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31일 수요일

아버지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의 가르침, 배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이 땅에 친히 임하심은 죄로 인해 죽을 수 밖에 없는 처지가 된 우리를 외면치 않으시고 불쌍히 여겨 구원주시고자 하심입니다.
 
눅 19:10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마 9:13 ....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는 지옥의 형벌을 받을 자녀들을 먼저 생각하시고 불쌍히 여기셨습니다. 당신의 평안함보다는 죽음의 고통 가운데 신음하고 있는 자녀들의 괴로움에 더 관심을 가지시고, 영원히 죽을 수 밖에 없는 처지에 놓인 자녀들을 위해 육체를 입고 이 땅까지 오셔서 당신의 살과 피를 내어주시고 그 살과 피를 먹여 자녀들을 모두 살리시고 영생의 길로 이끄셨습니다.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처럼 배려하는 사랑을 베풀지 않으셨다면 하나님의교회 자녀들은 영생도, 천국도 약속받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진홍같이 붉은 우리의 죄를 사해주시기 위해 하늘 아버지, 하늘 어머니께서 얼마나 큰 배려를 우리 자녀들에게 베풀어 주셨습니까? 당신의 안위를 먼저 생각하시고 하늘나라에만 계셨더라면 십자가의 수욕도, 벌레 같고 구더기 같은 인생들의 희롱과 조롱도 당하실 필요가 없었을 것입니다. 오로지 천만 천사와 우주 영물들의 찬양과 경배를 받으시며 존귀와 영광을 누리실 하나님께서, 죽을 수밖에 없는 처지가 된 자녀들을 먼저 생각하셨기에 모든 고통을 참아내셨습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하나님의교회는 온 인류를 향해 배려의 사랑을 베풀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웃의 배고픔, 목마름, 아프고 힘든 형편을 돌아볼 뿐 아니라 영적인 사랑을 유월절을 전함으로 실천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교회는 하나님의 자녀로써 배려의 사랑을 실천하여 천국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2014년 12월 29일 월요일

사라진 안식일이 하나님의교회에 나타났다!

 
성경의 안식일은 토요일입니다.
그런데 왜 많은 교회는 일요일에 예배하는 것일까요?
그 이유에 대해 패스티브닷컴을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현재 전 세계 대부분의 나라에서는 일주일의 첫째 날인 일요일을 휴일로 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일요일이 휴일로 정해져 있는 나라의 국민들은 일요일에는 직장이나 학교에 가지 않아도 된다. 우리나라는 1895년 양력(陽曆)과 칠요(七曜) 제도를 공식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관청 근무시간 규정에 일요일이 휴일로 정해졌고, 대한민국 헌정 후 1949년 6월 4일 대통령령으로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에 공휴일로 제정된 이래 변함없이 일요일에 쉬고 있다.

일요일을 공휴일로 제정해 쉬기 시작한 건 1600년 전 로마였다. 321년 3월 7일, 당시 로마제국의 통치자 콘스탄티누스 황제는 휴업령을 반포한다.

“모든 재판관과 시민 그리고 기술자들은 존엄한 태양의 날에 쉬어야 한다.”

한 주간의 첫날을 휴일로 반포하며 콘스탄티누스는 그날을 ‘태양의 날’, 즉 Sunday(일요일)라고 명명했다. 그는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제정한 달력(율리우스력)을 보완하여 7일이 기본이 되는 칠요 제도를 도입했다.

7일 단위로 한 주간을 나누어 생활한 기원은 성경에서 찾아볼 수 있다. 태초에 하나님께서 6일 동안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7일째 안식하신 창세기의 기록과 일곱째 날을 성일로 삼아 지켰던 기록이 그 기원이다(창세기 2:2~3, 출애굽기 20:8~11).

콘스탄티누스는 기독교의 칠요 제도에 로마 점성가들의 사상에서 비롯된 일곱 별의 신(神)들의 이름을 접목시켜 요일명을 정했다. 일곱 별의 신들은 토성의 신, 목성의 신, 화성의 신, 태양의 신, 금성의 신, 수성의 신, 달의 신으로 불렸다. 이는 지동설이 등장하지 않았던 시대, 지구를 중심으로 도는 일곱 별의 신이 하루 24시간을 한 시간씩 차례대로 돌아가며 다스린다고 믿은 데서 기인한다.

지구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곳에서 운행하는 토성부터 목성, 화성, 태양, 금성, 수성, 달을 24시간에 맞춰 순서대로 배열하면, 첫 번째 열에 토성, 태양, 달, 화성, 수성, 목성, 금성 순으로 배열된다. 당시 점성가들은 바로 이 첫째 열에 오는 별의 신이 그날 하루의 첫 시간을 다스린다고 믿었는데, 콘스탄티누스는 바로 그 별의 이름을 그날의 요일명으로 정했던 것이다. 즉, 토성의 신이 첫 시간을 다스리는 날은 토요일, 태양이 첫 시간을 다스리는 날은 일요일, 달의 날은 월요일, 다음 화요일, 수요일, 수요일, 금요일이라는 요일이 만들어졌고, 그중 한 주간의 첫날을 태양의 날, 즉 일요일로 제정함으로써 일, 월, 화, 수, 목, 금, 토 순서의 칠요 제도가 생겨나게 된 것이다.
 
 
 
일요일 휴업령을 내리기 수 년 전이었던 313년, 콘스탄티누스는 관대한 정책의 칙령을 반포한 바 있다. 밀라노칙령이 그것이다. 그는 “이제부터 모든 로마인은 원하는 방식으로 종교생활을 할 수 있다. 로마인이 믿는 종교는 무엇이든 존중을 받는다.”는 포용정책을 쓰며 이전의 황제들과는 달리 기독교를 핍박하지 않고 공인했다. 하지만 기독교를 공식적으로 인정해주었을 뿐 공식 종교로 삼은 건 아니었다.

역사가들은 그의 이런 행보에 대해 그가 이방종교의 최고위직 칭호를 여전히 지니고 있었고 죽을 때까지 기독교로 개종하지 않은 것을 미루어 볼 때 정치적 입지를 굳히려는 의도였다고 해석하고 있다. 당시 로마의 대다수 국민들이 미트라(태양신) 교도였기 때문에 그들을 달랠 필요가 있었던 것이다.

문제는 로마 교회였다. 로마 가톨릭에서는 미트라 교도들을 전도하기 위해 그들의 제도를 많이 끌어들였다. 그중에 하나가 그들이 태양신에게 예배하던 ‘일요일’을 예배일로 정한 것이다. 황제가 적극적으로 밀고 있는 일요일에 예배하는 것은 퍽이나 합리적이라고 여겨졌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사람의 계명일 뿐이었기에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자 하는 사람들은 산중으로, 사막으로 피해 믿음을 지켜나갔다.

일요일 휴업령이 반포된 지 4년 후인 325년, 가톨릭은 니케아공의회를 통해 예배일을 안식일(토요일)에서 일요일로 공식적으로 바꿨다. 하늘의 하나님께서 거룩한 성일로 정하신 일곱째 날 안식일은 이렇게 사라졌고, 오랫동안 어둠 속에 감춰져 있었다. 하나님의 구속의 때가 되어 진리의 빛이 드러나기 전까지.


 
 
이렇게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안식일은 지구상에서 사라지게 되었고,
 일요일 예배가 난무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구원받을 자녀들을 위해 모든 진리를 되 찾아 주시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시온! 하나님의교회를 세워주셨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의 참 진리인 새 언약 안식일을 지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안식일 지켜 영원한 안식의 축복까지 모두 받으시길 바랍니다.
 
 

2014년 12월 28일 일요일

크리스마스, 산타클로스에 대해 알고 계신가요?

