 따라 성령 하나님께서는 육체로 이 땅에 임하시어 죽어가는 많은 인생들에게 구원의 새언약을 전파해 주셨습니다. 그분이 바로 성령의 새 이름 안상홍님 이십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령시대 구원자, 예수님의 새 이름 안상홍님을 영접하여 안상홍님을 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완전한 지혜를 가진 자들은 성령의 이름이신 안상홍님을 영접한 하나님의교회 사람들이 되겠습니다. 성령시대 구원자로 임하신 아버지 안상홍님을 영접하여 완전한 지혜를 가진, 영적으로 똑똑한 우리 모두가 되어야 겠습니다.
 


 

2015년 2월 9일 월요일

성경에 오류가 있다?<패스티브닷컴>

 
 
복음을 전하다 보면 가끔 기독교인이라고 하면서도 “성경의 번역이 잘못되었다” 또는 “성경에 오류가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을 만날 때가 있습니다. 그러면서 성경의 기록이나 번역, 또는 한 권의 책으로 엮이는 과정을 들먹이면서 “성경은 완전한 책이 아니다”라고 목소리를 높입니다. 심지어 이런 주장을 책으로 출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우리는 인간적인 논리에 빠질 것이 아니라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의 의도가 어디에 있는지 잘 판단해야 보아야만 합니다. 만약 스스로가 걷고 있는 신앙의 길이 성경과 일치한다면 저런 주장을 할까요? 그럴 리 없습니다.

저런 주장을 하는 이유는 단 한 가지, 그들의 교리나 신앙이 성경과 맞지 않기 때문입니다. 자신들의 신앙이 성경과 맞지 않고, 그렇다고 자신이 틀렸다고 말할 수는 없으니 성경에 문제가 있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이런 경우와 흡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길다란 막대기가 하나 있는데, 그 길이를 두 사람이 다르게 말합니다. 두 사람은 서로 자신의 주장이 맞다고 우기다가 마침내 내기를 했습니다. 막대기는 하나인데 두 사람이 말하는 길이가 다르다면 누구의 주장이 맞는지 어떻게 확인을 해야 할까요? 당연히 ‘자’로 재보면 됩니다.

그래서 자로 측정을 했더니 A라는 사람의 답과 일치했습니다. 그럼 B가 틀린 답을 말한 것인데 B가 이렇게 주장을 합니다.
“자를 믿을 수가 없다. 어차피 저것도 공장에서 사람이 만든 것이니까 오차가 있을 수 있다. 저 자를 누가 만들었는지 아무도 모르지 않느냐. 그러므로 내가 틀렸다고 말할 수 없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의 기준은 무엇이 되어야 할까요? 우리의 심판과 구원의 기준은 무엇일까요?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요한계시록 20:12)

하나님께서 무엇을 기준으로 심판하신다고 하셨습니까?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사람의 상식이나 사람의 기준이 결코 아닙니다. 만일 성경이 사람의 개인적인 생각이나 사상을 기록한 책이라면 하나님께서는 왜 성경을 기준으로 심판을 하시겠습니까? 성경은 비록 사람의 손으로 기록되고 모아졌다 하더라도 분명 하나님의 글이요 책입니다.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하나도 그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하셨고 그의 신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 (이사야 34:16)

하나님의 책에 절대 오류가 있을 리 없습니다. 당신의 사랑하는 백성들을 구원할 소중한 책인데, 잘못되게 놔두실 리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분명히 “성경을 믿지 않는 자는 절대 나를 믿는 자가 아니다”라고 하셨습니다.

내가 너희를 아버지께 고소할까 생각지 말라 너희를 고소하는 이가 있으니 곧 너희의 바라는 자 모세니라 모세를 믿었더면 또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내게 대하여 기록하였음이라 그러나 그의 글(성경)도 믿지 아니하거든 어찌 내 말을 믿겠느냐 하시니라 (요한복음 5:45~47)

예수님께서는 “성경을 믿으라”고 하셨습니다. 또한 “성경을 믿지 않는 자는 결코 나를 믿을 수 없다”고도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성경을 절대적으로 믿어서 구원에 이르시길 기도합니다.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디모데후서 3:15~17)
<출처 : 패스티브닷컴>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되어 있는 책입니다.
성경에 오류가 있다는 것은 하나님 말씀에 오류가 있다는 말과 다름이 없습니다.
어찌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판단할 수 있을까요?
 
자신의 생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판단 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대로 우리의 생각을 맞추고, 우리의 삶을 맞춰야 할 것입니다.
 
성경은 천국가는 길을 알려주는 지도와도 같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담긴 성경의 가르침대로 행하여
천국에 무사히 입성하는 모두가 되시길 바랍니다.
 
 

2015년 2월 5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가 왜 시온인가요?

교회를 다니는 사람이라면 시온이라는 말을 한번쯤은 들어봤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시온은 어떤곳일까요?
 
렘 4:5~6 너희는 유다에 선포하며 예루살렘에 공포하여 이르기를 이 땅에서 나팔을 불라 하며 또 크게 외쳐 이르기를 너희는 모이라 우리가 견고한 성으로 들어가자 하고 시온을 향하여 기호를 세우라, 도피하라, 지체하지 말라, 내가 북방에서 재앙과 큰 멸망으로 이르게 할 것임이니라
 
 
마지막 크나큰 재앙에서 구원을 약속하시어 도피할 장소로 허락하신 곳이 바로 시온입니다. 최후의 재앙이 이르기 전, 우리가 나아가야 할 곳이 시온입니다.  시온에 대해 성경은 어떻게 설명하고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시 132:13~15 여호와께서 시온을 택하시고 자기 거처를 삼고자 하여 이르시기를 이는 나의 영원히 쉴 곳이라 내가 여기 거할 것은 이를 원하였음이로다 내가 이 성의 식료품에 풍족히 복을 주고 양식으로 그 빈민을 만족케 하리로다
 
시 133:1~3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 옷깃까지 내림 같고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시온은 하나님께서 친히 택하신 장소이며 영생의 축복을 명하신 곳입니다. 이렇게 큰 축복이 담긴 시온은 어디일까요?
 
