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27일 월요일

매를 버는 사람들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닷컴>

주인의 뜻을 알고도 예비치 아니하고 그 뜻대로 행치 아니한 종은 많이 맞을 것이요 알지 못하고 맞을 일을 행한 종은 적게 맞으리라 (누가복음 12:47~48)

안식일예배 일요일예배 중 어느 것이 하나님의 뜻이고 옳은 것인지를 알면서도 이를 무시한다면 형벌이 더 무거울 것이고, 설령 잘 몰랐거나 거짓 선지자에게 속아서 일요일예배와 같은 불법을 저지른다면 결국 하나님의 뜻을 따른 것이 아니라 소경된 지도자를 믿고 따라간 죄 또한 결코 면책받을 수 없다는 뜻이다.
 
 
<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A.D. 321년 3월, 로마제국의 황제 콘스탄틴은 일요일 휴업령을 반포했다. 그러면서 박해받던 기독교인들로 하여금 안식일 대신 일요일에 예배볼 수 있는 특혜(?)를 베풀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미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고 성경 전반에 걸쳐 누누이 말씀하셨다. 과연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로마제국의 황제가 명한 일요일 휴업령과 하나님께서 명하신 일곱째 날 안식일 중 누구의 명을 따라야 옳을까?

내가 와서 저희에게 말하지 아니하였더면 죄가 없었으려니와 지금은 그 죄를 핑계할 수 없느니라 (요한복음 15:22)

이 말씀을 성령시대 교회들에게 대입해본다면, 이제는 일요일예배가 성경은 물론 교회사를 통해 보더라도 영혼을 죽이는 독소교리이고 불법이라는 증거가 백일하에 드러났기 때문에, 굳이 일요일예배를 지키면서 그것이 불법인 줄 몰랐다는 어떤 핑계도 변명도 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그 죄악을 결코 덮을 수 없다는 뜻이다.

그 후에 저희가 돌아와서 그 하나님 여호와와 그 왕 다윗을 구하고 말일에는 경외함으로 여호와께로 와 그 은총으로 나아가리라 (호세아 3:5)

오늘날 이 시대 말일에 등장하실 다윗왕 그리스도의 재림이 없었다면 영원히 묻혀버릴 뻔했던 불편한 진실이 어디 한두 가지뿐이겠는가? 하나님이 아니시면 누가 능히 이러한 교묘한 속임수들을 소상히 밝힐 수 있었겠는가?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야고보서 2:26)

이 말씀은 이론과 지식을 앎보다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이다. 안식일이 맞다는 것을 알기만 해서는 아무 가치가 없고, 옳고 그름을 깨달았다면 실행을 하는 사람이 제대로 아는 것이요, 살아 있는 믿음을 가진 자라 볼 수 있다.
 
<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는 말씀이 누구의 말씀인가? 하나님보다 목사님의 권위가 더 높을까? 지키지 않아도 될 안식일이라면 굳이 기억할 필요도 없고 알 필요도 없지 않겠는가? 우리목사님은 일요일예배, 주일예배를 성수하라고 강조하지만 우리하나님께서는 안식일성수를 명령하신다. 우리는 누구의 뜻을 따르고 순종해야 옳을까? 교회에 나가는 것이 구원이나 영생을 얻을 목적이 아니라면 무슨 상관이 있겠냐만 구원과 영생이 목적이라면 하나님의 뜻을 따르고 순종하는 것이 마땅치 않을까.
 
<출처 : 패스티브닷컴>
 

 

2015년 7월 9일 목요일

<경인일보> 하나님의교회, 美 대통령으로부터 '자원봉사 금상'

하나님의교회, 美 대통령으로부터 '자원봉사 금상' 수상!!!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는 7일 연간 1천 시간 이상 봉사한 공로로 지난달 23일 미국 버락 오바마 대통령으로부터 자원봉사상 금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오바마 대통령은 상장을 통해 “여러분의 자원봉사는 미국이 위대한 약속으로 한 발짝 더 나아가는 데 이바지한 것”이라며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헌신해주신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전한다”고 봉사에 대한 감사를 전했다.
 
김주철 총회장은 “개인주의와 이기주의가 팽배한 서방국가에서 성도들이 자신보다 이웃과 사회를 위해 기꺼이 봉사한 데 대하여 미국사회가 큰 감동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 세계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라 가족을 위해 아낌 없이 사랑을 베푸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지구촌 가족들을 위해 도움의 손길을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은총기자 yooec86@kyeongin.com
 
 
 
 
엘로힘 하나님의 가르침에 따라
하나님의 교회는 세상을 밝게 비추는
빛과 소금이 되겠습니다.
 
 
 
 
 

2015년 6월 10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가 '바다의 날'을 맞아 대통령표창을 수상하다!!

하나님의교회, '바다의 날' 대통령표창 수상... 단체상 최고 영예
 
 
다년간 해양환경보호·재난구호활동 공로 치하
 
 
태안 앞바다 기름유출사고 방제활동
여수 기름유출사고 피해지역 무료급식 자원봉사
경남 고성, 전남 완도·진도 등지 태풍 피해 복구
세월호 침몰 참사 피해 가족 위해 44일간 무료급식 자원봉사
평시와 휴가철에 전국 각지 바다에서 환경보호활동과 캠페인 전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제20주년 바다의 날을 맞아 단체상으로는 최고의 영예인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20회 바다의 날 유공자 포상 전수식'에서 김영석 해양수산부 차관이 하나님의 교회에 표창장과 함께 단체표창수치를 전달했다. 김영석 차관은 “하나님의 교회가 대한민국을 대표해 아픔의 현장에서 우리에게 정신적인 지주가 되어주셨다. 여러분이 헌신적인 열정으로 전 국민에게 보여주신 메시지에 대해 대통령표창을 드린 것은 적절한 일이며 그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하나님의 교회 자원봉사자들의 세월호 참사 무료급식 자원봉사 현장에 직접 방문했던 김 차관은 “긴 기간 동안 불평 한 마디 없이 많은 사람들에게 제공해준 음식은 물론, 여러분이 보여주신 미소와 마음이 참으로 큰 위로가 됐을 것”이라며 “그러한 정신으로 대한민국을 잘 이끌어주시길 바라며 여러분의 헌신과 사랑을 영원히 기억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수상에 대해 하나님의 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그동안 전국 각지의 성도들이 바쁜 일과 속에서도 이웃과 사회를 돕기 위해 한마음으로 동참해왔다. 그 중심에는 주는 사랑과 섬김의 본을 보여주신 하나님의 가르침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가족을 사랑하고 보살피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힘닿는 데까지 도움의 손길을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포상 중 개인에게 가장 명예로운 상이 훈장이라면 단체상으로는 대통령단체표창이라고 볼 수 있다. 대통령단체표창은 5년 이상 해당 분야에서 공적을 쌓은 단체에 수여되는데, 종교단체가 받은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해양수산부는 하나님의 교회가 다년간 태풍 및 해양 기름유출 피해지역 복구, 해수욕장 일대 정화 등으로 해양환경 보전 및 안전사고 방지에 기여해왔다고 공적을 밝혔다.

