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 31일 목요일

늘 감사가 넘치는 하나님의교회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데살로니가 전서 5장 18절)

종교를 뛰어넘어 많은 사람들에게 읽혀지는 성경 구절입니다.
그런데 이 말씀 속에 과학적 논리가 숨어 있다고 합니다.
미국의 심리학자들은 오랜 연구를 통해 사람이 감사할 때 일어나는 인체적 변화를 확인했습니다. 

감사를 하면 사랑, 열정 등 긍적적인 감정을 느끼게 하는 뇌 좌측의 전전두피질이 활성화되어 스트레스가 감소되고 행복감을 느끼게 된다는 것입니다. 

또한 감사는 다른 사람들과 연결돼 있다는 안정감을 주고 소통과 교감을 활발하게 이루어준다고 합니다.

미국 UC데이비스의 심리학과 교수인 로버트 에몬스는

"감사하는 사람이 매사에 적극적이고 열정적이며 여러 분야에서 좋은 성과를 낸다. 감사는 생리학적으로도 분노나 우울 등 불편한 감정을 덜어준다" 고 말했습니다.

과학도 보증하는 놀라운 감사의 효과, 범사에 감사하는 습관을 들인다면 감사의 효과를 날마다 체험할 수 있습니다.


그 누구 보다도 감사를 많이 돌리는 이들이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지 않나 싶습니다.
이 시대 구원자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를 만났기 때문이지요~
이 세상의 삶이 아무리 힘들어도 우리에게 약속해 주신 천국이 있지 않습니까!
하나님의 자녀로써 이 땅의 고난은 당연히 겪어야 할 일 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고난은 장차 하늘에서 받게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다 하셨습니다.

롬 8:17~18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주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 늘 감사드리며 하늘에서 받게될 상급을 쌓을 수 있는 이 땅의 시간을 허락하여 주심에 더욱 감사드리는 우리가 되어야 겠습니다.



2013년 1월 30일 수요일

어머니하나님이 계시기에 빛나는 하나님의교회


'별은 혼자 빛나지 않는다.'

연예인이나 운동선수가 인기를 얻어 스타(Star) 대열에 합류하기까지 
혼자의 힘으로는 절대 될 수 없다는 의미로 쓰인다. 
그들을 뒤에서 24시간 관리하고 지지하는 조력자가 없다면 불가능하다.

피겨여왕 김연아 선수에게는 고된 훈련을 함께한 어머니가 있었고, 
축구스타 박지성 선수에게도 그의 재능을 발견해주고 지지해준 히딩크 감독이 있었다. 
올림픽 역사상 최초 메달을 획득한 축구 대표팀 선수들에게도 
든든한 맏형 홍명보 감독이 있었다.

이처럼 스타는 혼자의 힘으로 빛나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의 끊임없는 지지와 사랑을 통해 빛날 수 있다. 
이 땅에 살고 있는 하나님의 자녀도 마찬가지다.

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가라사대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 (창세기 15:5)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의 자손을 가리켜 ‘별’이라고 알려주셨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표상하는 인물(요한복음 8:37~39)이다. 따라서 이 말씀은 하나님의 자손을 하늘의 ‘별’로 비유하신 것이다. 왜 하나님의 자녀를 별이라고 칭하신 것일까.

참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요한복음 1:9~12)




2천 년 전 이 땅에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예수님 곧, 아버지 하나님은 ‘참빛’이시다. 참빛을 영접하는 자들만이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참빛이신 하나님을 통해 빛나는 별이 되는 것이다.

이사야 선지자는 이 시대, 하나님의 별이 되기 위해서는 예루살렘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알려준다.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예루살렘)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보라 어두움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우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열방은 네 빛으로, 열왕은 비취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 (이사야 60:1~3)

예루살렘이 빛의 근원이라는 말이다. 어두움이 땅을 덮는 이때, 예루살렘으로 나아가야만 우리는 그 빛을 통해 빛을 발하는 별이 될 수 있다. 과연 예루살렘이 누구길래 그에게로 나아가라고 한 것일까.

오직 위(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26)




하늘 예루살렘은, 다름 아닌 우리 하늘어머니시다. 어머니 하나님 말이다. 2천 년 전과 동일하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 위해서는 빛의 근원이신 하나님, 어머니께로 나아가야 한다. 이처럼 하늘 자녀에게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계신다. 이들이 하나님의 진정한 별인 것이다.

세세토록 빛나는 별이 되고 싶지 않은가. 많은 사람들을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는 자만이 별이 될 수 있다.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 (다니엘 12:3)



하나님의 교회는 창조주 하나님 구원자가 계신다



약 3500년 전에 땅이 허공에 매달려 있음을 성경에 기록함으로 
하나님께서는 성경이 사실이며 이 지구를 창조하신 창조주임을
확인시켜 주셨다.