12월 25일!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는 크리스마스가 얼마전에 지났습니다.
이는 기독교의 최대 축제일로 지내고 있지만 기독교 뿐 아니라 종교를 막론하고 전 세계인의 축제로써 크리스마스가 지켜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정말 크리스마스가 예수님의 탄생일 일까요?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면 당연히 지켜야 겠지만 하나님의교회는 크리스마스를 지키지 않고 있습니다.
왜 일까요? 성경에 예수님의 탄생에 대해 어떻게 기록하고 있는지 보겠습니다.
 
눅 2:3~11 모든 사람이 호적하러 각각 고향으로 돌아가매 요셉도 다윗의 집 족속인 고로 갈릴리 나사렛 동네에서 유대를 향하여 베들레헴이라 하는 다윗의 동네로 그 정혼한 마리아와 함께 호적하러 올라가니 마리아가 이미 잉태 되었더라 거기 있을 그때에 해산할 날이 차서 맏아들을 낳아 강보로 싸서 구유에 뉘었으니 이는 사관에 있을 곳이 없음이러라 그 지경에 목자들이 밖에서 밤에 자기 양 떼를 지키더니 주의 사자가 곁에 서고 주의 영광이 저희를 두루 비취매 크게 무서워하는지라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오늘날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성경에는 예수님께서 태어나신 날짜에 대해 전혀 언급이 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런데 왜 세상은 어떤 근거로 12월 25일을 예수님의 탄생일로 지키고 있는 것일까요?
 
 
크리스마스(Christmas)는 그리스도(Christ)와 미사(Mass)의 합성어입니다. 흔히 그리스도의 뜻을 기리기 위한 의식으로 알려져 있지만, 정작 이때 행해지는 의식은 예수님의 생애나 가르침에서 그 근거를 찾아볼 수 없습니다. 오히려 이교도에서 유입된 잡다한 의식의 혼합물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영국의 인류학자 제임스 프레이저는 그의 저서에서 “전 로마와 그리스에서 12월 25일을 공휴일로서 축하하는 최대의 이교 예배는 이교 태양신 예배인 미트라 종교였습니다. 이 동계 축제를 탄생 즉, 태양의 탄생이라고 불렀다”고 밝혔습니다.

결국 태양신의 탄생일이 기독교 내로 유입되면서 그리스도의 탄생일로 둔갑했다는 말입니다. 이 때문에 크리스마스 때 카톨릭에서 행해지는 수많은 의식들이 태양신교의 의식과 닮아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태양신교의 의식 중 12월이 되면 3대 축제가 열렸는데, 기독교가 그 풍습 또한 그대로 들여왔기 때문입니다.

크리스마스 때 선물을 주고 받는 풍습은, 3대 축제 중 하나인 시길라리아(Sigillalia) 제일에 어린아이에게 인형과 같은 선물을 나눠주는 풍습을 계승한 것입니다. 며칠 동안 환락을 즐기는 것도 사투르날리아(Saturnalia) 제일의 모습 그대로입니다.

태양신교의 사상은 크리스마스트리와도 연관이 있습니다. 고대 바벨론 전설에 따르면 한 상록수가 죽은 나무 그루터기에서 솟아났다고 합니다. 사람들은 새로 솟아난 상록수가 죽은 태양신 니므롯이 그의 아들 담무스 안에서 회생한 것을 상징한다고 믿었습니다. 이 외에도 이집트, 로마 등 여러 국가에서 사철 푸른 나무, 일명 거룩한 나무에 대한 샤머니즘적인 숭배사상이 있었습니다. 스칸디나비아에서는 새해가 되면 악마를 물리치기 위하여 집과 주변을 상록수로 꾸며왔던 주술적인 신앙의 형태가 있었습니다. 이집트에서는 종려나무를 신성시했으며, 로마에서는 전나무를 거룩하게 구별하고 농신제 기간 동안 태양을 상징하는 붉은 열매를 장식하며 태양신을 숭배하는 신앙적 행위로 기념해 왔습니다. 크리스마스트리는 이러한 나무에 대한 사상을 재현한 것입니다.

'Festivals, holy days and saints’ days'는 “크리스마스 나무의 도금한 견과나 볼들은 태양을 상징하며 … 동지절의 모든 축제는 크리스마스에 흡수되었고 … 크리스마스 나무는 오딘(Odin, 스칸디나비아의 신)의 거룩한 전나무에 바친 영예에서 온 것”이라고 기록했습니다.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산타클로스 역시, 하나님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270년경 소아시아 지방(지금의 터키)의 항구도시 파타라에서 태어난 성 니콜라스(St. Nicholas)가 산타클로스의 효시입니다. 니콜라스는 남몰래 많은 선행을 베푸는 사람이었습니다. 어느 날 그는 가정형편이 어려워 결혼을 하지 못하는 세 자매의 사연을 듣고 그들을 돕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는 아무도 모르게 금 주머니를 굴뚝으로 떨어뜨렸고 금덩이는 벽에 걸어둔 양말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그의 도움으로 세 자매는 결혼을 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가 죽은 후 그의 이야기는 유럽으로 전해졌습니다. 12세기 초 프랑스의 수녀들이 니콜라스의 축일(12월 6일)의 하루 전날인 5일에 성 니콜라스의 선행을 기념했고 이후 전 지역으로 이러한 풍습이 퍼져나갔습니다.

그러나 당시 이들이 기념했던 니콜라스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산타클로스의 모습과는 다릅니다. 현재의 산타클로스는 영리 목적으로 조작된 것이며, 물론 그리스도와는 관계가 없습니다. “오늘날처럼 산타클로스가 순록이 끄는 썰매를 타고 다니는 모습으로 일반 사람들 앞에 등장한 것은 1822년 성탄절 이브로, 뉴욕의 신학자 클레멘트 무어가 쓴 ‘성 니콜라스의 방문’이라는 시가 효시였으며, 본래 날렵하고 키가 큰 모습에서 통통한 볼에 뚱뚱한 모습을 하게 된 것은 토마스 나스트라는 19세기의 만화가가 20년 동안 잡지에 성탄절 삽화를 그리면서 완성한 것입니다. 또 현재처럼 빨간 옷을 입게 된 것은 1931년 미국 해돈 선드블롬이 코카콜라 광고를 위해 그린 그림에서 유래한 것입니다(시사용어사전 2003).”

예수님께서 승천하시고 약 300년 후, 12월 25일이 예수님의 탄생일로 제정되면서 이 같은 태양신 숭배 및 이교도의 풍습이 기독교화된 것입니다. 그것은 대부분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한다는 명목으로 행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태양신 축제에 참여하고자 했던 부패한 기독교인들의 변명에 지나지 않다는 사실을 역사를 통해 이해해볼 수 있습니다. 크리스마스를 형성하고 있는 모든 풍습과 의식이 그리스도가 아닌 태양신과 연관돼 있다는 사실이 이를 증명해주고 있습니다.
 
태양신의 축제인 크리스마스! 이 시대 참 하나님을 섬기는 하나님의 교회는 그래서 크리스마스를 지키지 않고 있습니다.  크리스마스에 대해 이제 알게 되었다면 그리스도인으로써 절대 크리스마스를 지키지 말아야 겠습니다.  크리스마스는 사람의 계명으로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합당치 않는 것은 행치 말아야 겠습니다.
 

 
 

2014년 12월 17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에서 새언약 유월절로 천국을 미리미리 준비하세요!

