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27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로 만민이 모이는 이유는 어머니 하나님?!

곳곳에 세워지는 수 많은 교회들... 그마만큼 문을 닫는 교회는 수두룩 합니다. 이러한 가운데 하나님의교회는 날로날로 성도수가 늘어 교회가 곳곳마다 세워지고 있습니다. 왜 다른 교회와 달리 하나님의 교회에는 많은 이들이 모여드는 것일까요?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교회에 어머니 하나님께서 계시기 때문입니다.
 
말로 의사소통을 할 수 없는 아기들은 울음이나 칭얼거림으로 자신의 불편을 표현하고 보살핌을 요구합니다. 아기가 칭얼대고 보챌 때는 첫째로 배고프다는 절박한 신호를 보내는 것입니다. 젖이나 우유병을 물려주면 금방 울음을 그치는 것이 이 때문입니다. 이 밖에도 기저귀가 젖어 축축하다거나, 아프다, 심심해서 엄마와 같이 놀고 싶다, 졸리다 등의 속뜻이 아기의 칭얼거림에 담겨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옆에서 엄마가 따뜻한 체온을 느끼게 해주어야 하고, 때로는 눈도 맞춰주고 놀이도 함께해주어야 아이와 엄마 사이에 가장 중요한 본성적인 교감이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그 가운데 엄마의 냄새도 중요한 부분을 차지합니다. 엄마가 잠시 자리를 비웠을 때, 배고프거나 아픈 데도 없는데 아이가 계속 칭얼거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엄마 옷을 옆에 갖다 두면 아이는 편안하게 잠을 잡니다. 엄마의 체취가 많이 배어 있는 옷일수록 효과가 더 좋다고 합니다.
 
엄마 냄새는 세상의 어떤 향기보다도 자녀에게 가장 필요한 냄새입니다. 태중에서부터 맡았던 익숙하고 편안한 냄새이기 때문에 무섭거나 불안할 때도 엄마 냄새를 맡으면 마음이 차분해지고 진정됩니다. 심리학자들은 태어나서부터 36개월까지 하루 최소 세 시간 정도는 엄마 냄새를 맡게 해주어야 아이가 정서적으로 안정된 성장을 할 수 있으며 이 시기에 엄마 냄새를 충분히 맡지 못한 아이는 성장 후에도 정서 불안 등 어려움을 겪는다고 말합니다.
 
영적으로도 마찬가지입니다. 육신의 자녀들도 엄마의 냄새를 맡지 않으면 불안해하고 성장한 이후에라도 문제가 되는데 하물며 ‘어머니가 안 계신다’, ‘어머니 하나님이 없다’고 믿는 사람들의 영적인 정서가 얼마나 불안하겠습니까? 그러니 저들은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계명을 외면한 채 잘못된 믿음과 생각을 가지고 잘못된 행동을 하는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시온에 오면 마음이 편안하다고 합니다. 시온이 편안한 이유 가운데 하나가 여기에 엄마 냄새가 있기 때문입니다. 시온은 많은 영혼들이 어머니 냄새를 맡을 수 있는 공간입니다. 그 냄새 때문에 하나님의 자녀들은 시온으로 모여듭니다.
 
 
 
어린 자녀들을 엄마 품에서 자라나게 하신 것도 하나님께서 정하신 창조의 섭리 가운데 하나입니다. 성경에는 분명히 어머니 하나님이 계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어머니를 아는 냄새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고후 2장 14~16절 “항상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이기게 하시고 우리로 말미암아 각처에서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나타내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우리는 구원 얻는 자들에게나 망하는 자들에게나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니 이 사람에게는 사망으로 좇아 사망에 이르는 냄새요 저 사람에게는 생명으로 좇아 생명에 이르는 냄새라 누가 이것을 감당하리요”
 
우리는 그리스도를 알게 하는 ‘그리스도의 향기’라고 성경은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대로 우리에게는, 아직까지 어머니를 알지 못하고 이 죄악 세상 가운데 있는 영혼들에게 어머니 냄새를 전해줄 사명이 있습니다.
 