욥기 26:7
그는 북편 하늘을 허공에 펴시며 땅을 공간에 다시며 



우주의 지름이 얼마나 되는지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지만 그안에 은하계 같은 
별의 무리가 근래 허블 망원경이 탐사한 바로는 5조가 넘는다고 한다.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별인 프록시마 세토리까지의 거리는 
광속(초속 30만 킬로미터)으로 가야 4.25광년이나 걸리며  
만약에 우주선을 타고 간다면 8,768,000년이나 걸릴것이다.

지구는 총알보다 아홉배나 빠른속도로 태양을 돌고 있으며, 
태양은 은하계를 돌기위해서 지구보다 아홉배나 빠른속도로 운행하고 있다.





이사야 45:1~4
나 여호와는 나의 기름 받은 고레스의 오른손을 잡고 열국으로 그 앞에 
항복하게 하며 열왕의 허리를 풀며 성 문을 그 앞에 열어서 닫지 못하게 하리라 
내가 고레스에게 이르기를 
내가 네 앞서 가서 험한 곳을 평탄케 하며 놋문을 쳐서 부수며 쇠빗장을 꺾고 
네게 흑암 중의 보화와 은밀한 곳에 숨은 재물을 주어서 너로 너를 지명하여 
부른 자가 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인줄 알게 하리라 
내가 나의 종 야곱, 나의 택한 이스라엘을 위하여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나를 알지 못하였을찌라도 나는 네게 칭호를 주었노라 



유프라테스강을 끼고 전략적 요충지에 자리 잡고 있던 고대 바빌로니아는 
고대 동양의 정치적 종교적 문화적 중심지라고 일컬어졌다. 
BC 732년경 예언자 이사야는 바빌로니아가 멸망할것이라는 
예언을 하면서 구체적으로 알려주었다.


고레스가 바빌로니아를 정복할것이고 그 도시를 보호해주던 
유프라테스 강물이 말라버릴것이며 성문이 닫히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그로부터 약 200년 후인BC 539년 10월 5일에 이 예언은 모두 성취되었다.
바빌로니아가 성경에 예언된 방식 그대로 멸망되었다는 것은 
그리스역사가 헤로도토스의 기록을 통해 확증되었다.




 사도행전 17:31
이는 정하신 사람으로 하여금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시고 
이에 저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것으로 
모든 사람에게 믿을만한 증거를 주셨음이니라 하니라


하나님께서는 이 지구상에 사는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믿을수 있는 확실한 증거를 주심으로 말미암아
성경을 믿는자들에게 참 구원자를 깨달을수 있는 축복을 주셨다.







요한계시록 22:16~17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별이라 하시더라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1:5~6
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가라사대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 마른 자에게 값 없이 주리니  



성경을 믿는다면.. 예수님을 믿는다면..
예수님이 성경을 통해 증거하신 성령과 신부로 임하신 엘로힘 하나님을 영접해야한다.

지금은 성령 안상홍님과 신부되신 어머니하나님께서 영생을 주시고 계신다.

이지구를 창조하신 엘로힘 하나님께서 이땅에 오셨다는 기쁜 소식을
하나님의 교회는 전 세계에 전파하고 있다.





안증회는 기독교의 주일이 강제 변경되었다고 거짓주장?? 패스티브닷컴





그렇게 하면서까지 일요일 예배를 지키고 싶었던 것일까.


성경에도 없는 일요일 예배를 하나님의 절기인 것처럼 보이기 위한 그들의 노력이 정말 눈물겹다. 그러나 이건 아니다.

하나님의 절기인 안식일을 부인하는 자들은 이그나티우스 서한과 바나바 서신을 제시하며, 초대교회 때부터 일요일 예배를 지켰다고 억지 주장한다.




안상홍증인회는 콘스탄티누스 대제가 안식일을 지키는 기독교들에게 없던 태양신교의 예배일인 일요일 기독교의 주일(일요일)로 강제 변경하였다고 주장한다. 주일 예배가 칙령 전에는 없었는가? 확인해보자.

2세기 초(A.D. 107년경), 안디옥 교회의 감독으로 알려진 이그나티우스가 마그네이시아인에게 보낸 서한에 다음과 같이 적혀있다.

“그러므로 만일 옛날 방식으로 살던 사람들이 소망의 새로움으로 나아온다면, 그들은 더 이상 안식일을 지키지 않고 주의 날을 기념하여 사는데 그 날은 그분과 그분의 죽음을 통해 우리의 생명이 일어난 날입니다.”




이 주장이 얼마나 얼토당토않은지 보자.
초대교회 사도들이 일요일 예배를 드렸다면, 당연히 신약성경에서 그 근거를 찾아야 한다.

신약성경이 바로 초대교회 사도들에 대한 기록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들이 인정한 것처럼 성경에는 일요일 예배에 대한 언급이 단 한 구절도 없다.




크리스챤 신앙에 결부된 기본적 의무의 하나가 주일을 지키는 것임도 믿는다.
그러나 성서는 어디서 이 의무를 말하고 있는지?
나는 창세기 첫장부터 묵시록 끝장까지 다 읽어 보았지만 주일을 거룩히 지내라는 귀절은 발견하지 못했다.

성서에 기록되어 있기는, 한 주일의 첫날인 일요일을 지키라 하지 않고 마지막 날인 토요일을 지키라고 되어 있다.