 
사람은 알고보면 너무나 나약한 존재입니다.
만물의 영장이라 하지만 천재지변 가운데서는 속수무책이니 말입니다.
성경은 최후의 재앙에 대해 여러차례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예언들이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마 24:3,7
....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까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것이 재난의 시작이니라
 
곳곳에서 들려오는 전쟁, 테러의 소식들
굶주림에 죽어가는 이들의 소식들
지진, 태풍, 홍수 등의 천재지변으로 피해를 입었다는 소식들...
 
하나님의 예언의 말씀이
말세를 만난 우리들에게 성취되고 있음을 목도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두려움 가운데 살아가는 인생들에게 있어 가장 필요한 것은
안전한 도피처입니다.
 
렘 4:5~6
너희는 유다에 선포하며 예루살렘에 공포하여 이르기를
이 땅에서 나팔을 불라 하며 또 크게 외쳐 이르기를
너희는 모이라 우리가 견고한 성으로 들어가자 하고
시온을 향하여 기호를 세우라, 도피하라, 지체하지 말라,
내가 북방에서 재앙과 큰 멸망으로 이르게 할 것임이니라
 
크나큰 재앙 가운데 하나님께서는 시온으로 도피하라 하셨습니다.
시온은 절기지키는 곳으로(사 33:20)
생명의 새언약 유월절 하나님의 절기가 있는 하나님의교회
이 시대 가장 안전한 도피처라 할 수 있습니다.
새언약 유월절을 지킨 자들은 하나님의 자녀임을 인정받아
천국이 보장된 자들입니다.
 
재앙이 가득한 이 시대에
하나님의 교회에서 새언약 유월절로
천국의 축복을 미리미리 챙겨두시길 바랍니다.
 
 
 

2014년 12월 10일 수요일

이 시대 성령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

수 많은 교회에서 '성령 부흥회'라는 것을 합니다.
하나님께 성령을 받기 위한 행위라 여겨집니다.
그렇다면 정말 성령 부흥회를 통해 하나님께 성령을 받을 수 있는 걸까요?
성경은 우리가 어떻게 해야 성령을 받을 수 있다고 알려주는지 살펴봐야 겠습니다.
 
 

2,000년 전 예수님을 믿었던 사도들이 오순절에 성령을 받았다. 그 성령의 역사로 사도들은 방언을 하며 복음을 전파하므로 수많은 사람들이 침례를 받고 예수님의 제자가 되었고, 소경의 눈을 뜨게 하고 앉은뱅이를 일으키기도 했다. 당시 성령의 역사는 실로 다양하게 나타났다. 오늘날 신앙의 길을 가는 우리들도 이러한 성령의 역사하심을 구하고 있다. 해서 하나님을 진실되게 믿는다고 하는 신앙인들은 성령을 받기 위해 부흥회나 유명 목사의 집회에 참가하기도 한다.

그런데 2,000년 전 사도들이 성령 받은 것은 떠들썩한 부흥회나 유명 목사의 집회가 아니었다. 단 한 가지 조건, 그것이 완벽했을 때 성령을 받을 수 있었다.

우리는 이 일에 증인이요 하나님이 자기를 순종하는 사람들에게 주신 성령도 그러하니라 하더라 (사도행전 5:32)

성령 받는 조건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 그것만이 유일한 길이었다. 어떤 이유나 변명, 자신의 생각을 배제한 말 그대로 ‘순종’이다. 이러한 순종이 선행되지 않는다면 성령의 임재도 없다. 이스라엘의 제1대 왕이었던 사울도 자신의 생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치 않아 결국 성령이 떠나고 악령이 들어갔던 역사가 있었다. 이를 반추해 볼 때, 우리는 과연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고 있는지 스스로 신앙의 길을 돌아보아야 한다(사무엘상 15:1~31).

여호와의 신이 사울에게서 떠나고 여호와의 부리신 악신이 그를 번뇌케 한지라 (사무엘상 16:14)

사울 왕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치 않은 결과는 비참했다. 불순종의 말로는 성령이 떠남으로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받지 못했다. 우리들도 마찬가지다. 사울의 역사를 교훈 삼아 어떤 일이 있더라도 자신의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 말씀에 순종해야 성령의 임재를 기대할 수 있다.

그렇다면 오늘날 기성교단들은 과연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있는가. 성경을 통해 말씀하신 안식일, 3차 7개의 절기 등 어느 것 하나 지키지 않고 있음에도 순종을 말할 수 있을까. 하나님께서 명하신 가을 절기인 초막절도 지키지 않으면서 사람의 계명인 추수감사절을 지키는 기성교단들의 행태를 과연 ‘순종’이라 말할 수 있을까. 그러면서도 성령을 받고자 한다면 지나친 착각일 것이다.

예루살렘을 치러 왔던 열국 중에 남은 자가 해마다 올라와서 그 왕 만군의 여호와께 숭배하며 초막절을 지킬 것이라 천하 만국 중에 그 왕 만군의 여호와께 숭배하러 예루살렘에 올라오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비를 내리지 아니하실 것인즉 만일 애굽 족속이 올라오지 아니할 때에는 창일함이 있지 아니하리니 여호와께서 초막절을 지키러 올라오지 아니하는 열국 사람을 치시는 재앙을 그에게 내리실 것이라 애굽 사람이나 열국 사람이나 초막절을 지키러 올라오지 아니하는 자의 받을 벌이 이러하니라 (스가랴 14:16~19)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치 않는 자는 결코 성령을 기대할 수 없다. 오히려 하나님의 신은 떠나갈 것이며 악령의 역사로 비참한 최후를 맞게 될 것이다.
 
<출처 : 패스티브닷컴>
 
하나님 말씀을 순종하여 하나님의 절기를 지켜야 이 시대는 성령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3차 7개의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며
그 가운데 초막절 절기를 통하여 늦은 비 성령을 받고 있습니다.
 
이는 안상홍님께서 친히 오셔서 세워주신 절기로
2000년 전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제자들에게 세워주신 절기와 동일한 것입니다.
 
초막절 절기를 지킴으로써
예루살렘 되시는 어머니 하나님께 늦은 비 성령의 축복을 받게되어
구원을 바라보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안상홍님께서 세워주시고
어머니 하나님께서 성령의 축복을 허락하시는
새언약의 절기를 모두 지키시어 천국에 입성하시길 바랍니다.




2014년 12월 8일 월요일

12월 25일 크리스마스! 준비 잘 하고 계십니까? <안상홍 증인회 하나님의교회>

예수님의 탄생일은 언제입니까?
 
12월 25일!!!  크리스마스!!!! -----------> 하나님의교회 식구들을 제외한 오늘날 이 세상 모든이들의 답변입니다.
 
하나님을 믿던, 믿지 않던 한결같은 대답입니다. 기독교인이든, 비기독교인이든 크리스마스는 모든이의 가슴을 설레이게 만드는 전 세계인의 축제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교회는 크리스마스에 대해 좀 다른 입장을 가지고 있으며 크리스마스를 지키지 않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왜 12월 25일 크리스마스를 지키지 않고 있는 것일까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이 아니며, 성경에서 크리스마스를 찾아 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어떠한 자들이 천국에 가는지 알고 계십니까? 바로 예수님의 발자취를 그대로 따른 자들입니다.
 
등산을 하다 보면 평지를 걷기도 하고 가파른 등성이를 걷기도 하며 때론 탁 트인 하늘을 볼 수 있는 길을 지나 햇살이 가려진 수풀을 만나기도 합니다. 이렇게 한참을 걷다 보면 어느덧 정상에 도착한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때의 기쁨과 환희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이지요.