우리가 어머니 하나님을 알게 하는 향기가 되어, 주위에 있는 많은 영혼들을 회개시키고 구원으로 이끄는 일에 날마다 최선을 다해야 하겠습니다. 그리할 때, 잃어버린 하늘 자녀들이 어머니를 깨닫고 시온으로 돌아오게 되어 있습니다.
 
사 60장 1~5절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보라 어두움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우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열방은 네 빛으로, 열왕은 비취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 네 눈을 들어 사면을 보라 무리가 다 모여 네게로 오느니라 네 아들들은 원방에서 오겠고 네 딸들은 안기워 올 것이라 그때에 네가 보고 희색을 발하며 네 마음이 놀라고 또 화창하리니 …”
 
일어나서 빛을 발하니, 다시 말해 어머니 냄새를 발하니 열방에 있는 자녀들이 예루살렘 어머니의 품으로 다 돌아옵니다.
 
자녀들이 모이는 곳은 엄마 냄새가 있는 곳입니다. 시온 안에 어머니 냄새가 사라져서는 안 되겠습니다. 자녀들이 가장 그리워하는 냄새가 엄마 냄새입니다. 시온에 배어있는 어머니 냄새를 다 지워버리고 다른 냄새로 채워놓는다면 아무리 향기로운 냄새가 나도 자녀들은 모여들지 않습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자신의 냄새를 고집하기보다, 우리 가운데 어머니 하나님의 향기를 많이 묻혀두어서 다른 사람에게도 전해주어야 하겠습니다.
 
사단은 그 냄새를 차단하기 위해서 훼방도 하고 중상모략도 합니다. 그러나 사단의 어떤 속임수에도 시온의 자녀들은 어머니의 냄새를 알아서 어디가 진짜이고 가짜인지를 분별하게 됩니다. 안식일도 어머니 냄새의 한 부분이요, 유월절도 어머니 냄새의 한 부분이요, 3차의 7개 절기도 어머니 냄새의 한 부분입니다. 올바른 냄새를 따라 올바른 믿음의 길을 걸어가면 어머니를 만날 수 있습니다.
3차 7개의 절기를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로 수 많은 민족들이 모여드는 이유가 바로 어머니 하나님의 향기를 따라 오는 것입니다. 생명의 근원 되시는 어머니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교회로 오세요~*
 

2014년 11월 26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 어머니의 마음으로 사랑나눔! 김장나눔!

화성시 하나님의교회, '사랑나눔 김장나눔'

 
기초생활수급대상자, 한부모가정, 새터민 등 500세대 지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26일 경기화성종합경기타운 중앙광장에서 ‘2014 사랑나눔 김장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를 마련한 화성동탄 하나님의 교회 박지현 목사는 “하루하루 힘겹게 살아가는 이들에게 한겨울 김장 김치는 양식이나 마찬가지”라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을 이웃에 전하고자 한다”고 행사 취지를 밝혔다.
 
또 “이번 봉사를 위해 배추 수확하는 일부터 4일간 성도들이 정성을 쏟았다”며 “갖가지 양념으로 버무려져 맛있는 김치가 되듯 이웃을 돕고자 하는 성도들의 사랑과 정성이 버무려진 김치가 전달돼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성도들이 인근 서신면의 배추 농가에서 직접 구입해 절인 배추 2000포기를 하나님의 교회 부녀 성도 250여 명이 버무렸으며 이선주·김혜진·조병수·노경애 화성시의원 등도 앞치마를 두르고 김치 버무리기에 참여했다.
 
이선주 의원은 "날씨까지 좋은 것을 보니 성도들의 사랑에 하늘도 감동을 한 것 같다"며 "김치만 있어도 든든할 만큼 한국 식단에서는 빠져서는 안 되는 것이 김치다. 지역에 이처럼 큰 도움을 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유민형 동탄3동장도 "4일 동안 정성들인 흔적이 고스란히 느껴진다"며 "물품 지원과 달리 김장은 정성이 많이 들어가는 봉사다. 우리 동 주민들에게까지 혜택을 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박가나씨(45·병점동)는 "2000포기의 많은 김장은 처음이다. 많은 양을 준비하면서 김치가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이라는 것을 새롭게 알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좋은 것을 나누고자 하는 마음으로 참여했다는 정미해씨(49·동탄동)는 “가족을 위해 음식을 준비하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성도들이 한 마음으로 참여했다”며 “김장을 하면 월동 준비를 다 한 것으로 여길 만큼 김장은 겨울을 나는 좋은 양식이다. 소외된 이웃들이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자영업에 종사하는 조재현씨(47·향남읍)도 “배추 수확부터 참여하다 보니 힘들기는 했지만 사랑을 전하는 일이라 기쁜 마음으로 했다”며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이런 활동으로 통해 세상이 조금이나마 밝아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날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정성스럽게 담근 2000포기의 김치는 10kg씩 포장돼 동탄1,2,3동과 진안동, 병점2동, 화산동, 봉답읍의 7개 지역에 500세대에 전달됐다.
 
