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예방 위한 음악회
<국제신문 2013.1.22>
22일 오후 부산 수영구 광안동 하나님의 교회에서 세계복음선교협회 주최로 학업 스트레스와 학교폭력에 시달리는 학생들을 위로하는 음악여행 '채움&다움' 음악회가 열리고 있다.
학업에 지친 지역 학생들에 '힐링'
<중도일보 2013.1.22>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학업에 지친 지역 학생들을 위해 오케스트라의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했다.
천안 서북 하나님의 교회는 지난 20일 오후 학생과 학부모, 교육관계자 등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오케스트라 전국 순회 연주회를 열었다.
이번 연주회는 52명의 오케스트라 학생단원들이 운명 교향곡과 라데츠키 행진곡, 왈츠와 같은 세계 각국의 민요와 가곡, 애니메이션 OST, '홍해바다를 건너라, 모세의 지팡이' 등을 전했다.
진종규 담임목사는 “청소년들이 이번 연주회를 통해 정서순화와 안정을 찾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만들어 나가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학교 폭력도 예방하고...학업에 지친 학생들에게 힐링도~~
답글삭제음악으로 마음을 안정시키고 힐링 하는 학생들 너무 멋지네요.
답글삭제학생들에게도 미치는 하나님의 은혜가 너무나 감사하네요^^
답글삭제아름다운 선율로 마음의 안정을 찾게 해주시니 정말 좋은 의미있는 행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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