산길을 따라가다 보면 문득 ‘이 길을 가장 먼저 걸어갔던 사람은 누구일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도 오르지 않은 산속을 분명 누군가는 먼저 걸어갔기에 이 길이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최초로 산을 오르며 정상까지 길을 낸 사람은 넘어지고 가시에 찔리고 다치면서 길을 개척했을 것입니다. 덕분에 많은 사람들은 그 흔적을 따라 비교적 안전하게 산을 오를 수 있습니다. 정상에 올랐을 때의 환희와 기쁨의 감정은 분명 최초로 산을 오른 사람 덕택도 있는 것입니다.
 


아무도 오르지 않는 길을 개척하신 분이 또 있습니다. 그분은 우리에게 최고의 기쁨과 행복을 주시려고 쉴새 없이 길을 내셨고, 그 과정에서 고난도 많이 당하셨습니다.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인류인생들에게 ‘천국’이라는 정상까지 인도하시기 위해 채찍과 조롱을 견디시고 피까지 흘리시며 묵묵히 천국 길을 닦아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남겨놓으신 흔적과 발자취는, 구원을 목표 삼아 걸어가고 있는 사람들에게 최고의 길입니다. 만약 그 길을 벗어난다면 길을 잃고 헤매다 결국 최종 목적지까지 도착하지 못할 것입니다. 등산로가 아닌 방향을 택한 등산객들이 조난당하는 경우처럼 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께서 걸어가신 발자취를 그대로 걸어야 우리의 목적지인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누가복음 4:1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누가복음 22:15)

구원은 예수님께서 걸어가신 발자취를 그대로 따라갔을 때 얻어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행하신 것 중 어느 하나라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는 뜻입니다. 예수님께서 행하신 안식일과 유월절은 우리에게 남기신 ‘천국 발자취’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그 발자취를 따라오라고 하셨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같이 너희도 행하려 하려 하여 을 보였노라 (요한복음 13:15)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요한복음 14:15)

정상까지 이어지는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가야 겠습니다. 일요일예배와 크리스마스는 예수님께서 내신 길이 아닙니다. 이제라도 방향을 틀어 안식일과 유월절을 지킵시다. 그 행위가 당신을 천국으로 인도할 것입니다.
 
 
 

2014년 12월 5일 금요일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하나님이 계심에 행복합니다.*^^*

평면사고와 입체사고

 
세상을 살다 보면 처음으로 생소한 일을 하게 될 때 아직 경험해보지 않은 일이라 자신감도 부족하고 불안한 마음에 눌려서 ‘과연 내가 이 일을 할 수 있을까?’, 혹은 ‘이 일이 옳은 것인가, 잘못된 것인가?’ 하며 고민할 때가 있다. 내일 일은 고사하고 당장 한 치 앞도 내다보지 못하여 끔찍한 재앙과 사고를 당하는 현실을 날마다 목도하면서 불확실한 미래와 삶의 굴레를 벗어날 수 없는 것이 우리 인생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우리의 년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년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시편 70:10)

사람은 누구나 안락한 삶을 꿈꾼다. 그러나 그러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반드시 노력이 수반되어야 한다. 가로와 세로만 생각했던 평면사고보다는 가로와 세로와 높이, 넒이까지 생각하는 입체사고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때이다. 봄이 왔어도 봄만 생각하는 평면사고에서 벗어나 이제는 곧 여름이 오고 가을과 겨울까지 닥친다는 것을 내다보면서 입체사고로 진화되고 변화된 삶을 추구하고 대비해야 할 것이다.

저희가 나온 바 본향을 생각하였더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으려니와 저희가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이 저희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저희를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 (히브리서 11:15~16)

이 땅에 살면서 나온 바 본향을 생각하며 사는 사람이야말로 평면사고에서 벗어나 입체사고, 고차원의 사고를 가진 자일 것이다. 사계절의 변화가 뚜렷한 온대지방에 살면서도 계절의 변화를 체감하지 못하고 그저 오뉴월이 한창인 메뚜기 같은 사고를 가지거나, 여름 한철 내내 신바람나게 노래하고 즐기던 베짱이 같은 사고를 가진 자들은 결코 생각하지 못하는 세계인 것이다.

봄이 지나면 여름이 오고 때가 되면 가을, 겨울이 지나 다시 새로운 봄이 오듯이, 우리 인생도 이생이 지나가면 반드시 내생이 오리라. 그 내생을 보장하는 시온에 거하고 있고, 어머니 하나님이 함께 계시니 이 얼마나 행복하고 감사한 일인가?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네 눈에 안정한 처소된 예루살렘이 보이리니 그것은 옮겨지지 아니할 장막이라 … 거기 거하는 백성이 사죄함을 받으리라 (이사야 33:20~24)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26)



<출처 : 패스티브닷컴>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 하나님이 계시기에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세상살이라지만
우리의 본향이 하늘임에 돌아갈 고향을 생각하니 이겨낼 수 있는 것입니다.
이 땅의 삶에 연연할 것이 아니라 하늘 본향을 바라보며 힘차게 살아가야 겠습니다~*
 
 
 

2014년 12월 3일 수요일

엘로힘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교회

하나님의 교회는 엘로힘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엘로힘 하나님에 대해 알고계신지요~
하나님을 믿는 이는 많지만 엘로힘 하나님을 알고 믿는 기독교인은 찾아 볼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알되 힘써 알라하셨습니다. (호 6:3) 하나님을 아는 것이 곧 영생이기 때문입니다.(요 17:3) 엘로힘은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뜻하는 히브리 원어로 복수개념으로 구약원어 성경에서 많은 부분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즉, 엘로힘이란 '하나님들'이라는 뜻으로 단수로서의 하나님이 아닌 둘 이상의 하나님을 말하는 것으로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구원자로 영접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창세기를 통해서 하나님의 형상 안에는 남자형상의 하나님이신 아버지 하나님과 여자형상의 하나님이신 어머니 하나님이 계심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창 1장 26~27절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을 모델로 하여 사람을 창조하시니 남자와 여자가 창조되었다면, 하나님의 형상 안에 남성적인 형상과 여성적인 형상이 존재한다는 것은 너무나 분명합니다.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라고 하신 말씀 속에서도, '우리'라는 말은 분명 단수가 아닌 복수 개념입니다. 한 분 하나님이 아닌 두 분, 즉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함께 세상만물을 창조하셨음을 알 수 있습니다. 창세기 11장의 내용을 통해서도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창 11장 1~7절 "…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케 하여 그들로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창세기 1장에 나타나셔서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하시며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신 그 하나님께서 이곳에서도 함께 역사하심으로 인간의 오만함을 꺾으시고 바벨탑의 역사를 중단시키시는 장면입니다. 여기에서도 하나님께서는 "자 우리가 내려가서 …"라고 말씀하심으로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존재하심을 증거하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창세기에서 알려주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이사야 서에서도 알려주고 있습니다.
 
사 6장 8절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은즉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그 때에 내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러 갈 사람을 찾고 계실 때, 하나님께서는 "누가 나를 위하여 갈꼬"라고 말씀하지 않으시고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 또한 하나님 아버지 한 분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께서 더불어 함께 역사하신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계십니다.
 
영으로 우리 구원을 위해 사역하시는 하나님께서 기약이 이르면 그의 나타나심을 보이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딤전 6장 15절) 그러면,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시는지 계시록을 통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계 22장 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인류의 구원을 위해서 늘 '우리'라는 개념 속에서 하나님의 존재를 알리시고 표현하신 그 하나님께서 육체로 나타나실 때에는 성령과 신부의 모습으로 나타나셔서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시고 계십니다. 성령과 신부께서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실 수 있는 것은, 창조 시에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하시며 인류를 창조하신 바로 그 엘로힘 즉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디모데전서에는 오직 하나님에게만 죽지 아니함(생명)이 있다고 하셨습니다(딤전 6장 16절). 즉,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하나님께서 친히 세워주신 하늘 예루살렘 어머니에게만 생명이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성경의 예언을 따라 임하신 하늘 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를 하나님의 교회는 믿고 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에 오셔서 엘로힘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생명수를 값없이 모두 받아가시어 영생의 축복을 모두가 받으시길 바랍니다.
 