 
 
 
박지현 동탄 하나님의교회 목사는 “이웃을 사랑하라는 하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기 위해 시민들과 힘을 합쳤다”며 “다가 올 겨울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하는 마음으로 시의 협조로 사랑나눔 김장나눔을 잘 마무리 하게 돼 감사하다”고 말했다.
 

 [ 이영애 기자 tjlea@hanmail.net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dyjhr@hanmail.net
 
 
 
 

2014년 11월 25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 베드로가 본 이단실태<패스티브닷컴>

사람들은 '이단'이라는 단어를 많이 사용합니다. 하나님의교회를 향해 그렇게 말하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저들은 이단의 뜻은 알고 사용하고 있는 걸까요?
 
이단이 무엇인지, 그 특징이 무엇인지 사도 베드로의 말을 빌어 살펴보겠습니다.

<출처 : 패스티브닷컴>
 
 
이단이란 무엇인가? 이단의 특징은 무엇인가?

민간에 또한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났었나니 이와 같이 너희 중에도 거짓 선생들이 있으리라 저희는 멸망케 할 이단을 가만히 끌어들여 자기들을 사신 주를 부인하고 임박한 멸망을 스스로 취하는 자들이라 여럿이 저희 호색하는 것을 좇으리니 이로 인하여 진리의 도가 훼방을 받을 것이요 저희가 탐심을 인하여 지은 말을 가지고 너희로 이를 삼으니 저희 심판은 옛적부터 지체하지 아니하며 저희 멸망은 자지 아니하느니라 (베드로후서 2:1~3)

이단의 두드러진 특징은 진리의 도를 훼방하고 성경에 없는 거짓을 말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단은 언제부터 생겼으며, 교회는 왜 이단이 자생하는 것을 막지 못했을까? 이에 대해 간략하게 결론을 내려보고자 한다.

2천 년 전, 박해와 훼방이 극심했던 초대교회시대에 순교를 각오한 사도들이 강력한 영향력을 가지고 복음을 전파하고 활동했을 당시에는 감히 악성 이단사상을 가진 자들의 내부 침투는 결단코 허용되지 않았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유월절과 안식일과 같은 진리의 원칙과 교훈이 아무런 변질 없이 계승되고 철저하게 지켜졌기 때문이다.

그런데 세월이 흘러 대부분의 사도들이 세상을 떠나고 그들의 활동과 영향력이 줄어들면서 세속적인 욕심과 권력의 야망에 사로잡힌 위선적인 목회자가 생겨나기 시작했다. 그렇게 교회는 세속화와 타락의 길로 접어들어 마침내 진리가 변질되고 각종 이단교리가 홍수처럼 쏟아져 들어오게 된다. 누구라도 사도들처럼 목숨 걸고 이단사상과 교리를 막으려고 노력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이러한 비극적인 기독교변천사는 성경의 예언뿐만 아니라 교회사를 통해서 충분히 살펴볼 수가 있다. 특히 중세시대에 일어난 마르틴 루터의 종교개혁은 교회 내에 퍼져 있던 부패의 흔적과 악행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다.

루터의 개혁이 무색하게 오늘날 개신교 역시 구교(카톨릭)의 모태에서 이어받은 이단사상을 상당부분 고수하고 있다. 카톨릭에서 변질시켜 행하던 주일성수, 십자가숭배, 크리스마스 등 수없이 많은 이단사상과 교리들을 발견할 수 있다. 한 술 더 떠서 교단옹호와 이권다툼, 자신들만의 잣대로 이단을 감별하여 수수료를 챙기는 목회자도 활개를 치고 있다. 과연 안식일 하나도 제대로 설명하지 못하면서 누가 이단과 정통을 운운한단 말인가.

