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29일 일요일

하나님의교회 - 다윗의 뿌리 안상홍님!

이 세상에는 하나님을 믿는다 하는 수 많은 교파가 있고, 그 교파마다 서로 다른 교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자기네가 참 진리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참 진리를 어떻게 분별해 볼 수 있을까요?
 
성경은 오직 다윗의 뿌리로 임하신 재림 그리스도만이 성경의 모든 진리를 알려주실 수 있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계 5장 1~5절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인으로 봉하였더라 또 보매 힘있는 천사가 큰 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책을 펴며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니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 이가 없더라 이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않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장로 중에 하나가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안팎으로 쓴 책은 성경입니다. 성경을 일곱인으로 봉하였기에 아무도 볼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다윗의 뿌리만이 성경의 비밀을 개봉할 수가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다윗은 누구이실까요?

계 22장 16절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계5장의 다윗의 뿌리는 초림 예수님이 아닌 재림 예수님 이십니다. 초림예수님께서 알려주신 모든 진리가 한때 인봉되었다가 다시금 개봉될 것에 대한 예언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재림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고서는 성경의 인봉된 진리를 그 누구도 알 수가 없는 것입니다.

고전 4장 5절 그러므로 때가 이르기 전 곧 주께서 오시기까지 아무것도 판단치 말라 그가 어두움에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고 마음의 뜻을 나타내시리니…
 

하나님께서는 때가 되면 진리의 성령으로 모든 것을 알려주시겠다고 약속하셨고,구원에 이를 진리의 백성들을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요 16장 13절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재림 그리스도를 알아보고 영접할 수 있을까요? 그분은 알아 볼 수 있는 확실한 증표가 성경에는 있습니다.

사 55장 3절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다윗에게만 허락한 것은 바로 영원한 언약입니다. 영원한 언약은 무엇일까요?
 
히 13장 20절 양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 내신 평강의 하나님이
 
영원한 언약은 예수님의 피로 세웠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피로 세운 언약은 무엇일까요?
 
마 26잘 28절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예수님의 피로 세운 언약은 유월절입니다. 누가복음에서는 새언약이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눅 22장 20절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예수님의 피로 세운 영원한 언약은 바로 유월절입니다.
이땅에 오시는다윗의 뿌리이신 재림예수님은 유월절을 가지고 오셔야 합니다.
 

이 예언따라 다윗의 뿌리, 진리의 성령으로 임하시어 새언약 유월절을 허락하신분이 하나님의교회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이십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이 모든 진리를 가지고 오신 재림 예수님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지상 유일의 진리교회로써 그래서 다른 곳에서는 들어볼 수 없었던 새언약의 진리들이 있었던 것입니다.

다윗의 뿌리이시며, 진리의 성령되어 이땅에 오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에서 영접하시길 바랍니다.
 

 

2015년 3월 22일 일요일

하나님의교회! 율법지키는거 맞습니다! 새언약 율법!!! 그리스도의 율법!!!

성경은 구원받을 하나님의 자녀들을 성도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성도는 구원받을 거룩한 무리라는 뜻입니다. 성도들의 특징에 대해 성경은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계 14:12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성도들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이들입니다. 다시 말해 하나님의 율법을 소중히 여기고 지키는 자가 구원을 받는다는 뜻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온 세상이 없어질지라도 결코 하나님의 율법은 글자 획수 하나조차 없어지지 않고 다 이루신다고 하셨습니다.
 
마 5: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그런데 이렇게 중요한 율법이 두가지라는 것! 알고 계셨습니까? 율법이라 하면 사람들은 모세에게 허락하신 십계명 정도로만 생각합니다. 그러나 성경에는 모세가 받은 율법 뿐아니라 그리스도께서 세워주신 율법이 존재합니다.
 
고전 9:20~21 유대인들에게는 내가 유대인과 같이 된 것은 유대인들을 얻고자 함이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는 내가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나 율법 아래 있는 자 같이 된 것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요 율법 없는 자에게는 내가 하나님께는 율법 없는 자가 아니요 도리어 그리스도의 율법 아래 있는 자나 율법 없는 자와 같이 된 것은 율법 없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라
 
바울은 자신이 예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이지만 유대인들을 전도하기 위해 유대인처럼 행동했으며,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전도하기 위해 율법 아래 있는 자처럼 행동했다고 표현한 것입니다. 이 가운데 '그리스도의 율법 아래 있다'고 한 부분을 생각해 보면 모세의 율법 외에 또 다른 율법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모세 율법이 있음에도 다른 율법을 주신 것일까요?
 
