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 12일 화요일

성령시대 빛과 소금되는 하나님의교회 연이은 헌당 기념예배




안양동안 하나님의교회 헌당기념 예배           

                      세상의 빛과 소금되는 교회 될 것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안양시 동안구에 7층 규모의 단독 성전을 마련하고 지난 5일 헌당기념예배를 가졌다고 6일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해 11월 6일, 안양시 만안구에 단독성전을 마련하고 두 달 만에 동안구에도 새 성전을 설립했다. 명실공히 안양시 선교의 두 거점을 마련한 셈이다.

새로 설립한 ‘안양동안 하나님의 교회’는 동안구 비산동 주택과 아파트 단지 안에 위치한다. 지하 1층ㆍ지상 6층 규모의 성전은 500석 규모의 대예배실을 비롯해 교육실, 침례실, 식당 등으로 꾸려졌다.

삼일예배와 겸해 이뤄진 헌당기념예배에는 안양 지역 목회자와 성도 등 1천여 명이 참여해 대예배실은 물론 소예배실과 식당까지 가득 찼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보배이신 하나님’이라는 설교를 통해 “하늘에는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이 계신다.

육의 생명이 육의 어머니를 통해 주어지듯이 영혼의 생명도 어머니 하나님 통해 얻게 된다. 어머니 하나님께서 세상 마지막 날에 인류 인생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허락하신다”며 “보배이신 어머니 하나님이 하나님의 교회에 있다는 사실을 알려 많은 이웃을 구원함으로 하나님께서 성전을 허락하신 사명을 다해 달라”고 부탁했다.

안양동안교회에서 사역을 담당하게 된 임선택 목사는 “성경의 감추어진 보화인 어머니 하나님을 모르는 동안 지역 사람들에게 부지런히 알려서 많은 영혼 구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어머니의 사랑을 잘 전파해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하는 교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님의 교회는 어머니 하나님의 진리와 사랑을 전파하며 날로 성장해 가고 있다. 성도들이 늘면서 단독성전 설립이 국내외에서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지난해 국내에서만 30개의 단독성전을 설립했다.

앞서 지난 1월, 대전정림교회를 시작으로 새해에도 단독성전 헌당예배가 줄줄이 이어지고 있다. 교회측은 남양주진접교회, 성남수정교회, 서울강동교회, 서울노원교회, 대구반야월교회, 경남사천교회, 전북익산교회, 청주복대교회도 성전 설립을 마치고 헌당식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원본 기사 :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647594


댓글 5개:

  1. 날마다 헌당예배 소식을 접하니 넘넘 기쁩니다..
    아버지 어머니께 돌아오는 자녀들이 많다는 증거니까요~~

    답글삭제
  2. 전세계 기독교는 하락세인데.......오직 유일하게 하나님의 교회는 상승세.......왜???
    예언이 그러하니까요^^

    답글삭제
  3. 뭘 해도 잘 되는 교회...하나님의 교회라~~ㅎㅎ

    답글삭제
  4. 날로 발전하는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신 하나님의교회 입니다.

    답글삭제
  5.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하나님의교회...세계인이 놀라는 교회이며, 세계를 정화하는 교회입니다.최고입니다....^^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