<억만인의 신앙>, 카톨릭출판사, 저자 죤 오브라이언 신부, 발행인 김수환 추기경




그래서 그들이 궁여지책으로 들고 나온 것이 이그나티우스 서한과 바나바 서신이다.
그렇다면 이런 문서들이 과연 초대교회의 기록이라고 말할 수 있는가.
결론부터 말하자면 초대교회의 기록이 아니다.
그것들은 모두 2세기 즉 사도시대 이후의 기록으로 진위 여부조차 불확실하다.



이그나티우스 서한은 2세기 초 로마 트라야누스 황제의 박해 때,
안디옥 교회의 감독이었던 이그나티우스가 안디옥에서 로마로 압송되어 가는 중
작성한 것으로, 총 7편이라고 전해진다.
그런데 세월이 흐르면서 위조문서들이 추가돼 무려 15편이 됐다.
이중 어떤 것이 원본인지조차 분별할 수 없는 상황이다.
저들은 그 가운데 마그네시아 교회에 보낸 서한을 인용하여 일요일 예배의 정당성을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이 또한 익명의 작가 (일요일 옹호론자)에 의해 주후 300년경에 중보된 위서(僞書, 허위문서)로 학자들 간에 논쟁이 됐다.
또한 ‘바나바 서신’도 사도 바울과 함께 전도여행을 다녔던 바나바의 이름을 붙여서 자신의 주장에 사도적 권위를 부여하려는 불순한 의도에서 만들어진 문서로서 4세기의 유세비우스를 포함해 대부분의 학자들이 위서로 분류했다.



이처럼 이그나티우스 서한이나 바나바 서신은 결코 일요일 예배의 증거가 될 수 없다.
하나님의 예배에 대한 근거는 오직 성경에 있다. 우리의 구원자이신 예수님께서는
세상 끝날까지 안식일을 지키라고 하셨지 일요일 예배를 지키라고 말씀하신 적이 없다.



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마 24:20~21)



왜 예수님께서는 마지막 환란 때가 안식일이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고 하셨겠는가.
마지막 끝날까지 안식일을 지켜야 하기 때문이다.
갖가지 거짓 증거를 제시하며 하나님의 예배를 부인하고 사람이 만든 예배만을 지키기 위해 애쓰는 자들에게 하나님께서 천국열쇠를 허락하시겠는가.

진지하게 생각해보자.



2013년 1월 29일 화요일

하나님의 약속을 받은 하나님의교회

왕의 말이 곧 법이었던 왕조시대에 한 사형수가 형장으로 끌려왔습니다.
왕의 앞에 선 죄인은 사시나무 떨듯이 떨며 소원으로 물 한 사발을 요구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제대로 물을 마시지 못하고 손발을 연신 떨고만 있었습니다.
임금은 말했습니다.

" 그 물을 다 마시기 전에는 절대 죽이지 않을 터이니 마음 놓고 물을 마시라."

그 순간 사형수의 손에 든 물 그릇이 땅에 떨어져 깨어지고 
물은 바닥에 쏟아져 버렸습니다.
임금은 진노하였지만 이내 쓴웃음을 지었습니다.

그리고 곧바로 사형수를 살려주라고 명하였습니다.
바로 좀 전에 사형수와 했던 약속 때문이었습니다.

약속은 우리 일상에 너무도 중요한 것입니다. 
사람의 약속이 이러할진대 하나님의 약속은 크고 중요합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치 않고 믿음에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약속하신 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습니다. 또한 하나님은 약속을 기업으로 받는 자들에게 그 뜻이 변치 않음을 나타내시려고 맹세로 보증하셨습니다. 

그래서 약속을 기업으로 받는 사람에게는 인내가 필요합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약속을 오래 참음으로 약속을 받았습니다. 
노아도 인내 속에서 하나님의 약속대로 구원의 영광을 보았습니다.

히10:36 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함은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수에 약속을 받기 위함이라

세상의 약속도 지켜지는데 하물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약속은 더 확실히 지켜질 것을 믿어야 겠습니다.

(출처 : 하늘어머니, 총회장 김주철 목사님 2013년 신년사 중)


성경은 우리를 약속의 자녀라 합니다.(갈4:28)
하나님께서 하신 약속은 영원한 생명입니다.(요일2:25)
그 영원한 생명은 아버지 하나님 뿐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이 계셔야만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갈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여기에서 '우리'는 하늘어머니를 영접한 자들이며 이들이 진정 하나님의 약속을 받게 될 자들 입니다. 

오늘날 많은 교회가 있고, 하나님을 믿는다 하는 수 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오로지 하나님의교회만이 육체로 임하신 하늘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섬기며 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약속하신 영원한 생명을 주시고자 친히 이 땅가운데 육체로 임하신 것입니다.
약속을 이루어 주시고자....
하나님 이시지만 죄인의 모습으로, 의로우신 분이시건만 죄인 취급을 받으시면서도 묵묵히 예언된 37년의 길을 걸으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37년 이상의 복음의 길을 지금도 걷고 계시는 하늘어머니께 진정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믿는 구원자는 가짜 메시야?? 하나님??




