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어디에 계실까.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발견하기 위해 성경을 펼친다.
그러나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하나님은 그저 성경이라는 오래된 기록 속에 갇혀있는,
아득히 멀기만 한 분이다.
그래서 그 존재가 피부로 선명하게 느껴지지 않는 듯하다.
관념적인 하나님(?)을 경험한 사람들은 성경을 덮어버린다.
그리고 하나님을 자신의 선입견과 편견 속에 가둬버린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사이, 이미 성경 밖으로 나오셨다.
그것도 ‘어머니’이라는 이름으로, 관념적인 하나님이 아닌 우리 곁에서 손을 잡아주시고
웃어주시며 말을 건네시는 어머니 하나님으로 말이다.
전 세계 유일무이하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175만 성도는
사람으로 오신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다.
‘하나님은 곧 아버지’라는 고정관념으로 인해 대부분 ‘어머니 하나님’하면 생소해한다.
그러나 모든 생명체가 어머니를 통해 생명을 얻게 되는 자연의 이치처럼,
우리에게 영적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도 ‘어머니’이신 것은 당연하다
(요한계시록 4:11, 로마서 1:20). 무엇보다 성경이 이를 증거하고 있다.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마태복음 6:9)
오직 위(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26)
이처럼 성경에는 하늘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 계신다.
놀라운 것은 ‘성경 속에 어머니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사실만이 아니다.
성경 속에 어머니 하나님께서 우리와 똑같은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셨다는 것이다!
그 하나님께서 현재 이 시간 하나님의교회 성도들과 함께 계신다.
2천 년 전 이스라엘 땅에 오신 예수님이 그러셨듯, 유월절 세족예식이면
어머니 하나님께서 손수 성도들의 발을 씻어주신다.
또한 교회의 각종 봉사활동에 늘 앞장서신다.
하나님이라는 가장 높은 위치에 계시지만 가장 낮은 자세로 성도들을 섬겨주시는
어머니는 성도들에게 가장 큰 자랑일 수밖에 없다.
우리의 영혼을 만들어주시고 우리의 영혼을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까지 찾아오신 어머니 하나님.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에게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알고 만났다는 것은
‘행복 그 자체’다.
이에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자부심은 대단하다.
아시아는 물론 유럽,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아프리카 등 전 세계 곳곳에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깨달은 성도들이 모두가 하나같이 한국에 오신
어머니 하나님을 자랑하고 있다.
아직까지 어머니 하나님을 만나지 못했는가.
그것은 아직 진정한 행복을 만나지 못했다는 의미다.
상상이 아닌 진짜로 존재하시는 우리어머니하나님!!!
답글삭제진정한 행복을 만났습니다! 어머니하나님을 만났기 때문입니다~^^
답글삭제이 죄인이 부르면 언제든지 달려와 주시는 하나님...영육간에 함께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답글삭제어머니하나님을 만났습니다..
답글삭제저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입니다~~어머니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