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 11일 목요일

패스티브닷컴 다수 or 진리 (진리를 따르는 하나님의 교회)


다수를 따라갈 것인가, 진리를 따라갈 것인가?




"다수결의 원칙은 민주 사회의 의사 결정 방식으로, 의사 결정의 가장 이상적 방법은

전원 일치이지만, 이것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여 다수결의 원칙을 적용한다.

다수결의 원칙은 소수의 판단보다는 다수의 판단이 더 합리적일 것이라는 가정에서 

출발하므로, 다수결이 항상 옳은 것은 아니다."


(출처 : Basic 고교생을 위한 사회 용어사전, 이상수, 2006, (주)신원문화사)


본인이 판단할 수 없는 문제에 맞닥뜨리게 되었을때,

 우리는 흔히 다수결의 원칙을 따라가기가 쉽다. 실제로 다수결의 경우가 맞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위의 글에서나, 실제 경험에서도 알 수 있듯이 다수결이 항상 100%의 결과는

가져오지 못한다.

그 문제가 큰 문제가 아니라면 없었던 일로 하거나 혹은 다시 시작하면 되겠지만

, 만약 그 문제가 나의 생명과 관련이 있고, 다시 되돌릴 수 없다면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그때도 아무 생각 없이 다수를 따라갈 것인가?



마태복음 7장 13~14절)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누가복음 13장 22~24절) 예수께서 각성 각촌으로 다니사 가르치시며 예루살렘으로 

여행하시더니 혹이 여짜오되 주여 구원을 얻는 자가 적으니이까 저희에게 이르시되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



생명으로 들어가는 문은 절대 다수가 아니라고 성경에서는 알려주고 있다.

예수님이 오셨던 2천년 전을 생각하면 간단하다. 그 많은 유대인 중에 예수님을 믿었던

자가 많았는가, 믿지 않았던 자가 많았는가?

예수님께서 친히 생명으로 인도하는 구원의 진리를 알려주셨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유대인들이 예수님이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핍박하고 조롱하고,

결국에는 십자가에까지 못박는 어처구니 없는 일을 저질렀다.



지금도 마찬가지다.

'많은 사람들이 믿고 있는 일요일/크리스마스/십자가 인데, 괜찮겠지

 설마.' 설마가 사람잡는다는 말, 다들 알고 있지 않는가? 믿음에 있어서의 '설마'의 결과는 

천국과 지옥, 생명과 사망이라는 정 반대의 결과를 가져오기 때문에 우리는 신중해야 한다.



구원은 누가 주시는가? 하나님이시다. 이 당연한 것을 지금의 많은 사람들이 무심고

지나치고 있다.

구원에 들어가려면 구원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대로 해야 할 것이다.

지금 내가 하는 행동들이 하나님의 뜻인가 다시 한번 생각해보자.

그리고 그 것들이 하나님의 말씀과 반대되는 것이라면 당장 그 곳에서 나와서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로 

돌아오라.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에 증거되어 있는대로 아버지 안상홍님과, 새 예루살렘

어머니 하나님을 믿으며, 새언약 절기를 지키고 있다.



마태복음 27장 25절) 백성이 다 대답하여 이르되 그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릴지어다 

하거늘



예수님을 배척했던 다수의 유대인이 어떻게 되었는지 우리는 그 결과를 알고 있다. 그들과

똑같은 모습이 되어선 안된다.




다수의 의견이 아닌 진리인 어머니하나님을 따르는              
                              하나님의교회                                  

댓글 1개:

  1. 어떻게 구원의 진리를 다수결로 정할 수있단 말인지요~
    하나님 말씀대로 해야 구원이 있는 것입니다. 세상 모두가 아니라 외칠찌라도 하나님께서 그렇다 하시면 우린 하나님의 뜻을 따라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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