만약 베드로가 오늘날 교회의 타락상과 부패, 이단교리의 실태를 보게 된다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 기가 차서 말문이 막혀버리거나, 영생이나 구원과는 거리가 먼, 불법과 외식으로 가득 차 있는 교회에 혐오감을 느낄 것이다.

그리고 이렇게 반문할 것이다. “나는 평생 안식일과 절기는 지켰어도 일요일예배나 크리스마스 교리는 처음 들어보는데 도대체 그건 어디에 근거를 두고 있고 언제 누가 제정했는가? 그리고 예수님한테 직접 배우고 받고 듣고 보았던 우리 사도들도 모르는 걸 감히 누가 가르쳐주었는가?” 하고 말이다. 바울도 갈라디아교회 성도들에게 했던 "내가 전해주지 않은 것을 전파하면 저주를 받을 것”이라는 말을 다시 한번 강조할 것 같다.
 



 

2014년 11월 17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어디로 가야 이 시대 구원자를 만날 수 있는가?

수 많은 이들이 하나님을 믿고있으나 재림 그리스도를 영접한 자들은 많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어디로 가야 이 시대 구원자이신 재림 그리스도를 영접할 수 있는 걸까요?
 
계 14:1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양이 시온 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요한계시록 14장의 말씀 속에는 그리스도께서 시온에 계셨습니다. 시온이 어디이기에 어린양과 구원받은 십사만 사천 성도들이 함께 있는지 우선 그 내용부터 찾아보겠습니다.
 
사 33: 20∼24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을 보라 … 여호와께서는 거기서 위엄 중에 우리와 함께 계시리니 … 대저 여호와는 우리 재판장이시요 여호와는 우리에게 율법을 세우신 자시요 여호와는 우리의 왕이시니 우리를 구원하실 것임이니라 …
 
시온은 바로 절기를 지키는 곳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시온에서 함께 거하는 백성에게 재판장이시요, 율법을 세우신 분이시요, 왕이 되십니다. 세상에도 왕과 백성 사이에 통치의 도구가 되는 법이 있듯이 시온의 왕이신 하나님께도 통치하는 법인 새 언약의 율법이 있습니다.
나라마다 법이 달라 외국인이 그 나라의 법에 쉽게 적응하지 못하는 것처럼 하나님께서 세우신 시온의 법은 하나님 백성이 아닌 세상 사람들은 쉽게 따를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 나라 백성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시온에서 율법을 선포하시는 때는 말일(末日)입니다(미 4장 1절). 말일에 많은 사람들이 구원받을 방법을 찾아 시온으로 몰려올 것이며 심판 때에 시온의 법을 알지 못하는 자들은 시온에서 세우신 법(새 언약)에 따라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시온에 거하지 않고서는 그 법을 모르기에 심판대에 오를 수밖에 없습니다.
 
마음속의 틀을 말끔하게 해체해 버리고 오직 성경의 인도를 따라 성경이 증거하는 하나님을 만나야 하겠습니다. 그러면 시온에서 베푸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어떤 것인지 살펴봅시다.
 
시 132: 13~14 여호와께서 시온을 택하시고 자기 거처를 삼고자 하여 이르시기를 이는 나의 영원히 쉴 곳이라 내가 여기 거할 것은 이를 원하였음이로다
 