 

2014년 12월 1일 월요일

성경에 없는 일요일예배! 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는 안식일을 지키고 있습니다. 이는 예수님께서 친히 본 보여주심이요, 하나님께서 친히 명하신 계명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믿는다는 수 많은 기독교인들은 안식일이 아닌 일요일 예배를 지키고 있습니다. 같은 성경을 보는데 왜 저들은 성경에도 없는 일요일예배를 지키는 것일까요?
 
패스티브 닷컴을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현재 전 세계 대부분의 나라에서는 일주일의 첫째 날인 일요일을 휴일로 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일요일이 휴일로 정해져 있는 나라의 국민들은 일요일에는 직장이나 학교에 가지 않아도 된다. 우리나라는 1895년 양력(陽曆)과 칠요(七曜) 제도를 공식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관청 근무시간 규정에 일요일이 휴일로 정해졌고, 대한민국 헌정 후 1949년 6월 4일 대통령령으로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에 공휴일로 제정된 이래 변함없이 일요일에 쉬고 있다.

일요일을 공휴일로 제정해 쉬기 시작한 건 1600년 전 로마였다. 321년 3월 7일, 당시 로마제국의 통치자 콘스탄티누스 황제는 휴업령을 반포한다.
“모든 재판관과 시민 그리고 기술자들은 존엄한 태양의 날에 쉬어야 한다.”

한 주간의 첫날을 휴일로 반포하며 콘스탄티누스는 그날을 ‘태양의 날’, 즉 Sunday(일요일)라고 명명했다. 그는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제정한 달력(율리우스력)을 보완하여 7일이 기본이 되는 칠요 제도를 도입했다.

7일 단위로 한 주간을 나누어 생활한 기원은 성경에서 찾아볼 수 있다. 태초에 하나님께서 6일 동안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7일째 안식하신 창세기의 기록과 일곱째 날을 성일로 삼아 지켰던 기록이 그 기원이다(창세기 2:2~3, 출애굽기 20:8~11).

콘스탄티누스는 기독교의 칠요 제도에 로마 점성가들의 사상에서 비롯된 일곱 별의 신(神)들의 이름을 접목시켜 요일명을 정했다. 일곱 별의 신들은 토성의 신, 목성의 신, 화성의 신, 태양의 신, 금성의 신, 수성의 신, 달의 신으로 불렸다. 이는 지동설이 등장하지 않았던 시대, 지구를 중심으로 도는 일곱 별의 신이 하루 24시간을 한 시간씩 차례대로 돌아가며 다스린다고 믿은 데서 기인한다.

지구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곳에서 운행하는 토성부터 목성, 화성, 태양, 금성, 수성, 달을 24시간에 맞춰 순서대로 배열하면, 첫 번째 열에 토성, 태양, 달, 화성, 수성, 목성, 금성 순으로 배열된다. 당시 점성가들은 바로 이 첫째 열에 오는 별의 신이 그날 하루의 첫 시간을 다스린다고 믿었는데, 콘스탄티누스는 바로 그 별의 이름을 그날의 요일명으로 정했던 것이다. 즉, 토성의 신이 첫 시간을 다스리는 날은 토요일, 태양이 첫 시간을 다스리는 날은 일요일, 달의 날은 월요일, 다음 화요일, 수요일, 수요일, 금요일이라는 요일이 만들어졌고, 그중 한 주간의 첫날을 태양의 날, 즉 일요일로 제정함으로써 일, 월, 화, 수, 목, 금, 토 순서의 칠요 제도가 생겨나게 된 것이다.
 

일요일 휴업령을 내리기 수 년 전이었던 313년, 콘스탄티누스는 관대한 정책의 칙령을 반포한 바 있다. 밀라노칙령이 그것이다. 그는 “이제부터 모든 로마인은 원하는 방식으로 종교생활을 할 수 있다. 로마인이 믿는 종교는 무엇이든 존중을 받는다.”는 포용정책을 쓰며 이전의 황제들과는 달리 기독교를 핍박하지 않고 공인했다. 하지만 기독교를 공식적으로 인정해주었을 뿐 공식 종교로 삼은 건 아니었다.

역사가들은 그의 이런 행보에 대해 그가 이방종교의 최고위직 칭호를 여전히 지니고 있었고 죽을 때까지 기독교로 개종하지 않은 것을 미루어 볼 때 정치적 입지를 굳히려는 의도였다고 해석하고 있다. 당시 로마의 대다수 국민들이 미트라(태양신) 교도였기 때문에 그들을 달랠 필요가 있었던 것이다.

문제는 로마 교회였다. 로마 가톨릭에서는 미트라 교도들을 전도하기 위해 그들의 제도를 많이 끌어들였다. 그중에 하나가 그들이 태양신에게 예배하던 ‘일요일’을 예배일로 정한 것이다. 황제가 적극적으로 밀고 있는 일요일에 예배하는 것은 퍽이나 합리적이라고 여겨졌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사람의 계명일 뿐이었기에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자 하는 사람들은 산중으로, 사막으로 피해 믿음을 지켜나갔다.

일요일 휴업령이 반포된 지 4년 후인 325년, 가톨릭은 니케아공의회를 통해 예배일을 안식일(토요일)에서 일요일로 공식적으로 바꿨다. 하늘의 하나님께서 거룩한 성일로 정하신 일곱째 날 안식일은 이렇게 사라졌고, 오랫동안 어둠 속에 감춰져 있었다. 하나님의 구속의 때가 되어 진리의 빛이 드러나기 전까지.
 
 
 



 

2014년 11월 27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로 만민이 모이는 이유는 어머니 하나님?!

곳곳에 세워지는 수 많은 교회들... 그마만큼 문을 닫는 교회는 수두룩 합니다. 이러한 가운데 하나님의교회는 날로날로 성도수가 늘어 교회가 곳곳마다 세워지고 있습니다. 왜 다른 교회와 달리 하나님의 교회에는 많은 이들이 모여드는 것일까요?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교회에 어머니 하나님께서 계시기 때문입니다.
 
말로 의사소통을 할 수 없는 아기들은 울음이나 칭얼거림으로 자신의 불편을 표현하고 보살핌을 요구합니다. 아기가 칭얼대고 보챌 때는 첫째로 배고프다는 절박한 신호를 보내는 것입니다. 젖이나 우유병을 물려주면 금방 울음을 그치는 것이 이 때문입니다. 이 밖에도 기저귀가 젖어 축축하다거나, 아프다, 심심해서 엄마와 같이 놀고 싶다, 졸리다 등의 속뜻이 아기의 칭얼거림에 담겨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옆에서 엄마가 따뜻한 체온을 느끼게 해주어야 하고, 때로는 눈도 맞춰주고 놀이도 함께해주어야 아이와 엄마 사이에 가장 중요한 본성적인 교감이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그 가운데 엄마의 냄새도 중요한 부분을 차지합니다. 엄마가 잠시 자리를 비웠을 때, 배고프거나 아픈 데도 없는데 아이가 계속 칭얼거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엄마 옷을 옆에 갖다 두면 아이는 편안하게 잠을 잡니다. 엄마의 체취가 많이 배어 있는 옷일수록 효과가 더 좋다고 합니다.
 
