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 12일 금요일

바알에게 무릅 끓지 않는 하나님의교회



왜 하나님의 교회이어야만 하는가?
우리 구원을 위해서 하나님의교회이여야만 한다


수 많은 교회가 있는데 다 하나님을 믿을까?
이 지상에서 하나님을 믿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하다.
하나님의 교회는 바알에게 무릅꿇지 않는 교회이다.


사도시대 말경 교회는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한 동방교회와 로마를 중심으로 한 서방교회로 분리되게 되었다. 동방교회는 사도들을 중심으로 믿음이 이루어졌으나, 서방교회는 로마의 영향을 받아 각종 우상숭배를 하게 되었다. 서방교회의 정치적 힘이 더 크다보니 동방교회가 핍박을 받게 되었다. 그러나 기독교 신앙이 더 왕성하게 되자 로마 황제는 기독교를 이용하게 되었다. 콘스탄틴이 313년에 기독교를 국교로 공인하고, 321년에 안식일부터 없애게 되었다. 325년에는 유월절 폐지시켰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이 태양신교가 기독교를 정복해가는 영적과정이었다. 진리가 없어지든 말든 세상이 인정해주는 것에 취해 버리고 결국에는 세상권력과 야합하는 부류와 하나님의 명을 절대적으로 따르는 부류로 나뉘어지게 되었다.
국가의 막강한 지원을 받으며 성장해간 로마교회는 일요일도 받아들이고 태양신교에서 가르치는 모든 예배의식과 형식을 받아들였다. 그리하여 국가는 교회에 면세, 징집면제의 혜택을 주었고, 교회까지 지어주게 되었다.


이 세상 바벨론(?)교회태양신교의 교리를 이 세상에 전파하는 교회다. 큰 바벨론의 뿌리는 바로 태양신교였다. 종교개혁자들이 큰 바벨론의 오류룰 지적했지만 개신교 역시 저들의 모든 예배형식을 그대로 따르고 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교회여야만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모든 가르침대로 행한다.



<마22:1-14>
...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여기서 '택함을 입은 자들'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않은 자들이다.


<롬11:3- 5>
주여 저희가 주의 선지자들을 죽였으며 주의 제단들을 헐어버렸고 나만 남았는데 내 목숨도 찾나이다 하니 저에게 하신 대답이 무엇이뇨 내가 나를 위하여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한 사람 칠천을 남겨 두었다 하셨으니 그런즉 이와 같이 이제도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은 자가 있느니라 


바알에게 무릅 끓지 않는 자들이 은혜로 택함을 받아 남은 자들이다. 
이들이 바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다.


일요일 예배를 채택했다는 것은 바알에게 무릅을 꿇은 자들임을 뜻한다.


<계14:12>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들이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은 택함 받은 자들이다.


<갈1:6-9>
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 좇는 것을 내가 이상히 여기노라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요란케 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려 함이라 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찌어다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의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찌어다


다른 복음을 쫒는다는 것은 구원의 진리 새 언약을 저버리도 태양신의 교리를 끌어들인 것이다.


사도사대 당시의 것이 아닌 것이 가미된 교회가 오늘날 바벨론 교회다.


<단7:23 -25>

모신 자가 이처럼 이르되 네째 짐승은 곧 땅의 네째 나라 ... 그 열 뿔은 이 나라에서 일어날 열 왕이요 그 후에 또 하나가 일어나리니 그는 먼저 있던 자들과 다르고 또 세 왕을 복종시킬 것이며 그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 것이며 성도는 그의 손에 붙인바 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 



여기서 땅의 네째나라인 로마에서 등장한 작은 뿔인 큰 바벨론은 때와 법을 바꾸는데 앞장 선 교회다. 왜? 십계명부터 바꿔버렸고 태양신교의 모든 교리가 그 교회 안에 응집되어 있다. 겉으로는 교회라고 표방하고 있지만 그 내면은 전부 태양신교 상징물들이다.


이러한 태양신을 섬기는 영적바벨론에 대해서 성경은 쪽집게처럼 예언하고 있다.


<겔8:16>
그가 또 나를 데리고 여호와의 전 안뜰에 들어가시기로 보니 여호와의 전문 앞 현관과 제단 사이에서 약 이십 오인이 여호와의 전을 등지고 낯을 동으로 향하여 동방 태양에 경배하더라


교회라고 표방하는 곳에서 태양신을 경배하리라는 예언의 말씀이다.
일요일은 태양신 경배일이다. 그러므로 일요일 예배를 지키고 있다는 것은 태양신을 경배하고 있다는 증거다. 크리스마스도 로마의 가장 큰 축제일인 부르말이아 동지제로 태양이 태어났다고 하는 것에서 유래되었다.


<겔8:17-18>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네가 보았느냐 유다 족속이 여기서 행한 가증한 일을 적다 하겠느냐 그들이 강포로 이 땅에 채우고 또 다시 내 노를 격동하고 심지어 나무가지를 그 코에 두었느니라 그러므로 나도 분노로 갚아 아껴 보지 아니하고 긍휼을 베풀지도 아니하리니 그들이 큰 소리로 내 귀에 부르짖을찌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라


겉으로는 교회라고 표방하고 있지만 태양신을 경배하는 가증한 일을 하는 자들의 기도를 듣지 않겠다고 하신 것이다.


<겔9:4>
이르시되 너는 예루살렘 성읍 중에 순행하여 그 가운데서 행하는 모든 가증한 일로 인하여 탄식하며 우는 자의 이마에 표하라 하시고 


하나님께서는 가증한 일을 안타깝게 여기는 자들의 기도는 들어주시며, 이들이 바로 은혜로 택하심을 받은 자들이요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는 자들이다.


고대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전부 태양숭배 습속이 이어져오고 있다.


성경은 여러 말씀을 통해서 태양상 숭배에 대해서 기록하고 있고 지적하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레26:30, 왕하 23:11,대하14:2-5,대하34:4-7,사27:9, 겔6:4-7).



하나님의교회는 이와 같은 태양신 숭배의 습속에서 나온 일요일예배와 크리스마스, 십자가우상숭배 등을 철저히 배격하고 오직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하나님의 계명 안식일, 유월절 및 3차의 7개절기를 지키고 있다. 그러므로 오직 구원을 위해서는 하나님의교회여야만 하는 것이다.





댓글 1개:

  1. 세상이 모두 우상앞에 무릎을 꿇을지 언정! 하나님의 교회는 절대 굴하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의교회서 만이 구원이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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