'가짜 메시아'라는 이름으로 더욱 유명한 세바타이 제비는 유태인의 메시아와 같은
사명을 띠고 이땅에 왔노라며 동포 유대인을 속인 사기꾼이자 신비론자였다.
특히 그가 저지른 행위들 중 가장 뻔뻔스러웠던 것은
그가 성경을 신부로 삼고 결혼식을 올린일이다.
신부가 입을 예복 안에는 율법 명부를 성스럽게 놓게 했으며,
그 사기꾼은 아주 경건하고 성스러운 표정을지으며 결혼식을 치렀다.
그리고 그리스와 사로니카의 주민들은 이 별난 결혼식을 지켜 보았다.
세바타이는 그의 가짜 포교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이런 가짜 결혼식을 생각해 냈던 것이다.
그러나 터키의 술탄(17세기)에게 처형 받지 않기 위하여 세바타이는 후일 이슬람 교를 신봉하게 된다.





이 세상에는 세바타이처럼 우리의 영혼을 노략질 하는 가짜 메시야가 넘쳐나는 가운데 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세상 끝에 이르러는 거짓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로 말미암아
미혹 받는 백성이 많기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말씀하고 계신다.



마태복음 24:24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 


그렇다면 거짓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의 미혹을 받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그 답은 간단하다.

바로 영원한 생명을 얻는 진리를 가르쳐 주는지 단 한가지만 확인해 보아도
거짓인지 진짜인지를 알수있다.


요한1서 2:25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요한복음 10:10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이땅에 임하시는 참 그리스도.. 진짜 메시아..
하나님께서는 이땅에 임하시는 단 한가지 이유가 오직 영원한 생명을주기 위해서라고 말씀하셨다.


2천년전 메시야로 임하신 예수님께서는 영적 생명수의 실체로써 오셨다고 알려주고 있다.



요한복음 4:14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2천년이 흐른 지금..그 생명수는 흐리고 탁해져 먹으면 죽는 물이 되었다.



예수님께서 본보이신 안식일(토요일)은 AD 321년에 일요일예배로 뒤바뀌어버렸고
영생의 약속이 담긴 새언약 유월절은 AD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에 의해 폐지되어
버렸고 태양신탄생일인 크리스마스를 예수님탄생일로 둔갑시켜 버렸다.







2천년전 하나님께서 주신 맑은 생명수가 아니고서는 우리의 영혼은 살수 없다.
우리의 영혼을 살려주시기 위해서 진짜 메시야가 다시금 이땅에 임하셨다.


요한계시록 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원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값 없이 생명수를 주심으로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성령과 신부가 진짜 메시야인것이다.

성자 예수님의 시대에서 성령시대로 바뀐 지금 아직도 이땅에 임하신 진짜 메시야를 거부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진짜메시야가 오셨는데 왜 믿지 못할까??
그이유는 생명으로 나아가는 길은 길이 협착해서 고난이 따르는길이기 때문이다.



마태복음 7:14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많은 사람들이 가지 않더라도 그 길이 정녕 생명으로 인도하는 길이라면 따라가야 한다.
그 길만이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영원한 생명을 얻을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하나님께서는 영원한 생명을 얻는 방법은 단 한가지 뿐이라 말씀하셨다.



요한복음 6:54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누가복음 22:15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포도주)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새언약 유월절에 지키는 떡과 포도주에 담긴 하나님의 살과 피 그 방법만이 영원한 생명을 얻는 유일한 방법이요  생명으로 나아가는 유일한 길이다.

하나님의 교회는 성령과 신부로 임하신 진짜 메시야를 통해서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고 있다.






2013년 1월 28일 월요일

성경을 중심으로 믿는 하나님의교회



“우리는 왜 절벽에서 뛰어내려야만 하는 거지?”
“난 누구지?”
“난 왜 여기에 있는 거지?”
그는 생각했다. 그 순간에도 수많은 동료들이 절벽 아래로 몸을 던지고 있었다. 혼란스러웠다. 답답한 마음에 그는 왜 이런 행동을 해야 하는지 동료에게 물었다. 동료는 대답했다.
“절벽 아래는 틀림없이 뭔가 굉장한 것이 있을 거야. 그러니깐 ‘우리 대장’이 그리로 가자고 하는 거지! 우리 대장을 믿으라고! 한심스러운 생각은 하지 말고 무조건 달리는 거야! 저 절벽 아래로 말이야!”
그는 더욱 혼란스러웠다. 그 혼란은 무리에서는 이해될 수 없는 것이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그 혼란으로 인해 그는 살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는 것이다.

우리는 익히 집단자살로 유명한 나그네쥐 일명 레밍을 알고 있다. 그들은 북유럽과 북아메리카에서 주로 서식하며 3~4년을 주기로 무리 지어 집단이동을 한다. 대이동을 할 때에 들판을 달리다 절벽에 도달한 대장 레밍이 절벽으로 뛰어내리면, 그 뒤를 따르던 레밍 떼가 차례로 뛰어내린다. 그리고 죽음을 맞이한다.

