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 19일 화요일

새 언약 유월절 하나님의 약속



벧후 3장 8~9절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은 이 한가지를 잊지 말라
 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전 세계에 재앙의 소식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지구에 행성충돌로 인한 인명피해, 
곳곳에서 일어나는 화재의 소식,
자연재해소식,
전쟁과 핵의 위협에 대한 소식,
사람이 사람을 해하는 끔찍한 소식 등...

이러한 재앙속에 과연 우리가 살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댓글 7개:

  1. 다가오는 2013년 유월절...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지킬 수 있도록 열심히 전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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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네~ 앞일을 자랑할 수없는 우리에게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유월절을 알려 함께 지켰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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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하나님께서 하신 약속은 반드시 지키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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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람간의 약속은 어겨질 수 있어도 하나님께서 우리와 맺으신 약속은 결코 어김이 없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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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이러한 재앙속에 과연 우리가 살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하나님의 약속을 받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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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전쟁의 징조가 있을때...구원의 기별을 허락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앞일을 모두 아시고 우리들에게 가장 필요한 하나님의 약속을 허락하신 엘로힘 하나님!
    약속의 자녀답게 하나님의 약속 안에 거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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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새언약 안에만 거해 있다면 구원을 약속으로 주셨습니다. 그 약속을 꼭히 믿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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