히 8:7~8,13 저 첫 언약이 무흠하였더면 둘째 것을 요구할 일이 없었으려니와 저희를 허물하여 일렀으되 주께서 가라사대 볼지어다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으로 새 언약을 세우리라.... 새 언약이라 말씀하셨으매 첫 것은 낡아지게 하신 것이니 낡아지고 쇠하는 것은 없어져가는 것이니라
 
첫 언약이란 옛 언약 즉, 구약을 말하는 것입니다. 율법 자체는 완전하지만 우리가 완전하게 지킬 수 없기에 우리들을 위해 다시 세워주신 율법이 바로 그리스도의 율법인 것입니다. 그렇다고 옛 언약이 폐해지고 사라진 것은 아닙니다.
 
히 7:11~12 레위 계통의 제사 직분으로 말미암아 온전함을 얻을 수 있었으면 ( 백성이 그 아래서 율법을 받았으니) 어찌하여 아론의 반차를 좇지 않고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별다른 한 제사장을 세울 필요가 있느뇨 제사 직분이 변역한즉 율법도 반드시 변역하리니
 
모세 때 제사 형태는 짐승으로 제사를 드렸습니다. 그런데 멜기세덱이라는 제사장은 떡과 포도주로 제사를 드렸습니다.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별다른 제사장'이신 그리스도께서는 멜기세덱이 행했던 대로 떡과 포도주로써 새 언약을 세워주셨습니다. 모세의 율법을 그리스도의 율법으로, 옛 언약을 새 언약으로 바꾸어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구약의 모세의 율법이 아닌 사도바울이 증거한 그리스도의 율법 즉, 새 언약을 지키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진심으로 믿고 있는 사람이라면 하나님의 율법에 대해 제대로 알고 지켜야 합니다. 단순히 율법이 폐지됐다고 생각한다면 결코 구원에 이를 수 없을 것입니다.
 

 

2015년 3월 16일 월요일

성경에서 바닷길을 발견하다 <패스티브닷컴>

미국의 해군장교이자 해양학자인 매튜 모리(Matthew Fontaine Maury).
사람들은 그를 ‘해양학의 아버지’라 부른다. 바다에 관심이 많았던 그는 1825년 일찌감치 해군에 들어가 군함을 타고 4년 동안 세계 각지를 돌아다녔다. 그러나 1839년 불의의 사고로 인해 더 이상의 항해가 불가능하다는 판정을 받게 됐다.

꼼짝 없이 침대에 누워 있어야 했던 모리는 성경을 읽던 중 시편 8편의 말씀을 읽는 순간 전율을 느꼈다.

공중의 새와 바다의 어족과 해로(paths of the seas)에 다니는 것이니이다 (시편 8:8)

그는 생각했다. ‘내가 해양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다고 자부하는데 해로라는 것이 있다는 것은 처음 들어보았다. 성경에 해로가 있다고 말씀하셨다면 틀림없이 있을 것이다. 병이 나으면 그것을 찾아봐야겠다.’

이윽고 그는 대서양을 누비며 바닷물의 온도와 해류, 바람의 흐름에 대한 광범위한 연구를 하였다. 그리고 마침내 바람과 해류의 순환 사이에는 상호 관련이 있다는 것을 처음으로 밝혀냈다. 또한 1855년 항해일지를 참고로 바람과 해류에 관한 보다 자세한 연구를 끝으로 북대서양을 가로지르는 항로와 기상도를 작성했다. 이렇게 세계 최초로 바닷길이 발견됐다.

모리가 발견한 바닷길로 인해 항해시간을 크게 단축시키는 혁신을 이루었다. 매튜 모리는 1873년 2월 1일 그의 고향인 버지니아 주 렉싱턴에서 생을 마감했다. 그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세운 기념비에는 다음과 같은 비명이 쓰여 있다.

‘바다의 길을 찾은 사람, 바다와 대기에 숨겨진 비밀 법칙을 처음으로 찾아낸 천재, 그는 성경의 시편 8편 8절과 107편 23~24절, 전도서 1장 7절에서 영감을 얻었다.’

선척을 바다에 띄우며 큰 물에서 영업하는 자는 여호와의 행사와 그 기사를 바다에서 보나니 (시편 107:23~24)

모든 강물은 다 바다로 흐르되 바다를 채우지 못하며 어느 곳으로 흐르든지 그리로 연하여 흐르느니라 (전도서 1:7)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 … 바닷물이 태에서 나옴같이 넘쳐 흐를 때에 문으로 그것을 막은 자가 누구냐 … 네가 바다 근원에 들어갔었느냐 깊은 물밑으로 걸어 다녔었느냐 … 네가 아마 알리라 네가 그때에 났었나니 너의 연수가 많음이니라 (욥기 38:4~21)

<참고자료>
1. ‘매튜 모리’, 두산백과
2. ‘우리를 둘러싼 바다’, 레이첼 카슨, 양철북
3. ‘현대의 과학적 발견들은 성경을 입증한다’, 한국창조과학회
4. ‘매튜 모리’, 서울경제, 2008. 1. 13.
http://economy.hankooki.com/lpage/opinion/200801/e2008011317134263820.htm
출처: 패스티브닷컴
 

하나님께서 천지와 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이 세상에는 우리 사람이 알지 못하는 수많은 것들이 존재합니다.
우리는 그러한 것들을 하나하나 발견하면서 성경이 얼마나 과학적인지,
사실적인지 깨달아 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가 이해하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이지
이미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통해 이 모든 것들을 기록해 두셨습니다.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다시금 느끼는 내용이었습니다.
 