하나님의 교회는 대규모 국가 재난이었던 태안 앞바다 기름유출사고 방제활동을 비롯해 여수 기름유출사고 피해지역 무료급식 자원봉사, 경남 고성과 전남 완도·진도 등지의 태풍 피해 복구 등 각종 재난지역에서 복구 및 구호활동에 앞장섰다. 최근에는 전 국민을 비통에 빠뜨렸던 세월호 여객선 침몰사고 피해가족들을 위해 전남지역 성도들을 중심으로 연인원 700여 명이 44일간 무료급식 자원봉사를 전개해 그들의 아픔을 위로한 바 있다.

또한 기후변화와 환경오염 등으로 병들어가는 항만과 바다 정화에도 솔선하고 있다. 평상시는 물론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휴가철에도 구슬땀을 흘리며 환경보호활동과 캠페인을 전개했다. 안산 대부도 방아머리해수욕장, 부산 해운대·광안리·송도해수욕장, 포항 신항만·칠포해수욕장, 보령 대천항, 인천 강화도 동막해수욕장, 강릉 경포대해수욕장, 군산 새만금방조제, 태안 만리포해수욕장, 제주 연대포구 등 전국 각지 정화활동에 연인원 1만 5000명이 참여했다.

이번 표창은 최근 정부포상 방침이 강화된 가운데 포상 대상자 선정부터 공적 심사와 포상 규모 결정까지 세밀한 조사와 확인을 거쳐 수여된 것으로 가치가 더욱 크다. 해양수산부 홈페이지를 통한 국민 공개검증, 경찰청과 공정거래위원회, 노동부의 각 분야별 검증,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사와 행정자치부 추천, 국무회의 상정, 최종적으로 대통령의 재가로 수상이 결정됐다.

앞서 행정자치부는 이 같은 상훈제도 개선과 관련해 “현장에서 땀 흘리며 실질적으로 기여한 실무자를 우선 선발하여 공적이 있으면 지위에 상관없이 정부포상을 받게 할 방침”이라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수상자들의 공적을 모범으로 삼아 국가 발전에 자발적으로 기여하는 문화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했다. 행정자치부 관계자는 "이를 통해 공적이 있는 사람이 상을 받는 정부포상의 원칙이 확실히 정착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이번 수상을 계기로 오랜 기간 묵묵히 다양한 봉사활동을 해온 하나님의 교회에 대한 각계의 신뢰와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 교회의 사회봉사는 한국을 넘어 세계 각국에서도 빛을 내고 있다. 미국, 캐나다, 영국, 독일, 프랑스, 러시아, 브라질, 호주, 일본, 몽골, 싱가포르 등 각 나라 성도들은 환경정화뿐 아니라 헌혈, 이웃돕기, 재난구호 등 다양한 활동으로 개인주의에 익숙한 현지인들에게 신선한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4월 대지진이 발생한 네팔에서는 정부조차 혼란에 빠진 상황에서 노란 조끼를 입은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맨손으로 구호활동에 나서 현지인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교회는 이재민들에게 천막과 생수, 식료품과 생필품 등 1억 원 상당의 구호품을 지원했고, 네팔 각지에서 연인원 7000명 가량이 복구 및 구호활동을 펼쳤다.
 
이처럼 희생적인 사회봉사를 통해 각 나라에서는 시민들의 환경의식 개선, 청소년 인성교육, 가족·이웃간 화합 등 긍정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각계각층의 참여가 잇따르고 있다.
지속적인 선행과 공로를 높이 치하해 미국에서는 오바마 대통령이 두 차례나 대통령 자원봉사상을 수여했다. 영국, 캐나다, 몽골, 페루, 필리핀, 뉴질랜드 등 각국 정부기관과 지방자치단체에서도 표창장 및 감사장을 전달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의 가르침을 따르고 초대교회 순수 신앙을 지키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전 세계인들에게 새 언약의 복음을 전하고 있다. 설립 50년 만에 세계 175개국에 지역 교회를 설립할 수 있었던 놀라운 성장 배경에는 이러한 진심 어린 배려와 희생이 담긴 봉사가 세계인들의 마음에 감동을 준 것으로 보인다.
 

이슬 기자[dew@newshankuk.com]
 

2015년 6월 3일 수요일

새언약 유월절을 지켜야 하는 징조!

'아침에 안개가 끼면 맑은 날이 될 것이다. 먹구름이 낮게 내려앉은 것을 보거든 우산을 준비해라. 개미, 개구리, 새, 들짐승 등이 떼를 지어 평소와 달리 이상한 행동을 하면 그곳에 지진이나 해일, 태풍, 홍수, 산불 같은 큰 재해가 일어난다.....'
 
어떤 일이 생기기 전에 미리 나타나는 현상을 '징조'라고 합니다. 이 징조를 유의해서 살핀 사람은 시기를 깨달아 지혜롭게 대처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징조를 무시한 사람은 경황중에 일을 당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세계 도처에 재난과 재앙들이 끊임없이 일어나는 것은 과연 어떤 징조일까요? 바로 재앙을 면하고 구원 얻는 생명의 진리, '새 언약 유월절'을 지구상의 모든 민족들에게 속히 전파해야 할 때임을 알리는 것입니다. 아울러 세계복음의 완성을 이룰 날이 도래됐음을 뜻하기도 하지요(마 24장 3~24절). 이 징조를 밝히 깨달아 시대를 분별하며 예언대로 행하는 자들만이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놀라운 구원의 역사에 동참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 中>
 
 

2015년 5월 17일 일요일

하나님의교회는 지금 오순절 절기 기도주간 중!!!

이 세상에는 하나님을 믿으며 교회를 다니는 수 많은 이들이 있습니다. 그 사람들은 하나같이 입을 모아 말하길 '하나님을 사랑한다'라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저들이 진정 하나님을 얼마나 사랑하고 있을까요?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요 14:21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출 20:6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 하셨습니다.  입술로만 하나님을 사랑한다하며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는 자는 하나님을 헛되이 경배하는 자라고 하셨습니다.


 
 
마 15:7~9 외식하는 자들아 이사야가 너희에게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일렀으되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나님의교회는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자들이 모인 곳으로 하나님께서 이 시대 친히 알려주신 새언약의 절기를 온전히 지키고 있습니다.
 
유월절로 부터 시작된 3차의 7개 절기 가운데 지금은 오순절 기도 주간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오순절 절기를 통하여 성령을 내려주시겠다 약속을 주셨습니다.
 
