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 24일 일요일

@이 세상 지혜로는 깨닫지 못하는 천국@ 하나님의교회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없는 천국으로 
우리를 인도해 주시고자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친히 
이 땅 가운데 육체로 오셨습니다.

우리가 상상하는 그 이상의 천국을 허락해 주신 아버지, 어머니께 감사드립니다.

댓글 8개:

  1.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곳이면 천국이 아니죠^^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천국이기에 하나님께서만 허락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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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천국 상상만 해도 행복한 미소가 머금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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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것이 없는 천국...
    꼭 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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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천국 가면 날마다 기쁨이 기다리고 있겠죠~ 빨리 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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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날마다 잔치가 열리고 아름다운 음악소리가 끊임없이 울려펴지는 천국~~~ 저도 빨리 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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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작성자가 댓글을 삭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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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사망도 없고 고통도 없는... 날마다 새로운 기쁨과 즐거움이 넘치는.... 우리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천국에 꼭!!!!! 가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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