2015년 3월 10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 화성 봉담, 화성 병점 연이은 헌당식에 잔치벌여!!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지난 7일 화성시 봉담과 병점에 새로운 복음의 터전을 마련하고 헌당기념예배를 가졌다.
 
안식일 예배를 겸해 진행된 헌당예배에는 하나님의 교회 김주철 목사를 비롯해 인근 지역교회 목회자와 성도 1천500여명이 참석했다.
 
지상 5층 규모의 화성병점 하나님의 교회는 교회 건물 전면에 통유리가 중앙에 배치돼 전반적으로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외관을 자랑한다. 내부에는 접견실 및 다목적실, 영상물 시청이 가능한 다양한 크기의 교육관과 시청각실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같은 날 헌당기념예배를 드린 화성봉담 하나님의 교회 역시 화성에 자리잡고 있다. 지하1층, 지상 3층 규모로 대리석으로 마감돼 고급스런 분위기의 건물이다. 크고 작은 예배실과 함께 식당과 성찬실, 교육실등 다양한 부대시설도 갖췄다.
 
김주철 목사는 “화성시민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며 사랑의 근본이신 하나님의 마음을 전하는 가운데 문전성시를 이루는 성전이 되기를 바란다”고 주문했다.

박광수기자

<출처 :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924990>

진정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교회이기에 
곳곳에 새 성전이 세워질 수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수 많은 교회들이 문을 닫고 있는 이 시점에
하나님의교회는 오히려 더욱 많이 세워지고 있으니
이것만 보더라도 하나님께서 친히 함께 하시는 교회가
어느 교회인지 알 수 있는 부분이라 여겨집니다. ^^

2015년 3월 4일 수요일

영생의 길로 인도하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


길은 처음부터 있었던 것이 아닙니다. 필요에 의해 사람들이 다니면서 생겨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목적지 까지 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올바른 길을 알고 가야 하겠습니다. 그래야 무사히 도착할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천국 가는 길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요 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예수님께서 곧 길이라 하시며 천국가는 그 길을 으로 보이셨습니다.
 
우리는 하늘에서 죄를 지어 이 땅에 내려오면서 천국가는 그 길을 잃어버린 가운데 있습니다. 천국가는 그 길을 알 수 없으니 방황할 수 밖에 없는 것이지요. 이 땅에서도 길을 잃지 않기 위해서 보는 것이 지도 혹은 네비게이션 이듯 성경은 우리의 천국길을 알려주는 영적인 지도요, 영적 네비게이션 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식구들의 신앙의 최종 목적지는 천국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그대로 행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친히 본 보이신 진리를 아버지 안상홍님께서 재림하시어 다시금 우리들에게 친히 알려주셨습니다.
 
안상홍님께서는 새언약의 안식일, 유월절 등 3차 7개절기를 알려주시고 절기지키는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시어 하늘 자녀들을 모아주셨습니다.
천국길은 이 땅에 사는 모든 이들에게 있어서는 초행길입니다. 절대적으로 영적인 네비게이션이 되시는 그리스도 안상홍님의 말씀을 의지해야만 합니다.
 
계14:1,4 내가 보니 보라 어린양이 시온 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어린양 되시는 그리스도께서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들이 구원받을 자들임을 성경은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어디로 인도하실까요?
 
계 7:17 이는 보좌 가운데 계신 어린양이 저희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저희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러라
 
 
 
어린양께서 우리의 목자가 되시어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겠다 하였습니다. 생명수 샘은 누구를 뜻하는 것일까요?
 
계 14: 6~8 그날에는 빛이 없겠고 광명한 자들이 떠날 것이라 여호와의 아시는 한 날이 있으리니 낮도 아니요 밤도 아니라 어두워 갈 때에 빛이 있으리로다 그날에 생수가 예루살렘에서 솟아나서 절반은 동해로 절반은 서해로 흐를 것이라 여름에도 겨울에도 그러하리라
 
생명수의 근원이 예루살렘이라 하였습니다.  예루살렘은 어머니 하나님이십니다. 예루살렘 되시는 어머니 하나님께 가지 않고서는 절대 천국에 갈 수 없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어린양 되시는 아버지 안상홍님께서 어머니 하나님께로 인도해 주시고자 새언약 진리를 알려주신 것입니다. 안상홍님께서 인도하신바 어머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만이 천국길로 갈 수 있는 것이며 최종 목적지인 하늘 본향인 천국에 다다를 수가 있는 것입니다.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예루살렘 하늘 어머니께 나아가 영생을 얻어 영원한 천국에 모두가 입성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