행 2:1~4 오순절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불의 혀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임하여 있더니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초대교회 성도들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그 마음을 절기를 지킴으로 나타내 보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하나님의 계명인 오순절을 지키는 성도들에게 뜨거운 성령을 허락하시어 초대교회의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게 된 것입니다. 하루에도 3천명, 5천명 씩 많은 이들이 회개하는 놀라운 역사가 벌어졌습니다.
 
초대교회의 이러한 모습은 이 시대 하나님의교회에서 찾아볼 수 있는 모습입니다. 하루가 멀다하고 수 많은 영혼들이 회개하여 하나님께 돌아오고 있으며 국내 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성전이 세워지고 있고, 확장을 하고 있으며 분가를 하고 있습니다. 이 모두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새언약 절기를 지킴으로 성령을 받아 복음을 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이 처럼 하나님의 온전한 계명을 지키는 곳은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합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하나님을 진정 사랑하는 법을 배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자가 되어 하나님께 성령을 선물로 받아 천국에 넉넉히 들어가는 모두가 되시길 바랍니다.
 

 

2015년 5월 5일 화요일

그 어느때 보다도 새언약 유월절이 필요한 이시대! 하나님의교회에 집중!!

요즘 뉴스를 보면 연일 재앙의 소식들이 보도되고 있습니다.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끊이지 않는 많은 재난과 재앙의 소식들.. 안타깝게도 수 많은 사람들이 이런 재앙에 속수 무책으로 생명을 잃어 가고 있으며 성경은 앞으로 더 큰 재앙이 닥칠 것이라 경고를 하고 있습니다.
 
습 1:14~18 여호와의 큰 날이 가깝도다 가깝고도 심히 빠르도다 여호와의 날의 소리로다 용사가 거기서 심히 애곡하는도다 그날은 분노의 날이요 환난과 고통의 날이요 황무와 패괴의 날이요 캄캄하고 어두운 날이요 구름과 흑암의 날이요 나팔을 불어 경고하며 견고한 성읍을 치며 높은 망대를 치는 날이로다 내가 사람들에게 고난을 내려 소경같이 행하게 하리니 이는 그들이 나 여호와께 범죄하였음이라 또 그들의 피는 흘리워 티끌같이 되며 그들의 살은 분토같이 될찌라 그들의 은과 금이 여호와의 분노의 날에 능히 그들을 건지지 못할 것이며 이 온 땅이 여호와의 질투의 불에 삼키우리니 이는 여호와가 이 땅 모든 거민을 멸절하되 놀랍게 멸절할 것임이니라
 
이런 재앙의 날에 어떤 이들이 구원을 받을 수가 있을까요?
 
습 2:1~3 수치를 모르는 백성아 모일찌어다 모일찌어다 명령이 시행되기 전, 광음이 겨같이 날아 지나가기 전, 여호와의 진노가 너희에게 임하기 전, 여호와의 분노의 날이 너희에게 이르기 전에 그리할찌어다 여호와의 규례를 지키는 세상의 모든 겸손한 자들아 너희는 여호와를 찾으며 공의와 겸손을 구하라 너희가 혹시 여호와의 분노의 날에 숨김을 얻으리라
 
어떠한 자들을 구원해 주시겠다 하셨습니까? 하나님의 규례를 지키는 자들입니다.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어떤 규례를 지켰을 때 재앙속에서 구원을 받을 수 있을까요?
 
출 12:11~13 너희는 그것을 이렇게 먹을찌니 허리에 띠를 띠고 발에 신을 신고 손에 지팡이를 잡고 급히 먹으라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내가 그 밤에 애굽 땅에 두르 다니며 사람과 짐승을 무론하고 애굽 나라 가운데 처음 난 것을 다 치고 애굽의 모든 신에게 벌을 내리리라 나는 여호와로라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의 거하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찌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내려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하나님께서는 유월절을 지킨 자들에게만 재앙이 넘어가는 놀라운 역사를 보이셨습니다. 이 약속은 단지 구약에만 해당하는 것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이 시대에도 예수님께서는 새언약의 유월절을 허락하심으로써 유월절 안에 담아두신 약속은 변함이 없이 이어져 내려오고 있습니다.
 
 

왜 이토록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을 지키기를 간절히 바라셨을까요? 마지막 재앙의 이 시대에 당신의 자녀들이 유월절을 지켜 구원받길 바라셨기 때문입니다.
 
그 어떠한 시대보다도 각종 재난과 재앙이 난무한 이 시대에 반드시 필요한 진리가 바로 새언약 유월절입니다. 유월절을 지키는 자들을 하나님께서 구원해 주십니다.
 
새언약 유월절은 오직 하나님의 교회에서만 지키고 있기에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모두가 유월절을 지켜 재앙가운데 구원해 주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기적을 체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2015년 4월 23일 목요일

어디로 가야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을 만날 수 있을까? <하나님의교회>

 
 
오늘날 많은 기독교인들이 애타게 기다리는 한 분이 있습니다. 바로 재림 그리스도입니다.
재림 그리스도를 영접해야 구원에 이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마 24:30~31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저가 큰 나팔 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재림에 대해 친히 예언하신 것입니다. 재림 예수님께서는 구름을 타고 오셔서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시는 일을 한다고 하였습니다. 재림 예수님께서 타고 오시는 구름은 육체를 의미합니다(유1:12, 잠25:14). 그래서 성경은 마지막 때 재림 예수님께서 등장하실 때 많은 거짓 선지자들이 나타난다 하였습니다.
 
마 24:24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
 
많은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 가운데 어떻게 진정한 재림 그리스도를 만날 수가 있을까요? 어디를 가야 재림 예수님을 만날 수가 있을 까요?
 
미 4:1 말일에 이르러는 여호와의 전의 산이 산들의 꼭대기에 굳게 서며 작은 산들 위에 뛰어나고 민족들이 그리고 몰려갈 것이라 곧 많은 이방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올라가서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 도로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라
 
 
 
 
말일에 하나님의 백성들이 어디로 모인다고 하였습니까? 여호와의 전의 산이라고 예언하였는데, 하나님의 전의 산은 하나님의 성전이 세워진 시온을 가리킵니다. 그 시온에서 하나님께서 친히 그 도로 가르치실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말일에 나타나신 재림 예수님께서 당신의 백성들을 시온으로 모아주시어 진리의 말씀으로 친히 가르치시겠다는 예언의 말씀입니다.
 
 
이 예언을 따라 절기 지키는 시온에 임하시어 하늘 자녀들에게 구원의 진리를 허락하신 분이 바로 재림 예수님 안상홍님 이십니다. 안상홍님께서는 이 마지막 시대에 사라졌던 절기를 회복하시어 우리들에게 구원의 진리를 허락하신 재림 그리스도시요, 하늘 아버지 이십니다. 절기지키는 시온에 거하는 자들만이 이 시대 참 구원자 안상홍님을 영접한 자들로 구원의 축복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절기지키는 시온인 하나님의교회에서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을 영접하시어 영생의 축복을 모두 받으시길 바랍니다.
 