시 133: 1∼3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이렇게 하나님께서는 시온을 택하여 거처로 삼으시고 그 처소인 시온에서 영생의 복을 허락하신다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시온의 백성 된 관점에서 보아야 비밀 중의 큰 비밀이신 그리스도를 알아볼 수 있고 영접할 수 있습니다. 시온 안에 있는 사람들만이 영생의 복도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시온에 거하는 이들의 눈을 표준으로 맞추어 두셨고 시온에서 바라보는 관점을 모두 옳다고 인정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감추어 놓으신 비밀 중의 비밀이신 그리스도를 깨달을 수 있는 곳은 오직 절기지키는 시온인 하나님의교회뿐 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시온 안에 거하는 우리에게 영생의 축복을 주시고 천국에 갈 수 있는 초대장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이 얼마나 귀하고 값진 초대장입니까?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가르침에 따라 3차 7개의 모든 절기를 지키는 곳으로 이 안에서 만이 재림 그리스도를 만날 수 있습니다. 새언약의 절기를 허락하시어 시온인 하나님의 교회에 영생의 축복을 허락하신 분이 바로 그리스도 안상홍님 이십니다. 세상이 무어라 해도 하나님의 백성된 자라면 시온에서 오라 부르시는 아버지의 음성을 듣고 나아오게 되어 있습니다.
 
재앙이 난무한 이 시대에 구원을 진정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절기지키는 시온! 하나님의교회로 오십시오.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새언약 진리로 영생의 축복을 허락하십니다.
 
 
 
 

2014년 11월 12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30만 돌파 ... 6일 경기 분당 입성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주최하고 (주)멜기세덱출판사 주관하는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이 관람객 수십만을 끌어모으며 경기도 성남시 분당에 입성했다.

‘어머지 전’은 그동안 전국 24개 지역에서 30만 명 관람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우며 화제를 모았다. 분당 전시회는 6일부터 이매동 소재 하나님의 교회 새예루살렘성전 특별전시실에서 내년 1월 11일까지 67일간 전시에 들어갔다. 

 
 
 
 
전시회는 첫날부터 관람객의 발길로 성황을 이뤘다. 박영애, 김해숙, 최승희 성남시의원을 비롯해 주부와 학생, 지역 언론사 관계자들까지 500여 명이 전시회장을 찾아 뜨거운 열기를 실감했다.
‘어머니전’은 어머니의 사랑과 희생을 추억하며 삶의 용기와 위안을 얻고, 갈수록 소원해지는 가족 간의 정을 다시 확인하기 위해 기획한 뜻깊은 자리다.



전시회는 총 5개의 테마관으로 구성돼 있다. A존은 ‘엄마’, B존은 ‘그녀’, C존 ‘다시, 엄마’, D존 ‘그래도 괜찮다’, E존 ‘성경 속 어머니 이야기’로 꾸며져 각각 색다른 감동을 전한다. 부대행사로 문학영상관, 사랑의 우편함, 포토존, 북카페 등도 마련돼 있다.
전시관에는 시인 문병란, 박효석, 김초혜, 허형만, 김용택, 도종환, 아동문학가 김옥림 등 기성문인의 글과 일반 문학동호인들의 문학 작품, 멜기세덱출판사에 투고된 독자들의 글과 사진 100여 점이 전시돼 있다. 호롱불, 반짇고리, 배냇저고리 등 유년시절과 어머니를 추억할 수 있는 어머니들의 손때 묻은 소품들도 잔잔한 감동을 전한다.



박영애 시의원은 “가슴이 찡하고 애잔한 감동이 느껴지는 전시회”라며 “물질적으로 챙겨주는 일을 하는 사람이 엄마인 것처럼 이 시대에 진정한 엄마의 역할과 사랑을 되새겨보게 한다”고 말했다.
주부 김미영(39)씨는 “작품을 보며 엄마와의 기억들이 파노라마처럼 스쳐 지나갔다”며 “전시장에 있는 동안 내내 가슴이 먹먹하고 숙연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어머니전’은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며,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다. 문의 (031)703-1925.



정성수 종교전문기자 tols@segye.com


 
 
너무나 감동적인 전시회입니다.
우리 어머니들의 자화상을 볼 수 있으며
자녀위한 어머니의 희생과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그런 뜻깊은 전시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식구들은 전시회를 통해
육의 어머니 뿐 아니라 하늘 어머니의 사랑을 느끼고 있습니다.
 
큰 빛 가운데 거하라 하신 아버지 말씀에 따라
하나님의교회는 큰 빛 되시는
하늘 어머니의 사랑 안에 거하고 있습니다.
 
전시회를 통해 보다 많은 이들이
하늘 어머니의 사랑을 깨닫고 그 포근한 품안에 거하시길 바랍니다.



