벧후 3장 8~9절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은 이 한가지를 잊지 말라
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전 세계에 재앙의 소식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지구에 행성충돌로 인한 인명피해,
곳곳에서 일어나는 화재의 소식,
자연재해소식,
전쟁과 핵의 위협에 대한 소식,
사람이 사람을 해하는 끔찍한 소식 등...
이러한 재앙속에 과연 우리가 살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다가오는 2013년 유월절...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지킬 수 있도록 열심히 전해야겠네요~~
답글삭제네~ 앞일을 자랑할 수없는 우리에게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유월절을 알려 함께 지켰음 좋겠습니다~^^
삭제하나님께서 하신 약속은 반드시 지키시죠~
답글삭제사람간의 약속은 어겨질 수 있어도 하나님께서 우리와 맺으신 약속은 결코 어김이 없으십니다.
삭제이러한 재앙속에 과연 우리가 살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하나님의 약속을 받는것^^
답글삭제전쟁의 징조가 있을때...구원의 기별을 허락하신 하나님이십니다.
답글삭제앞일을 모두 아시고 우리들에게 가장 필요한 하나님의 약속을 허락하신 엘로힘 하나님!
약속의 자녀답게 하나님의 약속 안에 거하시길 바랍니다.
새언약 안에만 거해 있다면 구원을 약속으로 주셨습니다. 그 약속을 꼭히 믿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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