이들이 왜 이런 행동을 하는지 정확한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눈이 나쁜 레밍이 절벽을 쉽게 건널 수 있는 작은 구덩이 정도로 착각해, 이 같은 ‘집단 자살극’이 벌어진다는 의견이 있을 뿐이다.

   

이처럼 아무런 의식 없이 선두의 뒤를 따라 달려가는 레밍과 같이, 누군가 먼저 하면 나머지도 맹목적으로 따라 하는 행동을 레밍효과(lemming effect)라고 한다. 이런 비이성적인 행동은 사회 전반에서 나타난다. 특히나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기독교 집단에서 더욱 그렇다.

“우리 목사님이 유월절과 안식일은 구약의 율법(언약)일 뿐 이제는 지키지 않아도 된다고 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피 흘리셨다는 것을 믿으면 된다. 나는 목사님의 말씀을 믿는다.”

이들의 믿음과 달리, 예수님께서는 구약의 옛 언약 아닌 새 언약 유월절을 알려주시며 제자들과 함께 지키셨다. 또한 우리와 같이, 예수님 승천하신 이후 하나님의교회에 입교한 사도 바울도 예수님의 본을 좇아 유월절을 지켰다.

내(예수님)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누가복음 22:15~20)




내(바울)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식후에 또한 이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고린도전서 11:23~27)

이 같은 하나님의 말씀을 보고도, 여전히 ‘우리 목사님’ 말씀만 듣겠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네가 평안할 때에 내가 네게 말하였으나 네 말이 나는 듣지 아니하리라 하였나니 네가 어려서부터 내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함이 네 습관이라 네 목자들은 다 바람에 삼키울 것이요 너를 사랑하는 자들은 사로잡혀가리니 그때에 네가 반드시 네 모든 악을 인하여 수치와 욕을 당하리라 (예레미야 22:21~22)

아직도 대장 레밍의 꽁무니를 쫓아 달려가는가. 왜 절벽 아래로 떨어지려고 하는가.

(출처: 패스티브닷컴)


머리는 곧 장로와 존귀한 자요 꼬리는 곧 거짓말을 가르치는 선지자라 백성을 인도하는 자가  그들로 미혹케하니 인도를 받는 자가 멸망을 당하는 도다 (이사야 9:15~16)

성경에 유월절이 아닌 자신 교단의 성만찬을 행하는 '우리 목사님'만을 따른다면 그들이 멸망을 받을 때 함께 멸망을 받게 될 것이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을 중심으로 하나님을 믿고 있다. 구원의 길로 인도하는 참 선지자를 만났을 때 진정 천국까지 갈 수 있을 것이다.


하나님의교회는 블랙아이스같은 자들을 알고있다~ 패스티브닷컴




겨울철 교통사고의 주범, 블랙아이스.
아무리 주의를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블랙아이스(black ice)란 검은 아스팔트 포장도로 표면에 생긴 얇은 빙판을 의미한다.
겉으로 보기엔 조금 젖어 있는 도로로 보이지만 실상은 빙판길이다.

이 때문에 자칫 방심하면 추돌사고나 전복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며 큰 부상은 물론 생명까지 위협받을 수 있다.

겉으로는 우리를 안내하는 정상적인 도로로 보이지만 그 본 모습은 아주 위험한 존재인 것이다.










믿음생활을 하는 데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성경에는 성도들을 하나님께로 안내하는 이사야나 예레미야, 바울, 베드로와 같은 훌륭한 선지자들이 많다.

그러나 겉으로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큰 선지자인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우리를 아주 위험한 곳으로 이끄는 발람과 같은 거짓 선지자들도 존재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와 하나님 사이에 표징으로 안식일을 규례로 주셨다.


사람이 준행하면 그로 인하여 삶을 얻을 내 율례를 주며 내 규례를 알게 하였고 또 나는 그들을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알게 하려 하여 내가 내 안식일을 주어 그들과 나 사이에 표징을 삼았었노라 (에스겔 20:11~12)


하지만 거짓 선지자들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의 계명인 안식일을 지키지 못하게 한다.
그리고 사람의 계명인 불법으로 이끈다.

하나님께서는 때가 되면 그런 거짓 선지자들에게 그에 대한 대가를 치르도록 하겠다고 하셨다.


그 제사장들은 내 율법을 범하였으며 나의 성물을 더럽혔으며 거룩함과 속된 것을 분변치 아니하였으며 부정함과 정한 것을 사람으로 분변하게 하지 아니하였으며 그 눈을 가리워 나의 안식일을 보지 아니하였으므로 내가 그 가운데서 더럽힘을 받았느니라 ··· 그 선지자들이 그들을 위하여 회를 칠하고 스스로 허탄한 이상을 보며 거짓 복술을 행하며 여호와가 말하지 아니하였어도 주 여호와의 말씀이라 하였으며 ··· 내가 내 분으로 그 위에 쏟으며 내 진노의 불로 멸하여 그 행위대로 그 머리에 보응하였느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에스겔 22:26~31)








외식하는 자들아 이사야가 너희에게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일렀으되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마태복음 15:7~9)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자들을 가리켜 심판받을 거짓 선지자라고 지목하셨다.