 
 

2015년 4월 15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 해외성도 200여 명의 한국 방문!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해외성도들이 ‘어머니의 나라’ 한국을 방문했다.
 
하나님의교회는 오는 26일까지 2주간 미국과 캐나다, 독일 등 100개 국가 200여 명의 성도들이 참여하는 ‘제62차 해외성도 방문단’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들 방문단은 평소 접하지 못했던 한국 문화, 생활, 언어, 음식 등을 접하며 한국의 미(美)를 만끽하고 있다. 특히 김주철 총회장은 해외 성도들이 머무는 동안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통역과 이동, 한국문화 체험은 물론 숙식과 생활까지 세심하게 지원하고 있다.
 
지난 12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방문단은 서울과 수도권, 충청권 등 국내 각 지역을 탐방하는 한편, 하나님의 진리를 연마하고 겸손과 배려, 섬김의 도리와 가치 등을 배우기 위한 시간도 갖을 예정이다.
 
하나님의교회 관계자는 “하나님의 교회는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 북미, 남미, 오세아니아 6대륙에서 해마다 1천500명 가량의 성도들이 방문, 복음과 비전을 갖고 본국으로 돌아가고 있다’며 “매년 방문객이 늘어나는 만큼 새롭게 넓은 성전과 숙박시설을 마련해 복음 전파는 물론 한류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박광수기자
 
하나님의교회 해외성도들은 매년 1000여 명 이상 한국 방문을 합니다.
이는 한국에 임하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의 발자취를 느껴보고자 함이며
현재 우리와 함께 하시는 어머니 하나님을 뵙고자 함에 있습니다.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깨달은 해외 성도들은 한국 방문 후
더욱 큰 일꾼이 되어 돌아갑니다.
 
해외 복음의 주력이 될 방문단 식구들!
 
환영합니다~~~^^
 
하늘 어머니의 축복 많이 받고 가시길 바랍니다~~~
 
 

2015년 4월 14일 화요일

인류의 근본은? 범죄한 천사들이다!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성경은 하늘 천국을 우리 영혼의 고향이라고 증거한다. 그런데 하늘의 천사들이 왜 이 땅에 와서 육체를 입고 고난과 역경 속에 살아가는 것일까. 그 이유를 하나님께서는 두로 왕에 대한 말씀에서 설명하여 주셨다.

너는 기름 부음을 받은 덮는 그룹임이여 내가 너를 세우매 네가 하나님의 성산에 있어서 화광석 사이에 왕래하였었도다 네가 지음을 받던 날로부터 네 모든 길에 완전하더니 마침내 불의가 드러났도다 네 무역이 풍성하므로 네 가운데 강포가 가득하여 네가 범죄하였도다 너 덮는 그룹아 그러므로 내가 너를 더럽게 여겨 하나님의 산에서 쫓아내었고 화광석 사이에서 멸하였도다 네가 아름다우므로 마음이 교만하였으며 네가 영화로우므로 네 지혜를 더럽혔음이여 내가 너를 땅에 던져 열왕 앞에 두어 그들의 구경거리가 되게 하였도다 (에스겔 28:14~17)

천사였던 두로 왕이 이 땅에 쫓겨 온 이유는 하늘에서 범죄하였기 때문이다. 두로 왕에 대한 말씀은 이 땅에 살고 있는 모든 인생들이 두로 왕과 마찬가지로 하늘에서 범죄하고 쫓겨난 천사들이라는 것을 알려준다. 이러한 사실을 예수님께서는 양 일백 마리 비유로 설명하셨다.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 비유로 이르시되 너희 중에 어느 사람이 양 일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에 하나를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들에 두고 그 잃은 것을 찾도록 찾아다니지 아니하느냐 또 찾은즉 즐거워 어깨에 메고 집에 와서 그 벗과 이웃을 불러 모으고 말하되 나와 함께 즐기자 나의 잃은 양을 찾았노라 하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을 인하여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누가복음 15:3~7)

잃어버린 한 마리 양이 본래 아흔 아홉 마리 양과 함께 있었듯이, 이 땅에 온 죄인 하나도 하늘의 의인 아흔 아홉과 함께 있었다. 죄인이 하늘의 의인들과 함께 있지 못하게 된 이유는 바로 죄 때문이다. 그래서 성경은 이 땅에 의인은 하나도 없다고 하였고 예수님은 죄인을 찾아 오셨다고 말씀하셨다.

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9:13)

이 땅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모두 하늘에서 죄를 짓고 쫓겨난 하늘의 죄인들이다. 하늘의 죄로 쫓겨났기 때문에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사는 동안 아무리 의롭게 산다 할지라도 하늘의 죄가 씻어질 수 없다.

너는 하늘을 우러러보라 네 위의 높은 궁창을 바라보라 네가 범죄한들 하나님께 무슨 영향이 있겠으며 네 죄악이 관영한들 하나님께 무슨 관계가 있겠으며 네가 의로운들 하나님께 무엇을 드리겠으며 그가 네 손에서 무엇을 받으시겠느냐 네 악은 너와 같은 사람이나 해할 따름이요 네 의는 인생이나 유익하게 할 뿐이니라 (욥기 35:5~8)

하늘에서 범한 죄가 씻어지지 않고서는 천국에 다시 돌아갈 수 없다. 그리고 이 땅에서의 삶이 마쳐진다면 결국 하늘에서 지은 죄의 대가로 영원한 사망인 지옥 형벌에 들어가게 된다. 그렇다면 하늘에서 얼마나 중한 죄를 범하였으며 하늘의 죄를 사함 받는 길은 무엇인가.

우리가 누구며 우리의 죄가 무엇인지를 아는 것이 성경이 말하는 구원을 이해하는 첫걸음이다.
<출처 : 패스티브닷컴>
 
 


 
하늘의 죄를 사함 받는 길은 오직 새언약 유월절뿐!!
유월절 안에는 죄사함을 허락하시는 하나님의 보혈의 피가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유월절은 이 땅에 살아가는 범죄한 천사된 온 인류가 반드시 필요로 하는 것이며,
지켜야 하는 하늘의 법도인 것입니다. 그
러나 자신이 범죄한 영혼인지 알 지 못하는 가운데 살아가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새언약 유월절을 왜 지켜야 하는지 그 필요성을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이지요.
 오직 하나님의교회에서 만이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고 있으며,
하나님의교회에서 만이 우리 영혼의 근본을 깨달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죄사함의 길 새언약 유월절을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시어
하늘 고향을 모두가 돌아가시길 바랍니다.
 
 

2015년 3월 29일 일요일

하나님의교회 - 다윗의 뿌리 안상홍님!

