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 14일 목요일

*어머니하나님 안에서 영원히 행복한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



'행운'이란 꽃말을 가진 네 잎 클로버를 찾기 위해 사람들은 수많은 세 잎 클로버를 밟는다.
세잎 클로버의 꽃말이 '행복'이라는것을 알지 못한채 말이다






많은 사람들이 네잎 클로버를 찾기 위해 수많은 세잎 클로버를 밟듯이
가까이 있는 행복보다 기적에 가까운 행운을 바라며 살아가는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가까이 있는 행복을 누릴때 그 행복 속에서 행운이 따를 것이다.
긍정은 긍정을 낳는다는 말처럼..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행운보다 행복을 찾았다.
바로 죄사함의 근원인 어머니하나님을 만났기 때문이다.

어머니하나님 안에서 행복을 느끼다 보면 천국이라는 행운도 얻게 될것이다.



이사야 66:13
어미가 자식을 위로함 같이 내가 너희를 위로할 것인즉 너희가 예루살렘에서 위로를 받으리니


스가랴 13:1
그 날에 죄와 더러움을 씻는 샘이 다윗의 족속과 예루살렘 거민을 위하여 열리리라


갈라디아서 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댓글 5개:

  1. 어머니하나님을 만난 나는 행운아 이며, 어머니하나님 안에서 행복을 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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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무릎이 연하여지도록.........어머니의 품은 너무도 따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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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어머니는 우리 모두의 영원한 고향이자..영원한 안식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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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어머니라는 단어는 모든걸 품고 있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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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어미니를 정말 많이 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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