더불어 일요일예배나 크리스마스와 같이 사람이 만든 계명을 가르쳐 지키는 것을 헛되이 경배하는 행위라고 말씀하셨다.

하나님 보시기에 그들은 영락없는 ‘블랙아이스’다. 안식일이 폐지되었다, 일요일예배를 지켜야 한다고 외치며 영혼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기 때문이다.

제아무리 겉으로 보기에 하나님의 선지자인 양 행동을 하고 경건하게(?) 기도를 한다고 해도 안식일을 지키지 못하게 하면 주의해야 하는 것이다.

아직도 이런 거짓 선지자를 따르고 있다면 피해야 한다. 그 본 모습은 아주 위험하다.

[ 출처-패스티브닷컴 ]





2013년 1월 26일 토요일

재앙속 하나님의 약속 새언약 유월절

유월절은 하나님의 약속이 담긴 절기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영원한 생명입니다.(요일 2:25)
우리에게 하나님의 약속은 왜 필요할 까요?

암9:2~3 저희가 파고 음부로 들어갈찌라도 내 손이 거기서 취하여 낼 것이요 하늘로 올라갈찌라도 내가 거기서 취하여 내리울 것이며 갈멜산 꼭대기에 숨을찌라도 내가 거기서 찾아낼 것이요 내 눈을 피하여 바다 밑에 숨을찌라도 내가 거기서 뱀을 명하여 물게 할 것이요

마지막이 시대 앞으로 닥치게 될 재앙은 사람의 힘으로는 절대로 피할 수없는 재앙이라 하였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러한 재앙 가운데 살 수 있는 방법을 옛적부터 우리에게 알려주셨습니다.

출12:5~13 너희 어린 양은 흠없고 일 년 된 수컷으로하되 양이나 염소 중에서 취하고 이 달 십사일까지 간직하였다가 해질 때에 이스라엘 회중이 그 양을 잡고 그 피로 양을 먹을 집 문 좌우 설주와 인방에 바르고 그 밤에 그 고기를 불에 구워 무교병과 쓴 나물과 아울러 먹되.....너희는 그것을 이렇게 먹을찌니 허리에 띠를 띠고 발에 신을 신고 손에 지팡이를 잡고 급히 먹으라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의 거하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찌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구약시대에 애굽 전역에 내려진 장자를 멸하는 재앙속에 살 수 있는 방법은 유월절 어린 양의 피를 집 문에 바르는 것이었습니다. 재앙은 그 유월절 양의 피를 보고 넘어갔습니다.
피 속에 담긴 하나님의 약속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구약의 유월절 어린 양은 구약에서 끝나는 것이아니라 신약에 와서 그 실상이 드러났습니다.

고전5:7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유월절)을 지키되..

유월절 어린 양의 실체로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 희생되시며 구원의 약속을 유월절안에 담아 두셨습니다.

벧전1:18~19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의 유전한 망령된 행실에서 구속된 것은 은이나 금같이 없어질 것으로 한 것이 아니요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한 것이니라

마26:19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26~28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더이상 유월절 양이 아닌 예수님의 살과 피로써 언약을 세워주시고 재앙가운데 구원을 약속으로 주셨습니다
.


시91:7~11 천 인이 네 곁에서, 만 인이 네 우편에서 엎드러지나 이 재앙이 네게 가까이 못하리로다 오직 너는 목도하리니 악인의 보응이 네게 보이리로다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는 나의 피난처시라 하고 지존자로 거처를 삼았으므로 화가 네게 미치지 못하며 재앙이 네 장막에 가까이 오지 못하리니 저가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을 명하사 네 모든 길에 너를 지키게 하심이라

사43:1~3 ...너를 조성하신 자가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함께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치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행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대저 나는 여호와 네 하나님이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요 네 구원자임이라 내가 애굽을 너의 속량물로, 구스와 스바를 너의 대신으로 주었노라

유월절을 지킨 자에게는 하나님께서 피난처가 되어 주심으로 재앙으로 부터 우리를 보호해 주실 것 입니다. 아이들도 엄마품에 있으면 두려울 것이 없듯이 유월절을 지킨 자에게는 재앙이 두렵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하늘 부모님 품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군대의 추격에서 홍해를 건널 수 있었던 것도 하나님께서 지켜주시리라는 약속이 있었기 때문이며,
언약궤를 맨 이스라엘 백성들이 요단강을 건널 수 있었던 것 또한 하나님의 약속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우상숭배를 거부한 다니엘의 세 친구들이 풀무속에서 머리털 하나 상하지 않고 구원받음도 하나님께서 함께하시어 지켜 주셨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구원은 오직 하나님께로만 나옵니다. 크나큰 마지막 재앙 속 구원받을 이들은 유월절 속에 담긴 하나님의약속을 믿고 지킨자들입니다.
그러한 재앙이 임하기전 유월절을 통해 하나님의 약속을 모두 받아야 겠습니다.