이 세상에는 하나님을 믿는다 하는 수 많은 교파가 있고, 그 교파마다 서로 다른 교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자기네가 참 진리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참 진리를 어떻게 분별해 볼 수 있을까요?
 
성경은 오직 다윗의 뿌리로 임하신 재림 그리스도만이 성경의 모든 진리를 알려주실 수 있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계 5장 1~5절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인으로 봉하였더라 또 보매 힘있는 천사가 큰 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책을 펴며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니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 이가 없더라 이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않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장로 중에 하나가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안팎으로 쓴 책은 성경입니다. 성경을 일곱인으로 봉하였기에 아무도 볼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다윗의 뿌리만이 성경의 비밀을 개봉할 수가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다윗은 누구이실까요?

계 22장 16절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계5장의 다윗의 뿌리는 초림 예수님이 아닌 재림 예수님 이십니다. 초림예수님께서 알려주신 모든 진리가 한때 인봉되었다가 다시금 개봉될 것에 대한 예언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재림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고서는 성경의 인봉된 진리를 그 누구도 알 수가 없는 것입니다.

고전 4장 5절 그러므로 때가 이르기 전 곧 주께서 오시기까지 아무것도 판단치 말라 그가 어두움에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고 마음의 뜻을 나타내시리니…
 

하나님께서는 때가 되면 진리의 성령으로 모든 것을 알려주시겠다고 약속하셨고,구원에 이를 진리의 백성들을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요 16장 13절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재림 그리스도를 알아보고 영접할 수 있을까요? 그분은 알아 볼 수 있는 확실한 증표가 성경에는 있습니다.

사 55장 3절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다윗에게만 허락한 것은 바로 영원한 언약입니다. 영원한 언약은 무엇일까요?
 
히 13장 20절 양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 내신 평강의 하나님이
 
영원한 언약은 예수님의 피로 세웠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피로 세운 언약은 무엇일까요?
 
마 26잘 28절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예수님의 피로 세운 언약은 유월절입니다. 누가복음에서는 새언약이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눅 22장 20절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예수님의 피로 세운 영원한 언약은 바로 유월절입니다.
이땅에 오시는다윗의 뿌리이신 재림예수님은 유월절을 가지고 오셔야 합니다.
 

이 예언따라 다윗의 뿌리, 진리의 성령으로 임하시어 새언약 유월절을 허락하신분이 하나님의교회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이십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이 모든 진리를 가지고 오신 재림 예수님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지상 유일의 진리교회로써 그래서 다른 곳에서는 들어볼 수 없었던 새언약의 진리들이 있었던 것입니다.

다윗의 뿌리이시며, 진리의 성령되어 이땅에 오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에서 영접하시길 바랍니다.
 

 

2015년 3월 22일 일요일

하나님의교회! 율법지키는거 맞습니다! 새언약 율법!!! 그리스도의 율법!!!

성경은 구원받을 하나님의 자녀들을 성도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성도는 구원받을 거룩한 무리라는 뜻입니다. 성도들의 특징에 대해 성경은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계 14:12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성도들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이들입니다. 다시 말해 하나님의 율법을 소중히 여기고 지키는 자가 구원을 받는다는 뜻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온 세상이 없어질지라도 결코 하나님의 율법은 글자 획수 하나조차 없어지지 않고 다 이루신다고 하셨습니다.
 
마 5: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그런데 이렇게 중요한 율법이 두가지라는 것! 알고 계셨습니까? 율법이라 하면 사람들은 모세에게 허락하신 십계명 정도로만 생각합니다. 그러나 성경에는 모세가 받은 율법 뿐아니라 그리스도께서 세워주신 율법이 존재합니다.
 
고전 9:20~21 유대인들에게는 내가 유대인과 같이 된 것은 유대인들을 얻고자 함이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는 내가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나 율법 아래 있는 자 같이 된 것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요 율법 없는 자에게는 내가 하나님께는 율법 없는 자가 아니요 도리어 그리스도의 율법 아래 있는 자나 율법 없는 자와 같이 된 것은 율법 없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라
 
바울은 자신이 예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이지만 유대인들을 전도하기 위해 유대인처럼 행동했으며,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전도하기 위해 율법 아래 있는 자처럼 행동했다고 표현한 것입니다. 이 가운데 '그리스도의 율법 아래 있다'고 한 부분을 생각해 보면 모세의 율법 외에 또 다른 율법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모세 율법이 있음에도 다른 율법을 주신 것일까요?
 
히 8:7~8,13 저 첫 언약이 무흠하였더면 둘째 것을 요구할 일이 없었으려니와 저희를 허물하여 일렀으되 주께서 가라사대 볼지어다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으로 새 언약을 세우리라.... 새 언약이라 말씀하셨으매 첫 것은 낡아지게 하신 것이니 낡아지고 쇠하는 것은 없어져가는 것이니라
 
첫 언약이란 옛 언약 즉, 구약을 말하는 것입니다. 율법 자체는 완전하지만 우리가 완전하게 지킬 수 없기에 우리들을 위해 다시 세워주신 율법이 바로 그리스도의 율법인 것입니다. 그렇다고 옛 언약이 폐해지고 사라진 것은 아닙니다.
 
히 7:11~12 레위 계통의 제사 직분으로 말미암아 온전함을 얻을 수 있었으면 ( 백성이 그 아래서 율법을 받았으니) 어찌하여 아론의 반차를 좇지 않고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별다른 한 제사장을 세울 필요가 있느뇨 제사 직분이 변역한즉 율법도 반드시 변역하리니
 
모세 때 제사 형태는 짐승으로 제사를 드렸습니다. 그런데 멜기세덱이라는 제사장은 떡과 포도주로 제사를 드렸습니다.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별다른 제사장'이신 그리스도께서는 멜기세덱이 행했던 대로 떡과 포도주로써 새 언약을 세워주셨습니다. 모세의 율법을 그리스도의 율법으로, 옛 언약을 새 언약으로 바꾸어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구약의 모세의 율법이 아닌 사도바울이 증거한 그리스도의 율법 즉, 새 언약을 지키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진심으로 믿고 있는 사람이라면 하나님의 율법에 대해 제대로 알고 지켜야 합니다. 단순히 율법이 폐지됐다고 생각한다면 결코 구원에 이를 수 없을 것입니다.
 

 

2015년 3월 16일 월요일

성경에서 바닷길을 발견하다 <패스티브닷컴>

미국의 해군장교이자 해양학자인 매튜 모리(Matthew Fontaine Maury).
사람들은 그를 ‘해양학의 아버지’라 부른다. 바다에 관심이 많았던 그는 1825년 일찌감치 해군에 들어가 군함을 타고 4년 동안 세계 각지를 돌아다녔다. 그러나 1839년 불의의 사고로 인해 더 이상의 항해가 불가능하다는 판정을 받게 됐다.