엄마 냄새는 세상의 어떤 향기보다도 자녀에게 가장 필요한 냄새입니다. 태중에서부터 맡았던 익숙하고 편안한 냄새이기 때문에 무섭거나 불안할 때도 엄마 냄새를 맡으면 마음이 차분해지고 진정됩니다. 심리학자들은 태어나서부터 36개월까지 하루 최소 세 시간 정도는 엄마 냄새를 맡게 해주어야 아이가 정서적으로 안정된 성장을 할 수 있으며 이 시기에 엄마 냄새를 충분히 맡지 못한 아이는 성장 후에도 정서 불안 등 어려움을 겪는다고 말합니다.
 
영적으로도 마찬가지입니다. 육신의 자녀들도 엄마의 냄새를 맡지 않으면 불안해하고 성장한 이후에라도 문제가 되는데 하물며 ‘어머니가 안 계신다’, ‘어머니 하나님이 없다’고 믿는 사람들의 영적인 정서가 얼마나 불안하겠습니까? 그러니 저들은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계명을 외면한 채 잘못된 믿음과 생각을 가지고 잘못된 행동을 하는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시온에 오면 마음이 편안하다고 합니다. 시온이 편안한 이유 가운데 하나가 여기에 엄마 냄새가 있기 때문입니다. 시온은 많은 영혼들이 어머니 냄새를 맡을 수 있는 공간입니다. 그 냄새 때문에 하나님의 자녀들은 시온으로 모여듭니다.
 
 
 
어린 자녀들을 엄마 품에서 자라나게 하신 것도 하나님께서 정하신 창조의 섭리 가운데 하나입니다. 성경에는 분명히 어머니 하나님이 계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어머니를 아는 냄새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고후 2장 14~16절 “항상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이기게 하시고 우리로 말미암아 각처에서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나타내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우리는 구원 얻는 자들에게나 망하는 자들에게나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니 이 사람에게는 사망으로 좇아 사망에 이르는 냄새요 저 사람에게는 생명으로 좇아 생명에 이르는 냄새라 누가 이것을 감당하리요”
 
우리는 그리스도를 알게 하는 ‘그리스도의 향기’라고 성경은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대로 우리에게는, 아직까지 어머니를 알지 못하고 이 죄악 세상 가운데 있는 영혼들에게 어머니 냄새를 전해줄 사명이 있습니다.
 
우리가 어머니 하나님을 알게 하는 향기가 되어, 주위에 있는 많은 영혼들을 회개시키고 구원으로 이끄는 일에 날마다 최선을 다해야 하겠습니다. 그리할 때, 잃어버린 하늘 자녀들이 어머니를 깨닫고 시온으로 돌아오게 되어 있습니다.
 
사 60장 1~5절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보라 어두움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우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열방은 네 빛으로, 열왕은 비취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 네 눈을 들어 사면을 보라 무리가 다 모여 네게로 오느니라 네 아들들은 원방에서 오겠고 네 딸들은 안기워 올 것이라 그때에 네가 보고 희색을 발하며 네 마음이 놀라고 또 화창하리니 …”
 
일어나서 빛을 발하니, 다시 말해 어머니 냄새를 발하니 열방에 있는 자녀들이 예루살렘 어머니의 품으로 다 돌아옵니다.
 
자녀들이 모이는 곳은 엄마 냄새가 있는 곳입니다. 시온 안에 어머니 냄새가 사라져서는 안 되겠습니다. 자녀들이 가장 그리워하는 냄새가 엄마 냄새입니다. 시온에 배어있는 어머니 냄새를 다 지워버리고 다른 냄새로 채워놓는다면 아무리 향기로운 냄새가 나도 자녀들은 모여들지 않습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자신의 냄새를 고집하기보다, 우리 가운데 어머니 하나님의 향기를 많이 묻혀두어서 다른 사람에게도 전해주어야 하겠습니다.
 
사단은 그 냄새를 차단하기 위해서 훼방도 하고 중상모략도 합니다. 그러나 사단의 어떤 속임수에도 시온의 자녀들은 어머니의 냄새를 알아서 어디가 진짜이고 가짜인지를 분별하게 됩니다. 안식일도 어머니 냄새의 한 부분이요, 유월절도 어머니 냄새의 한 부분이요, 3차의 7개 절기도 어머니 냄새의 한 부분입니다. 올바른 냄새를 따라 올바른 믿음의 길을 걸어가면 어머니를 만날 수 있습니다.
3차 7개의 절기를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로 수 많은 민족들이 모여드는 이유가 바로 어머니 하나님의 향기를 따라 오는 것입니다. 생명의 근원 되시는 어머니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교회로 오세요~*
 

2014년 11월 26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 어머니의 마음으로 사랑나눔! 김장나눔!

화성시 하나님의교회, '사랑나눔 김장나눔'

 
기초생활수급대상자, 한부모가정, 새터민 등 500세대 지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26일 경기화성종합경기타운 중앙광장에서 ‘2014 사랑나눔 김장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를 마련한 화성동탄 하나님의 교회 박지현 목사는 “하루하루 힘겹게 살아가는 이들에게 한겨울 김장 김치는 양식이나 마찬가지”라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을 이웃에 전하고자 한다”고 행사 취지를 밝혔다.
 
또 “이번 봉사를 위해 배추 수확하는 일부터 4일간 성도들이 정성을 쏟았다”며 “갖가지 양념으로 버무려져 맛있는 김치가 되듯 이웃을 돕고자 하는 성도들의 사랑과 정성이 버무려진 김치가 전달돼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성도들이 인근 서신면의 배추 농가에서 직접 구입해 절인 배추 2000포기를 하나님의 교회 부녀 성도 250여 명이 버무렸으며 이선주·김혜진·조병수·노경애 화성시의원 등도 앞치마를 두르고 김치 버무리기에 참여했다.
 
이선주 의원은 "날씨까지 좋은 것을 보니 성도들의 사랑에 하늘도 감동을 한 것 같다"며 "김치만 있어도 든든할 만큼 한국 식단에서는 빠져서는 안 되는 것이 김치다. 지역에 이처럼 큰 도움을 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유민형 동탄3동장도 "4일 동안 정성들인 흔적이 고스란히 느껴진다"며 "물품 지원과 달리 김장은 정성이 많이 들어가는 봉사다. 우리 동 주민들에게까지 혜택을 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박가나씨(45·병점동)는 "2000포기의 많은 김장은 처음이다. 많은 양을 준비하면서 김치가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이라는 것을 새롭게 알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좋은 것을 나누고자 하는 마음으로 참여했다는 정미해씨(49·동탄동)는 “가족을 위해 음식을 준비하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성도들이 한 마음으로 참여했다”며 “김장을 하면 월동 준비를 다 한 것으로 여길 만큼 김장은 겨울을 나는 좋은 양식이다. 소외된 이웃들이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자영업에 종사하는 조재현씨(47·향남읍)도 “배추 수확부터 참여하다 보니 힘들기는 했지만 사랑을 전하는 일이라 기쁜 마음으로 했다”며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이런 활동으로 통해 세상이 조금이나마 밝아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날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정성스럽게 담근 2000포기의 김치는 10kg씩 포장돼 동탄1,2,3동과 진안동, 병점2동, 화산동, 봉답읍의 7개 지역에 500세대에 전달됐다.
 
 
 
 
박지현 동탄 하나님의교회 목사는 “이웃을 사랑하라는 하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기 위해 시민들과 힘을 합쳤다”며 “다가 올 겨울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하는 마음으로 시의 협조로 사랑나눔 김장나눔을 잘 마무리 하게 돼 감사하다”고 말했다.
 