2013년 1월 25일 금요일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말씀으로 교육을 받는다 : 패스티브닷컴






[ 출처-패스티브닷컴 ]



예로부터 사대부집안에서 지켜오던 식사법 중에 '식시오관(食時五觀)'이 있다.

식시오관이란 이 음식이 어디에서 왔는가를 생각하라,
나는 이 음식을 먹을 만한 자격이 있는가를 생각하라,
입의 즐거움과 배의 만족에만 치우치지 말라,
한 수저의 밥과 나물도 좋은 약으로 생각하며 감사하라, 네 이웃을 생각하라 등이다.

이를 토대로 아이들에게 옛 어른들이 식사할 때마다 생각하는 다섯 가지 마음을 가르쳐주고, 먹을거리를 귀하게 여길 줄 알도록 지도했다.

우리나라 대표적 명문가인 류성룡가의 밥상머리 예절교육, 유대인의 가족식사, 케네디가의 식사 시간을 이용한 교육 등 함께 음식을 나누며 자녀들을 인재로 키우고 타인에 대한 배려를 익히는 훈련의 장으로 활용했던 밥상머리교육.

짧은 이 세상의 삶을 살아가는 과정에서도 자녀를 올바로 교육하겠다는 부모의 생각은 시간과 여건을 가리지 않았다.
한 끼 식사를 통해 가족간의 유대감을 형성하며 사랑을 확인하는 시간으로 사용한 선조들의 지혜를 엿볼 수 있다.
자연스레 언어 능력이 형성되고 정서적으로 안정을 찾고 예절과 나눔, 절제와 배려를 학습하게 되는 이 교육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약속된 시간’에 ‘약속된 장소’에 모여 함께 식사를 하면 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도 약속된 시간, 약속된 장소에서 영의 자녀들에게 밥상머리교육을 하신다.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하시며 영생과 죄 사함을 허락하셨다.
인간의 삶과 죽음이 먹는 것과 직결되어 있기 때문에 영원한 생명의 약속을 당신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것으로 알려주신 것이다.

또한, 부활절 떡을 떼시며 우리의 영안을 열어 천국을 보게 하셨다.

주간절기 안식일과 연간절기 유월절, 무교절, 초실절(부활절), 칠칠절(오순절), 나팔절, 대속죄일, 초막절 절기를 시온에서 지킬 것을 약속하시며 천국에 갈 수 있는 지혜와 방법을 교육하고 계신다.

하나님께서 지키기를 간절히 바라시며 세워주신 절기들을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하다.

천국과 영원한 생명이 약속된 절기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이곳에서 자녀를 향한 끊임없는 사랑과 희생으로 오늘도 천국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 출처-패스티브닷컴 ]




2013년 1월 24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를 선택한 당신의 미래는....


“인생은 B와 D 사이의 C다.” 프랑스의 철학자이자 소설가인 사르트르의 명언이다. 인생은 출생(Birth)과 사망(Death) 사이의 선택(Choice)이라는 의미다. 실제로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선택을 한다. 그리고 사람들은 본인의 선택에 대해 만족하거나 후회하게 된다.

우리 영적 삶도 마찬가지다. 하나님을 믿을 것인가 믿지 않을 것인가를 선택하고 나면, 교회를 다닐 것인가 다니지 않을 것인가라는 다음 선택의 순간이 기다리고 있다. 하나님을 믿고 교회를 다니기로 선택하였다고 하더라도 거기서 끝난 것이 아니다. 가장 중요한 선택이 남아 있다. 어느 교회를 다닐 것인가, 선택해야 한다.

세상에는 수많은 교파와 교회가 존재한다. 그 가운데 하나님께서 계신 교회에 가야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은 누구나 잘 아는 사실이다. 그렇지 않으면 시간 낭비, 믿음 낭비가 되고, 후회와 영원한 지옥불만이 남는 '잘못된 선택'이 되고 만다. 그러면 우리는 어떤 교회를 선택해야 할까.

 나 여호와에게 연합하여 섬기며 나 여호와의 이름을 사랑하며 나의 종이 되며 안식일을 지켜 더럽히지 아니하며 나의 언약을 굳게 지키는 이방인마다 내가 그를 나의 성산으로 인도하여 기도하는 내 집에서 그들을 기쁘게 할 것이며 그들의 번제와 희생은 나의 단에서 기꺼이 받게 되리니 이는 내 집은 만민의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이 될 것임이라 (이사야 56:6~7) 

하나님의 언약을 '선택'하는 자들만이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자들이 된다. 그 언약은 성경에 기록된 새 언약 안식일을 비롯한 3차의 7개 절기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선택을 한 자를 택하시고 축복하신다고 약속하셨다.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요한복음 15:10)

이미 인생의 B는 시작됐다. 이제는 D를 맞이하기 전, 가장 중대한 C만이 남아 있다. 당신은 무엇을 선택하겠는가. 이미 무엇인가를 선택했다면 정말 후회 없는 선택을 했는가 돌아보라. 