사 33:20~24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 성을 보라 네 눈에 안정한 처소된 예루살렘이 보이리니 그것은 옮겨지지 아니할 장막이라 그 말뚝이 영영히 뽑히지 아니할 것이요 그 줄이 하나도 끊치지 아니할 것이며 여호와께서는 거기서 위엄 중에 우리와 함께 계시리니.... 그 거민은 내가 병들었노라 하지 아니할 것이라 거기 거하는 백성이 사죄함을 받으리라
 
 
시온은 하나님의 절기인 안식일, 유월절, 무교절, 부활절, 오순절, 나팔절, 대속죄일, 초막절과 같은 새 언약을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이와 같은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곳이 오늘날 한 곳도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의교회만이 하나님의 모든 새 언약 절기를 지키고 있습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교회가 시온인 것입니다.
 
왜 오늘날 교회들은 하나님을 섬기고 있으면서도 새 언약 절기들을 지키지 않고 있는 것일까요? 역사적으로 보자면 538년부터 1260년간 1798년까지 종교암흑세기를 거치면서 하나님의 모든 절기가 사단에 의하여 이 지구상에서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단 7:25 그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 것이며 성도는 그의 손에 붙인 바 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
 
하나님의 절기가 사라졌다는 것은 시온이 무너졌음을 뜻하는 것입니다. 절기가 사라지고 시온이 훼파되었다는 것은 구원받을 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마지막 시대에 당신의 자녀들을 위하여 다시금 시온을 재건해 주실 것을 성경에 예언해 두셨습니다.
 
시102:16 대저 여호와께서 시온을 건설하시고 그 영광 중에 나타나셨음이라
 
건설이라는 부분의 영어 성경을 보시면 "rebuild" 재건이라 기록하고 있습니다. 무너져 없어져 버린 시온을 다시금 세우셨다는 뜻이 되겠습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시온은 누가 세워주실 수 있을까요?
 
시 87:5 시온에 대하여 말하기를 이 사람, 저 사람이 거기서 났나니 지존자가 친히 시온을 세우리라 하리로다
 
시온은 오직 지존자되시는 하나님께서만이 세워주실 수 있는 것입니다. 사단에 의해 사라진 절기를 다시금 되 찾아 주시어 시온을 세워주신 분이 바로 안상홍님 이십니다. 안상홍님은 이 시대 우리들에게 구원을 베풀어 주시고자 새언약 절기를 허락하신 재림 그리스도이십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새언약 절기로 세워주신 시온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가 시온인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새언약 절기를 지키시어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영생의 축복을 모두 받으시길 바랍니다.
 
 

2015년 2월 2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가 하나님께 받은 선물!

당신은 하나님께 선물을 받아 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없다'라고 답하는 사람이 있다면 잘 생각해 보십시오.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산소를 허락지 않으셨다면?
하나님께서 하늘에서 공짜 물을 내려 주시지 않았더라면?
하나님께서 따뜻한 태양 빛을 허락지 않으셨다면?
......
우리는 산소 없이, 물 없이, 빛이 없이는 살 수 없는 존재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모든 것들을 공짜로 매일매일 선물로 허락해 주고 계십니다. 그런데 이에 대해 얼마나 감사하며 살아가고 있을까요? 그래서 성경은 범사에 감사해야 함을 교훈하고 있습니다.
 
 
살전 5:16~18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시 50:23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엡 5:4 누추함과 어리석은 말이나 희롱의 말이 마땅치 아니하니 돌이켜 감사하는 말을 하라
 
빌4:6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골 2:6~7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입어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골 3:15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평강을 위하여 너희가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또한 너희는 감사하는 자가 되라
 
무엇보다도 하나님께 감사해야 할 것은 바로 우리에게 영원한 천국을 허락하셨기 때문입니다. 죽을 죄인들을 위하여 친히 이 땅에 두 번째 임하시어 새언약 진리의 법도를 허락하신 아버지 안상홍님! 지금도 자녀들과 함께 하시며 천국 가는 그 날까지 손잡아 이끌어 주시는 하늘 어머니! 천국길로 인도하심에 진정 감사를 드릴 줄 아는 자가 되어야 겠습니다. 이렇게 천국의 크나큰 선물을 받은 우리들입니다. 어찌 감사치 않을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성경은 천국에 있는 자들이 하나님께 감사를 넘치게 돌리는 장면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계 4:8~9 네 생물이 각각 여섯 날개가 있고 그 안과 주위에 눈이 가득하더라 그들이 밤낮 쉬지 않고 이르기를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전에도 계셨고 이젣ㅗ 계시고 장치 오실 자라 하고 그 생물들이 영광과 존귀와 감사를 보좌에 앉으사 세세토록 사시는 이에게 돌릴때에...
 
계 7:11~12 모든 천사가 보좌와 장로들이 네 생물의 주위에 섰다가 보좌 앞에 엎드려 얼굴을 대고 하나님께 경배하여 가로되 아멘 찬송과 영광과 지혜와 감사와 존귀와 능력과 힘이 우리 하나님께 세세토록 있을찌로다 아멘 하더라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구원의 은혜에 늘 감사드리는 하나님의교회 모든 성도들이 되어서 천국에서 세세토록 내려주시는 하나님의 축복을 선물로 풍성히 받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