 [ 이영애 기자 tjlea@hanmail.net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dyjhr@hanmail.net
 
 
 
 

2014년 11월 25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 베드로가 본 이단실태<패스티브닷컴>

사람들은 '이단'이라는 단어를 많이 사용합니다. 하나님의교회를 향해 그렇게 말하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저들은 이단의 뜻은 알고 사용하고 있는 걸까요?
 
이단이 무엇인지, 그 특징이 무엇인지 사도 베드로의 말을 빌어 살펴보겠습니다.

<출처 : 패스티브닷컴>
 
 
이단이란 무엇인가? 이단의 특징은 무엇인가?

민간에 또한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났었나니 이와 같이 너희 중에도 거짓 선생들이 있으리라 저희는 멸망케 할 이단을 가만히 끌어들여 자기들을 사신 주를 부인하고 임박한 멸망을 스스로 취하는 자들이라 여럿이 저희 호색하는 것을 좇으리니 이로 인하여 진리의 도가 훼방을 받을 것이요 저희가 탐심을 인하여 지은 말을 가지고 너희로 이를 삼으니 저희 심판은 옛적부터 지체하지 아니하며 저희 멸망은 자지 아니하느니라 (베드로후서 2:1~3)

이단의 두드러진 특징은 진리의 도를 훼방하고 성경에 없는 거짓을 말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단은 언제부터 생겼으며, 교회는 왜 이단이 자생하는 것을 막지 못했을까? 이에 대해 간략하게 결론을 내려보고자 한다.

2천 년 전, 박해와 훼방이 극심했던 초대교회시대에 순교를 각오한 사도들이 강력한 영향력을 가지고 복음을 전파하고 활동했을 당시에는 감히 악성 이단사상을 가진 자들의 내부 침투는 결단코 허용되지 않았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유월절과 안식일과 같은 진리의 원칙과 교훈이 아무런 변질 없이 계승되고 철저하게 지켜졌기 때문이다.

그런데 세월이 흘러 대부분의 사도들이 세상을 떠나고 그들의 활동과 영향력이 줄어들면서 세속적인 욕심과 권력의 야망에 사로잡힌 위선적인 목회자가 생겨나기 시작했다. 그렇게 교회는 세속화와 타락의 길로 접어들어 마침내 진리가 변질되고 각종 이단교리가 홍수처럼 쏟아져 들어오게 된다. 누구라도 사도들처럼 목숨 걸고 이단사상과 교리를 막으려고 노력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이러한 비극적인 기독교변천사는 성경의 예언뿐만 아니라 교회사를 통해서 충분히 살펴볼 수가 있다. 특히 중세시대에 일어난 마르틴 루터의 종교개혁은 교회 내에 퍼져 있던 부패의 흔적과 악행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다.

루터의 개혁이 무색하게 오늘날 개신교 역시 구교(카톨릭)의 모태에서 이어받은 이단사상을 상당부분 고수하고 있다. 카톨릭에서 변질시켜 행하던 주일성수, 십자가숭배, 크리스마스 등 수없이 많은 이단사상과 교리들을 발견할 수 있다. 한 술 더 떠서 교단옹호와 이권다툼, 자신들만의 잣대로 이단을 감별하여 수수료를 챙기는 목회자도 활개를 치고 있다. 과연 안식일 하나도 제대로 설명하지 못하면서 누가 이단과 정통을 운운한단 말인가.

만약 베드로가 오늘날 교회의 타락상과 부패, 이단교리의 실태를 보게 된다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 기가 차서 말문이 막혀버리거나, 영생이나 구원과는 거리가 먼, 불법과 외식으로 가득 차 있는 교회에 혐오감을 느낄 것이다.

그리고 이렇게 반문할 것이다. “나는 평생 안식일과 절기는 지켰어도 일요일예배나 크리스마스 교리는 처음 들어보는데 도대체 그건 어디에 근거를 두고 있고 언제 누가 제정했는가? 그리고 예수님한테 직접 배우고 받고 듣고 보았던 우리 사도들도 모르는 걸 감히 누가 가르쳐주었는가?” 하고 말이다. 바울도 갈라디아교회 성도들에게 했던 "내가 전해주지 않은 것을 전파하면 저주를 받을 것”이라는 말을 다시 한번 강조할 것 같다.
 



 

2014년 11월 17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어디로 가야 이 시대 구원자를 만날 수 있는가?

수 많은 이들이 하나님을 믿고있으나 재림 그리스도를 영접한 자들은 많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어디로 가야 이 시대 구원자이신 재림 그리스도를 영접할 수 있는 걸까요?
 
계 14:1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양이 시온 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요한계시록 14장의 말씀 속에는 그리스도께서 시온에 계셨습니다. 시온이 어디이기에 어린양과 구원받은 십사만 사천 성도들이 함께 있는지 우선 그 내용부터 찾아보겠습니다.
 
사 33: 20∼24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을 보라 … 여호와께서는 거기서 위엄 중에 우리와 함께 계시리니 … 대저 여호와는 우리 재판장이시요 여호와는 우리에게 율법을 세우신 자시요 여호와는 우리의 왕이시니 우리를 구원하실 것임이니라 …
 
시온은 바로 절기를 지키는 곳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시온에서 함께 거하는 백성에게 재판장이시요, 율법을 세우신 분이시요, 왕이 되십니다. 세상에도 왕과 백성 사이에 통치의 도구가 되는 법이 있듯이 시온의 왕이신 하나님께도 통치하는 법인 새 언약의 율법이 있습니다.
나라마다 법이 달라 외국인이 그 나라의 법에 쉽게 적응하지 못하는 것처럼 하나님께서 세우신 시온의 법은 하나님 백성이 아닌 세상 사람들은 쉽게 따를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 나라 백성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시온에서 율법을 선포하시는 때는 말일(末日)입니다(미 4장 1절). 말일에 많은 사람들이 구원받을 방법을 찾아 시온으로 몰려올 것이며 심판 때에 시온의 법을 알지 못하는 자들은 시온에서 세우신 법(새 언약)에 따라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시온에 거하지 않고서는 그 법을 모르기에 심판대에 오를 수밖에 없습니다.
 
마음속의 틀을 말끔하게 해체해 버리고 오직 성경의 인도를 따라 성경이 증거하는 하나님을 만나야 하겠습니다. 그러면 시온에서 베푸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어떤 것인지 살펴봅시다.
 
시 132: 13~14 여호와께서 시온을 택하시고 자기 거처를 삼고자 하여 이르시기를 이는 나의 영원히 쉴 곳이라 내가 여기 거할 것은 이를 원하였음이로다
 
시 133: 1∼3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이렇게 하나님께서는 시온을 택하여 거처로 삼으시고 그 처소인 시온에서 영생의 복을 허락하신다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시온의 백성 된 관점에서 보아야 비밀 중의 큰 비밀이신 그리스도를 알아볼 수 있고 영접할 수 있습니다. 시온 안에 있는 사람들만이 영생의 복도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시온에 거하는 이들의 눈을 표준으로 맞추어 두셨고 시온에서 바라보는 관점을 모두 옳다고 인정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감추어 놓으신 비밀 중의 비밀이신 그리스도를 깨달을 수 있는 곳은 오직 절기지키는 시온인 하나님의교회뿐 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시온 안에 거하는 우리에게 영생의 축복을 주시고 천국에 갈 수 있는 초대장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이 얼마나 귀하고 값진 초대장입니까?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가르침에 따라 3차 7개의 모든 절기를 지키는 곳으로 이 안에서 만이 재림 그리스도를 만날 수 있습니다. 새언약의 절기를 허락하시어 시온인 하나님의 교회에 영생의 축복을 허락하신 분이 바로 그리스도 안상홍님 이십니다. 세상이 무어라 해도 하나님의 백성된 자라면 시온에서 오라 부르시는 아버지의 음성을 듣고 나아오게 되어 있습니다.
 