(출처: 패스티브닷컴)

진정 하나님께서 계시는 교회는 어디일까? 


시132:13~14 여호와께서 시온을 택하시고 자기 거처를 삼고자 하여 이르시기를 이는 나의 영원히 쉴 곳이라 내가 여기 거할 것은 이를 원하였음이로다

시온에서 우리는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 시온은 절기 지키는 곳으로 하나님의 새 언약 안식일, 3차의 7개 절기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이다.

하나님의교회를 선택한 당신은 시온에서 하나님을 만나 영원한 천국을 약속으로 받은 세상에서 가장 축복받은 사람임을 알게 될 것이다.


새언약유월절 개정된 법을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




[ 출처 - 패스티브닷컴 ]

개정법이 시행된 지 약 2천 년이 흘렀다.
그런데 이전 법을 지키지 않아도 되므로 이젠 법을 지킬 필요가 없다고 주장하는 이들이 있다. 이전 법만 법이요, 개정법은 인정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들이 바로 하나님의 법을 다루고 있는, 대다수 기독교인들이다.


이들은 “율법(=법률, 법, 언약, 계명)은 십자가 이후 폐지됐으므로 이제 지킬 필요가 없다, 무조건 믿으면 구원받는다”라고 주장한다.
이 주장대로 성경에 기록된 모든 율법이 폐지됐다면 우리는 더 이상 율법을 지킬 필요도 알아볼 필요도 없다. 정말 그런지 십자가 사건 이후 유대교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사도 바울의 말을 들어보자.


유대인들에게는 내가 유대인과 같이 된 것은 유대인들을 얻고자 함이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는 내가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나 율법 아래 있는 자같이 된 것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요 율법 없는 자에게는 내가 하나님께는 율법 없는 자가 아니요 도리어 그리스도의 율법 아래 있는 자나 율법 없는 자와 같이 된 것은 율법 없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라 (고린도전서 9:20~21)


고린도에 있는 성도들에게 사도 바울은 자신이 ‘율법 아래 있는 자들(유대인)’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율법 아래 있는 자’라고 말했다.

이 말에 따르면 성경에서 율법은 ‘유대인들이 따르는 율법’과 ‘그리스도인이 따르는 율법’ 두 가지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실제로 성경에는 유대인들이 지켰던 ‘모세의 율법’이 있고, 사도 바울 및 초대교회 성도들이 지켰던 ‘그리스도의 율법’이 있다.







이해하기 쉽도록 유월절 지키는 장면을 비교해보자.


모세의 율법을 따라 유월절을 지키기 위해서는 성력 정월 십사일 저녁에 흠 없고 일년 된 수컷 양을 잡고 그 고기를 불에 구워 무교병과 쓴 나물을 먹어야 한다.

반면 그리스도의 율법을 따라 지킨 유월절은 성력 정월 십사일 저녁 예수님의 살과 피로 약속된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면 된다.
지키는 방법이 달라도 너무 다르다. 모세의 율법을 그리스도의 율법으로 개정해주신 예수님의 말씀을 들어보자.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다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마태복음 5:17~18)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누가복음 22:15~20)


예수님께서는 모세의 율법을 폐지하는 것이 아니라, ‘새 언약’인 그리스도의 율법으로 개정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나타내셨다.

심지어 그리스도의 율법을 개정하기에 앞서, 입법예고까지 하셨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그리스도의 율법)을 세우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열조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세운 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모세의 율법)을 파하였음이니라 (예레미야 31:31~32)


정한 기간(입법자이신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오실 때)이 되면 새 언약을 세우겠다고 하셨으니 하나님의 백성은 개정된 새 언약을 지키는 것이 당연하다.
그런데 명색이 하나님의 법을 알리는 선지자들이 하나님의 법전인 성경을 보면서도 개정된 사실조차 몰랐대서야 말이 되겠는가.

그야말로 법 밑에 법 모르는 자들이다.

[ 출처 - 패스티브닷컴 ]






2013년 1월 23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 음악으로 세상을 정화시키다.

학교폭력 예방 위한 음악회


<국제신문 2013.1.22>


22일 오후 부산 수영구 광안동 하나님의 교회에서 세계복음선교협회 주최로 학업 스트레스와 학교폭력에 시달리는 학생들을 위로하는 음악여행 '채움&다움' 음악회가 열리고 있다.

학업에 지친 지역 학생들에 '힐링'


<중도일보 2013.1.22>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학업에 지친 지역 학생들을 위해 오케스트라의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했다.

천안 서북 하나님의 교회는 지난 20일 오후 학생과 학부모, 교육관계자 등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오케스트라 전국 순회 연주회를 열었다.

이번 연주회는 52명의 오케스트라 학생단원들이 운명 교향곡과 라데츠키 행진곡, 왈츠와 같은 세계 각국의 민요와 가곡, 애니메이션 OST, '홍해바다를 건너라, 모세의 지팡이' 등을 전했다.

진종규 담임목사는 “청소년들이 이번 연주회를 통해 정서순화와 안정을 찾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만들어 나가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