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 25일 월요일

지옥만큼은 가지말라 알려주신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




중앙아시아 투르크메니스탄 수도 아슈하바트의 북쪽 카라쿰 사막 한복판에 ‘지옥으로 가는 문’이 열렸다.

이는 지난 1971년 구소련 지질학자들이 천연가스를 채굴하기 위해 작업을 하다 생긴 직경 70m의 구멍을 두고 하는 말이다. 당시 구멍에서 유독가스가 나오는 것을 막기 위해 불을 붙였으나 수일 만에 꺼질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41년째 꺼지지 않고 있다고 한다.

사람들은 꺼질 기세 없이 타오르는 이 불구덩이를 보며 지옥을 떠올렸다. 성경이 지옥의 모습을 그렇게 기록하고 있기 때문이다.







만일 네 손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버리라 불구자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을 가지고 지옥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는 것보다 나으리라 ··· 거기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사람마다 불로서 소금 치듯함을 받으리라 (마가복음 9:43~49)



저가 무저갱(지옥)을 여니 그 구멍에서 큰 풀무의 연기 같은 연기가 올라오매 해와 공기가 그 구멍의 연기로 인하여 어두워지며 ··· 그날에는 사람들이 죽기를 구하여도 얻지 못하고 죽고 싶으나 죽음이 저희를 피하리로다 (요한계시록 9:2~6)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요한계시록 20:10)



불이 꺼지지 않는 곳, 구원받지 못한 영혼들이 사단과 함께 내쳐져 고통받는 곳, 지옥!
하나님의 말씀을 어긴 자들은 지옥에서 불로써 소금 치듯함을 받는다고 기록하고 있다.
지옥의 고통이 얼마나 크면 손과 발을 찍어버리고라도 지옥만큼은 가지 말라고 하셨겠는가.



그러한 고통스러운 지옥에, 죽고 싶어도 죽지 못하는 지옥에 들어가기 전에 하나님의 말씀이 무엇인지 살펴보자.

성경에도 없는 일요일 예배와 크리스마스에 목숨을 거는 것만큼 어리석은 행동은 없다.







댓글 6개:

  1. 아버지 어머니의 간절하신 바람...절대 지옥만큼은 가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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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 간절하신 바램으로 세워주신 새언약의 절기들을 감사함으로 지키며
      천국에 돌아갈 준비를 더욱 열심히 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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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하나님의 절기 지켜서 천국 갈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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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성경에도 없는 일요일 예배와 크리스마스에 목숨을 거는 것만큼 어리석은 행동은 없겠죠...지옥은 따놓은 당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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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저런 끔찍한 지옥에 가지 말라고 하나님께서 참 진리를 알려주시고 천국으로 인도해주시고자 이 땅에 친히 임하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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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하나님 말씀대로 행하여 천국에 꼭 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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