재앙이 난무한 이 시대에 구원을 진정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절기지키는 시온! 하나님의교회로 오십시오.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새언약 진리로 영생의 축복을 허락하십니다.
 
 
 
 

2014년 11월 12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30만 돌파 ... 6일 경기 분당 입성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주최하고 (주)멜기세덱출판사 주관하는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이 관람객 수십만을 끌어모으며 경기도 성남시 분당에 입성했다.

‘어머지 전’은 그동안 전국 24개 지역에서 30만 명 관람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우며 화제를 모았다. 분당 전시회는 6일부터 이매동 소재 하나님의 교회 새예루살렘성전 특별전시실에서 내년 1월 11일까지 67일간 전시에 들어갔다. 

 
 
 
 
전시회는 첫날부터 관람객의 발길로 성황을 이뤘다. 박영애, 김해숙, 최승희 성남시의원을 비롯해 주부와 학생, 지역 언론사 관계자들까지 500여 명이 전시회장을 찾아 뜨거운 열기를 실감했다.
‘어머니전’은 어머니의 사랑과 희생을 추억하며 삶의 용기와 위안을 얻고, 갈수록 소원해지는 가족 간의 정을 다시 확인하기 위해 기획한 뜻깊은 자리다.



전시회는 총 5개의 테마관으로 구성돼 있다. A존은 ‘엄마’, B존은 ‘그녀’, C존 ‘다시, 엄마’, D존 ‘그래도 괜찮다’, E존 ‘성경 속 어머니 이야기’로 꾸며져 각각 색다른 감동을 전한다. 부대행사로 문학영상관, 사랑의 우편함, 포토존, 북카페 등도 마련돼 있다.
전시관에는 시인 문병란, 박효석, 김초혜, 허형만, 김용택, 도종환, 아동문학가 김옥림 등 기성문인의 글과 일반 문학동호인들의 문학 작품, 멜기세덱출판사에 투고된 독자들의 글과 사진 100여 점이 전시돼 있다. 호롱불, 반짇고리, 배냇저고리 등 유년시절과 어머니를 추억할 수 있는 어머니들의 손때 묻은 소품들도 잔잔한 감동을 전한다.



박영애 시의원은 “가슴이 찡하고 애잔한 감동이 느껴지는 전시회”라며 “물질적으로 챙겨주는 일을 하는 사람이 엄마인 것처럼 이 시대에 진정한 엄마의 역할과 사랑을 되새겨보게 한다”고 말했다.
주부 김미영(39)씨는 “작품을 보며 엄마와의 기억들이 파노라마처럼 스쳐 지나갔다”며 “전시장에 있는 동안 내내 가슴이 먹먹하고 숙연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어머니전’은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며,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다. 문의 (031)703-1925.



정성수 종교전문기자 tols@segye.com


 
 
너무나 감동적인 전시회입니다.
우리 어머니들의 자화상을 볼 수 있으며
자녀위한 어머니의 희생과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그런 뜻깊은 전시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식구들은 전시회를 통해
육의 어머니 뿐 아니라 하늘 어머니의 사랑을 느끼고 있습니다.
 
큰 빛 가운데 거하라 하신 아버지 말씀에 따라
하나님의교회는 큰 빛 되시는
하늘 어머니의 사랑 안에 거하고 있습니다.
 
전시회를 통해 보다 많은 이들이
하늘 어머니의 사랑을 깨닫고 그 포근한 품안에 거하시길 바랍니다.



 
 

2014년 11월 6일 목요일

우리의 고향은 하늘나라입니다...<천국을 소망하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나 믿지 않는 자들이나 모두가 천국을 소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천국이라 하면 너무나 막연하다 하지요~
그러나 성경은 우리가 이 땅에 육의 몸으로 태어나기 이전에 천국에서 살았던 천사였음을 알려주며 천국이 바로 우리의 본향임을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히 11:13~16
 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되
그것들을 멀리서 보고 환영하며 또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로라 증거하였으니
이같이 말하는 자들은 본향 찾는 것을 나타냄이라
저희가 나온 바 본향을 생각하였더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으려니와
저희가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우리 생명의 본질은 육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영혼에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하늘에서 죄를 지어 천상의 모든 기억을 잃은 우리들에게 영혼의 고향인 하늘나라를 일깨워 주시고자 하늘의 하나님께서 친히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분이 바로 아버지 안상홍님이시요, 어머니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늘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의 가르침을 따르며 천국소망을 품고 복음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영혼의 고향 하늘나라! 함께 가시지 않으시렵니까? ^^
 
 
 
 
 
 

2014년 11월 5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의 주일은 안식일?! <패스티브닷컴>

 
 
한국의 기독교인들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신조는 ‘주일성수’다. ‘주의 날’을 줄여 ‘주일(主日)’이라고 칭하며, 대부분 일요일에 지킨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명하신 하나님의 날은 일요일이 아니다. 일요일이 주의 날이라는 말씀은 성경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다.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당신의 날이라고 하셨다.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출애굽기 31:13)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제정하시고 이를 일컬어 ‘나의 안식일’이라고 하셨다. 하나님을 믿는 성도들에게 안식일을 지킴으로써 당신의 백성임을 인지시켜 주시기 위해 안식일 앞에 ‘나의’라는 전제를 두셨다(에스겔 20:20). 이는 구약뿐 아니라 신약에서도 마찬가지다. 구약시대 안식일의 주인이 여호와 하나님이었듯이 신약시대 안식일의 주인은 성육신하신 하나님, 예수님이었다.

인자(예수님)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12:8)

또 가라사대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더라 (누가복음 6:5)

예수님께서 안식일의 주인이라고 하신 것은 ‘여호와의 안식일’이 곧 ‘예수님의 안식일’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규례대로 안식일을 지키셨다.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누가복음 4:16)
 

이처럼 성경은 구약에서 신약에 이르기까지 안식일을 ‘하나님의 날’로 명시했다. 그래서 사도들은 주의 날인 안식일을 지키며 말씀을 강론하곤 했다.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 (사도행전17:2)

안식일마다 바울이 회당에서 강론하고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면하니라 (사도행전 18:4)

성경에서 말하는 주일(主日)은 일요일이 아니라 안식일이다. 구약시대의 안식일은 주 여호와의 날이었고, 신약시대에 와서는 주 예수님의 날로 성별하여 거룩히 지켰다. 그렇다면 요한계시록에 나타난 이 말씀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주의 날에 내가 성령에 감동하여 내 뒤에서 나는 나팔소리 같은 큰 음성을 들으니 (요한계시록 1:10)

사도 요한이 밧모섬에서 계시를 볼 때가 주후 90년경이었으니 그때까지도 초대교회 사도들과 성도들은 변함없이 안식일을 주일로 지키고 있었던 것이다. 진정한 주일, 즉 하나님의 날을 지키고 싶다면 일요일이 아닌 일곱째 날 안식일, 토요일에 지켜야 한다.


<출처 : 패스티브닷컴>
 
 
하나님의교회는 2000년 전 이 땅에 오신 하나님, 예수님의 가르침과 본을 따라
일곱째날 안식일을 주일로써 지키고 있습니다.
많은 이들이 '주일성수' 라 하며 지키는 일요일은
성경에 없는 사람의 계명에 불과할 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하나님의 날 즉, 주일로 지키는 이들에게
영원한 안식의 축복을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이러한 새언약의 안식일을 전하며 지키고 있습니다.
 
일곱째 날 안식일, 토요일을 지켜
영원한 안식의 예표를 받아
안식천년의 축복을 누리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