꼼짝 없이 침대에 누워 있어야 했던 모리는 성경을 읽던 중 시편 8편의 말씀을 읽는 순간 전율을 느꼈다.

공중의 새와 바다의 어족과 해로(paths of the seas)에 다니는 것이니이다 (시편 8:8)

그는 생각했다. ‘내가 해양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다고 자부하는데 해로라는 것이 있다는 것은 처음 들어보았다. 성경에 해로가 있다고 말씀하셨다면 틀림없이 있을 것이다. 병이 나으면 그것을 찾아봐야겠다.’

이윽고 그는 대서양을 누비며 바닷물의 온도와 해류, 바람의 흐름에 대한 광범위한 연구를 하였다. 그리고 마침내 바람과 해류의 순환 사이에는 상호 관련이 있다는 것을 처음으로 밝혀냈다. 또한 1855년 항해일지를 참고로 바람과 해류에 관한 보다 자세한 연구를 끝으로 북대서양을 가로지르는 항로와 기상도를 작성했다. 이렇게 세계 최초로 바닷길이 발견됐다.

모리가 발견한 바닷길로 인해 항해시간을 크게 단축시키는 혁신을 이루었다. 매튜 모리는 1873년 2월 1일 그의 고향인 버지니아 주 렉싱턴에서 생을 마감했다. 그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세운 기념비에는 다음과 같은 비명이 쓰여 있다.

‘바다의 길을 찾은 사람, 바다와 대기에 숨겨진 비밀 법칙을 처음으로 찾아낸 천재, 그는 성경의 시편 8편 8절과 107편 23~24절, 전도서 1장 7절에서 영감을 얻었다.’

선척을 바다에 띄우며 큰 물에서 영업하는 자는 여호와의 행사와 그 기사를 바다에서 보나니 (시편 107:23~24)

모든 강물은 다 바다로 흐르되 바다를 채우지 못하며 어느 곳으로 흐르든지 그리로 연하여 흐르느니라 (전도서 1:7)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 … 바닷물이 태에서 나옴같이 넘쳐 흐를 때에 문으로 그것을 막은 자가 누구냐 … 네가 바다 근원에 들어갔었느냐 깊은 물밑으로 걸어 다녔었느냐 … 네가 아마 알리라 네가 그때에 났었나니 너의 연수가 많음이니라 (욥기 38:4~21)

<참고자료>
1. ‘매튜 모리’, 두산백과
2. ‘우리를 둘러싼 바다’, 레이첼 카슨, 양철북
3. ‘현대의 과학적 발견들은 성경을 입증한다’, 한국창조과학회
4. ‘매튜 모리’, 서울경제, 2008. 1. 13.
http://economy.hankooki.com/lpage/opinion/200801/e2008011317134263820.htm
출처: 패스티브닷컴
 

하나님께서 천지와 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이 세상에는 우리 사람이 알지 못하는 수많은 것들이 존재합니다.
우리는 그러한 것들을 하나하나 발견하면서 성경이 얼마나 과학적인지,
사실적인지 깨달아 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가 이해하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이지
이미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통해 이 모든 것들을 기록해 두셨습니다.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다시금 느끼는 내용이었습니다.
 

2015년 3월 10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 화성 봉담, 화성 병점 연이은 헌당식에 잔치벌여!!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지난 7일 화성시 봉담과 병점에 새로운 복음의 터전을 마련하고 헌당기념예배를 가졌다.
 
안식일 예배를 겸해 진행된 헌당예배에는 하나님의 교회 김주철 목사를 비롯해 인근 지역교회 목회자와 성도 1천500여명이 참석했다.
 
지상 5층 규모의 화성병점 하나님의 교회는 교회 건물 전면에 통유리가 중앙에 배치돼 전반적으로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외관을 자랑한다. 내부에는 접견실 및 다목적실, 영상물 시청이 가능한 다양한 크기의 교육관과 시청각실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같은 날 헌당기념예배를 드린 화성봉담 하나님의 교회 역시 화성에 자리잡고 있다. 지하1층, 지상 3층 규모로 대리석으로 마감돼 고급스런 분위기의 건물이다. 크고 작은 예배실과 함께 식당과 성찬실, 교육실등 다양한 부대시설도 갖췄다.
 
김주철 목사는 “화성시민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며 사랑의 근본이신 하나님의 마음을 전하는 가운데 문전성시를 이루는 성전이 되기를 바란다”고 주문했다.

박광수기자

<출처 :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924990>

진정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교회이기에 
곳곳에 새 성전이 세워질 수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수 많은 교회들이 문을 닫고 있는 이 시점에
하나님의교회는 오히려 더욱 많이 세워지고 있으니
이것만 보더라도 하나님께서 친히 함께 하시는 교회가
어느 교회인지 알 수 있는 부분이라 여겨집니다. ^^

2015년 3월 4일 수요일

영생의 길로 인도하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


길은 처음부터 있었던 것이 아닙니다. 필요에 의해 사람들이 다니면서 생겨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목적지 까지 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올바른 길을 알고 가야 하겠습니다. 그래야 무사히 도착할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천국 가는 길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요 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예수님께서 곧 길이라 하시며 천국가는 그 길을 으로 보이셨습니다.
 
우리는 하늘에서 죄를 지어 이 땅에 내려오면서 천국가는 그 길을 잃어버린 가운데 있습니다. 천국가는 그 길을 알 수 없으니 방황할 수 밖에 없는 것이지요. 이 땅에서도 길을 잃지 않기 위해서 보는 것이 지도 혹은 네비게이션 이듯 성경은 우리의 천국길을 알려주는 영적인 지도요, 영적 네비게이션 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식구들의 신앙의 최종 목적지는 천국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그대로 행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친히 본 보이신 진리를 아버지 안상홍님께서 재림하시어 다시금 우리들에게 친히 알려주셨습니다.
 
안상홍님께서는 새언약의 안식일, 유월절 등 3차 7개절기를 알려주시고 절기지키는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시어 하늘 자녀들을 모아주셨습니다.
천국길은 이 땅에 사는 모든 이들에게 있어서는 초행길입니다. 절대적으로 영적인 네비게이션이 되시는 그리스도 안상홍님의 말씀을 의지해야만 합니다.
 
계14:1,4 내가 보니 보라 어린양이 시온 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어린양 되시는 그리스도께서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들이 구원받을 자들임을 성경은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어디로 인도하실까요?
 
계 7:17 이는 보좌 가운데 계신 어린양이 저희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저희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러라
 
 
 
어린양께서 우리의 목자가 되시어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겠다 하였습니다. 생명수 샘은 누구를 뜻하는 것일까요?
 