 
 

2014년 11월 6일 목요일

우리의 고향은 하늘나라입니다...<천국을 소망하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나 믿지 않는 자들이나 모두가 천국을 소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천국이라 하면 너무나 막연하다 하지요~
그러나 성경은 우리가 이 땅에 육의 몸으로 태어나기 이전에 천국에서 살았던 천사였음을 알려주며 천국이 바로 우리의 본향임을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히 11:13~16
 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되
그것들을 멀리서 보고 환영하며 또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로라 증거하였으니
이같이 말하는 자들은 본향 찾는 것을 나타냄이라
저희가 나온 바 본향을 생각하였더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으려니와
저희가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우리 생명의 본질은 육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영혼에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하늘에서 죄를 지어 천상의 모든 기억을 잃은 우리들에게 영혼의 고향인 하늘나라를 일깨워 주시고자 하늘의 하나님께서 친히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분이 바로 아버지 안상홍님이시요, 어머니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늘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의 가르침을 따르며 천국소망을 품고 복음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영혼의 고향 하늘나라! 함께 가시지 않으시렵니까? ^^
 
 
 
 
 
 

2014년 11월 5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의 주일은 안식일?! <패스티브닷컴>

 
 
한국의 기독교인들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신조는 ‘주일성수’다. ‘주의 날’을 줄여 ‘주일(主日)’이라고 칭하며, 대부분 일요일에 지킨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명하신 하나님의 날은 일요일이 아니다. 일요일이 주의 날이라는 말씀은 성경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다.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당신의 날이라고 하셨다.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출애굽기 31:13)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제정하시고 이를 일컬어 ‘나의 안식일’이라고 하셨다. 하나님을 믿는 성도들에게 안식일을 지킴으로써 당신의 백성임을 인지시켜 주시기 위해 안식일 앞에 ‘나의’라는 전제를 두셨다(에스겔 20:20). 이는 구약뿐 아니라 신약에서도 마찬가지다. 구약시대 안식일의 주인이 여호와 하나님이었듯이 신약시대 안식일의 주인은 성육신하신 하나님, 예수님이었다.

인자(예수님)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12:8)

또 가라사대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더라 (누가복음 6:5)

예수님께서 안식일의 주인이라고 하신 것은 ‘여호와의 안식일’이 곧 ‘예수님의 안식일’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규례대로 안식일을 지키셨다.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누가복음 4:16)
 

이처럼 성경은 구약에서 신약에 이르기까지 안식일을 ‘하나님의 날’로 명시했다. 그래서 사도들은 주의 날인 안식일을 지키며 말씀을 강론하곤 했다.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 (사도행전17:2)

안식일마다 바울이 회당에서 강론하고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면하니라 (사도행전 18:4)

성경에서 말하는 주일(主日)은 일요일이 아니라 안식일이다. 구약시대의 안식일은 주 여호와의 날이었고, 신약시대에 와서는 주 예수님의 날로 성별하여 거룩히 지켰다. 그렇다면 요한계시록에 나타난 이 말씀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주의 날에 내가 성령에 감동하여 내 뒤에서 나는 나팔소리 같은 큰 음성을 들으니 (요한계시록 1:10)

사도 요한이 밧모섬에서 계시를 볼 때가 주후 90년경이었으니 그때까지도 초대교회 사도들과 성도들은 변함없이 안식일을 주일로 지키고 있었던 것이다. 진정한 주일, 즉 하나님의 날을 지키고 싶다면 일요일이 아닌 일곱째 날 안식일, 토요일에 지켜야 한다.


<출처 : 패스티브닷컴>
 
 
하나님의교회는 2000년 전 이 땅에 오신 하나님, 예수님의 가르침과 본을 따라
일곱째날 안식일을 주일로써 지키고 있습니다.
많은 이들이 '주일성수' 라 하며 지키는 일요일은
성경에 없는 사람의 계명에 불과할 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하나님의 날 즉, 주일로 지키는 이들에게
영원한 안식의 축복을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이러한 새언약의 안식일을 전하며 지키고 있습니다.
 
일곱째 날 안식일, 토요일을 지켜
영원한 안식의 예표를 받아
안식천년의 축복을 누리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