계 14: 6~8 그날에는 빛이 없겠고 광명한 자들이 떠날 것이라 여호와의 아시는 한 날이 있으리니 낮도 아니요 밤도 아니라 어두워 갈 때에 빛이 있으리로다 그날에 생수가 예루살렘에서 솟아나서 절반은 동해로 절반은 서해로 흐를 것이라 여름에도 겨울에도 그러하리라
 
생명수의 근원이 예루살렘이라 하였습니다.  예루살렘은 어머니 하나님이십니다. 예루살렘 되시는 어머니 하나님께 가지 않고서는 절대 천국에 갈 수 없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어린양 되시는 아버지 안상홍님께서 어머니 하나님께로 인도해 주시고자 새언약 진리를 알려주신 것입니다. 안상홍님께서 인도하신바 어머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만이 천국길로 갈 수 있는 것이며 최종 목적지인 하늘 본향인 천국에 다다를 수가 있는 것입니다.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예루살렘 하늘 어머니께 나아가 영생을 얻어 영원한 천국에 모두가 입성하길 바랍니다.
  
 

2015년 2월 25일 수요일

새언약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 세대! <하나님의교회>

새 언약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 세대!
 
호 4:6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어떠한 자들이 망하게 된다 하였습니까?  지식이 없는 자들이라 하였습니다. 지식이라 함은 하나님의 율법으로 그 율법을 잊은 자들이 망하게 된다 하였습니다.
 
요일 3:4 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
           :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어긴자가 죄를 짓는 자요, 이는 불법이라 하셨습니다. 이러한 불법은 마귀에게 속한 것이기에 불법에서 해방시켜 주시고자 하나님께서 친히 이 땅에 오신 것입니다. 오셔서 알려주신 계명이 안식일입니다. 안식일은 하나님의 규례요,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것은 죄로써 마귀에게 속한 불법자가 되는 것입니다.
 
많은 기독교인들은 말하기를  '그냥 하나님을 열심히 믿으면 되지 궂이 안식일을 지킬 필요가 있는가? '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믿음에 있어 그 방법을 성경을 통해 알려주셨기에 반드시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행함으로써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보여야 하겠습니다.
 
창 2:1~3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하나님이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출 20:8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이러한 안식일은 하나님의 규례로써 생명의 법입니다. 하나님께 속한 자 라면 안식일을 지킬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통해 하나님께 속한자와 그렇지 않은 자를 구분하십니다.
 
출 31:13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너희로 알게 함이라
 
사 56:2 안식일을 지켜 더럽히지 아니하며 그 손을 금하여 모든 악을 행치 아니하여야 하나니 이같이 행하는 사람, 이같이 굳이 잡는 인생은 복이 있느니라
 
 
안식일을 통하여 하나님께서는 많은 축복을 약속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교회는 새언약의 안식일을 지킴으로 많은 하늘의 복을 쌓고 있습니다. 세상은 안식일을 구약의 율법이라하며 지킬 필요가 없다 합니다. 이러한 자들은 하나님의 지식이 없는 자들로 구원에 이르지 못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명하신 새언약을 알고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는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새언약 지식이 없어 망하는 예언의 인물들이 되지 말고 새언약의 안식일을 지켜 복 받는 모두가 되어야 겠습니다.
 

 

2015년 2월 23일 월요일

어머니 하나님이 계셔야 완성되는 가족 퍼즐!

48시간 엄마 없이 아이를 돌보는 아빠들, 1박 2일 동안 엄마 없이 아이들과 여행을 통해 추억을 만드는 아빠들.
 
언제부턴가 아빠와 함께하는 TV프로그램들이 인기리에 방영 중이다. 일거수일투족 손길이 닿아야 하고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아이들의 특성상 자녀 양육의 주된 역할은 세심한 엄마의 몫으로 여겨져 왔다. 그런데 그런 엄마의 역할에 서툰 아빠들이 도전한 것이다.

엄마의 부재 속에서 이루어진 아이들과의 생활은 그리 만만치가 않다. 아이들을 대하는 아빠들의 실수와 좌충우돌, 여러 가지 시행착오를 겪으며 아이들과 소통하는 모습은, 아빠가 아무리 노력해도 엄마의 자리를 채울 수 없다는 공감을 느끼게 해준다.

도시생활에 익숙한 아이들이 겪는 시골집에서의 불편한 생활, 서툰 솜씨로 자녀를 위해 만드는 어설픈 아빠표 식사는 시청자들로 하여금 많은 웃음을 자아내게 한다.
 
방송 초기 소통에 서툴렀던 어느 한 부자(父子)는 시간이 흐를수록 관계가 개선된 모습을 보여주면서 흐뭇한 웃음을 선사했다. 무엇이든 맛있게 먹는 아이들은 먹방(먹는 방송)계의 별로 등극하며 부자간, 혹은 부녀간의 정을 보여주었다. 때론 육아의 고단함에 눈물을 보이는 아빠들도 있다.

한번은, 아빠와 식사를 하던 아이가 ‘가족’에 대해 의미심장한 말을 했다. 가족이란 퍼즐을 맞추다 퍼즐조각 하나가 빠지면 퍼즐이 완성되지 못하듯, 가족 중에 한 명이라도 빠지면 그 가족은 완성되지 않는다고 말이다. 48시간 동안 엄마의 빈 자리를 절실하게 느낀 아이의 한마디였다. 아이의 말을 단순히 지나칠 수 없는 것은, 그 말 속에 하늘 가족의 이치가 담겨 있기 때문이다.

저희가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 (히브리서 8:5)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 (마태복음 6:9)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26)

아버지 하나님과 오랫동안 있었다고 어머니 하나님의 부재를 당연하게 여겨서는 안 된다. 모형인 지상 가족에 어머니가 존재하는 것은 실상인 천국 가족에서의 어머니의 존재를 증명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때가 되면 어머니 하나님께서 자녀들 곁으로 오신다(요한계시록 22:17). 마치 48시간 동안 아빠와만 있었지만 그 시간이 마쳐지게 되면 엄마가 자녀들 곁으로 다시 돌아오는 것처럼 말이다.

가족은 퍼즐이다. 어느 것 하나라도 빠지면 완성되지 않는다. 특히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아이들에게 ‘엄마’라는 퍼즐은 더욱 그렇다. 천국 가족의 퍼즐이 완성되려면 우리의 영혼을 보살펴주시는 어머니 하나님께서 단연 존재하셔야 한다.
 
<출처 : 패스티브닷컴>
 

 

2015년 2월 16일 월요일

<패스티브닷컴> 열정페이에 우는 사람들 = 불법 신앙에 울게될 사람들

열정페이에 우는 사람들 <패스티브닷컴>
 
혹시 당신이 아르바이트를 구하고 있다면 지금 당장 눈여겨봐야 할 것이 있다. ‘열정페이’다. 열정페이란 ‘열정’과 ‘급여’를 합친 말로 ‘당신은 젊고 열정이 있으니 낮은 보수와 부당한 대우도 감수하라’는 뜻이다. 매우 황당한 소리다.

최근 업주들이 이런 열정페이라는 희한한 개념을 내세워, 나이가 어린 아르바이트생에게 최저 임금도 주지 않는 사례가 늘고 있다. 강원 춘천시의 어느 스튜디오에 수습으로 일하는 이 모(25세) 씨는 두달여 만에 퇴사했다. 너무 적은 임금인 데다 강도 높은 업무에 시달리는 것이 고통스러웠기 때문이다. 하루 12시간, 길게는 16시간 이상 일했지만 돌아오는 월급은 고작 50만 원에 불과했다.

한 유명 디자이너 견습생의 월급은 야근수당을 포함해서 겨우 10만 원이다. 모 방송 스타일리스트의 막내작가의 경우 하루 20시간 근무하고 월급은 50만원 받는다. 한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은 1주 동안 급여를 받지 못했다. 수습기간이라는 이유 때문이다.

이들은 모두 ‘열정페이’라는 부당한 대가를 받았다. 열정페이의 계산법은 ‘너는 그림을 그리고 싶어 했으니까 공짜로 그림을 그려라. 너는 어차피 작가가 하고 싶어 안달 났으니까 공짜로 글을 써라. 너는 경력도 없으니까 경력도 쌓을 겸 내 밑에서 공짜로 일해라’는 식이다.

이러한 열정페이는 모두 불법이다. 최저임금위원회에 따르면 아르바이트생이라도 최저시급 5580원 이상의 임금을 받도록 규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안타깝게도 청년들은 ‘열정페이’라는 불법으로 울고 있다. 열정페이는 우리의 신앙에도 중요한 물음표를 던진다.

우리가 신앙을 하는 이유는 ‘구원’이라는 대가를 얻기 위해서다. 아무런 보상 없이, 시간이 남아서, 취미생활로, 또는 여가활동으로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런데 자칫 잘못하면 신앙의 결과가 ‘좌절과 상처’로 돌아갈 수도 있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마태복음 7:21~23)
 
 

불법은 성경에 없는 법이다. 일요일예배가 여기에 속한다. 불법인 일요일예배는 마치 열정페이와도 같다. 시간과 노력과 열정을 다해 신앙생활을 한 결과가 ‘지옥’이라는 어처구니없는 결과로 돌아가기 때문이다.

적어도 아르바이트생들은 일한 대가로 ‘쥐꼬리만큼의 값’은 벌었다. 그러나 신앙의 불법에 걸리면 ‘그 정도의 값’으로라도 위로를 받기는커녕 오히려 엄청난 죄 값만 치르게 된다.

주위를 둘러보자. 안타깝게도 영적인 열정페이로 사기를 당하는 사람들이 많다. 어쩌면 그들의 영혼은 지금 퍼렇게 멍이 들어 울고 있을지도 모른다. 부디 신앙만큼은 열정페이로 우는 자가 없기를 바란다.

<참고자료>
1. '열정페이에 두 번 우는 알바생…갈 길 먼 최저시급', TV조선, 2015. 1. 8.
2. '내년도 최저임금 5580원, 370원 인상... 月기준 116.6만원', 머니투데이, 2014. 6. 27.
 
구원을 간절히 바라는 자들에게
사단은 성경에 없는 일요일 예배라는 미끼를 던졌습니다.
그리고 열심내는 신앙을 요구했지요.
그 결과 사람들은 열심히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러 교회에 가서
하나님이 아닌 태양신을 섬기는 죄를 범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오늘날의 현실입니다.
 
나름 구원을 바라며 열심히 하나님을 섬겼으나
하나님께서는 성경에 없는 일요일을 지킨 자들에게
"불법을 행한자들이여! 내가 너희를 도무지 모르니 지옥으로 떠나가라!"
하고 내치실 것입니다.
 
그때가서 후회하면 소용이 없습니다.
지금이라도 돌이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시길 바랍니다.
 
 

 
 
 
 

2015년 2월 11일 수요일

정말 똑똑하고 지혜있는 사람은 안상홍님을 영접한 하나님의교회에 모였다!

이 세상에는  정말 똑똑하고 지혜가 넘치는 수 많은 사람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하버드 대학을 졸업한 사람들, 카이스트 출신의사람들, 노벨상을 받은 사람들.... 정말 인류학적으로 뛰어난 수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자들이 똑똑하고 지혜있다 하지 않으셨습니다. 이 세상 학문은 초등학문이라 하셨기 때문이지요~
 
갈 4:3 우리도 어렸을 때에 이 세상 초등 학문 아래 있어서 종 노릇 하였더니
 
하나님 보시기에는 어떠한 자가 진정 지혜있는 자라 하실까요?
 
 
 
잠 9:9~10 지혜 있는 자에게 교훈을 더하라 그가 더욱 지혜로와질 것이요 의로운 사람을 가르치라 그의 학식이 더하리라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미 6:9 여호와께서 성읍을 향하여 외쳐 부르시나니 완전한 지혜는 주의 이름을 경외함이니라 너희는 매를 순히 받고 그것을 정하신 자를 순종할찌니라
 
완전한 지혜는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의 이름을 경외하는 것입니다.
 
사 52:6 그러므로 내 백성은 내 이름을 알리라....
 
하나님의 이름을 알지 못하는 자는 지혜가 없는 자 이며 더 나아가 하나님의 백성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마 28: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침례)를 주고
 
 
 
하나님께서는 아버지, 아들, 성령의 모습으로 이 땅에 임하셨습니다. 그 때마다 이름을 달리 가지고 오셨는데요, 아버지의 이름은 여호와, 아들은 예수님! 그렇다면 성령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이 시대는 성령시대로써 성령 하나님의 이름을 알아야 이것이 완전한 지혜라 할 수 있겠습니다.
 
계 3:12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나의 새 이름이라 함은 예수님의 새 이름이 되겠습니다. (계 1:1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예수님의 새 이름에 대해 좀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계 2:17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밖에는 그 이름을 알사람이 없느니라
 
돌 위에 새 이름이 있다 하였는데 돌은 예수님 이십니다.(벧전 2:4) 예수님의 새 이름은 마지막 이 시대에 쓰일 성령의 이름입니다.
 
이예언에 따라 성령 하나님께서는 육체로 이 땅에 임하시어 죽어가는 많은 인생들에게 구원의 새언약을 전파해 주셨습니다. 그분이 바로 성령의 새 이름 안상홍님 이십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령시대 구원자, 예수님의 새 이름 안상홍님을 영접하여 안상홍님을 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완전한 지혜를 가진 자들은 성령의 이름이신 안상홍님을 영접한 하나님의교회 사람들이 되겠습니다. 성령시대 구원자로 임하신 아버지 안상홍님을 영접하여 완전한 지혜를 가진, 영적으로 똑똑한 우리 모두가 되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