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하나님은 없다고 주장하는 자들이 있다. 과연 그럴까.???
사 50:1 나 여호와가 이같이 이르노라 내가 너희 어미를 내어보낸 이혼서가
어디 있느냐 내가 어느 채주에게 너희를 팔았느냐 오직 너희는 너의 죄악을 인하여
팔렸고 너희 어미는 너희의 허물을 인하여 내어 보냄을 입었느니라
여호와 곧 아버지 하나님께서 자녀인 우리들에게 하신 말씀이다.
아버지 하나님께서 뭐라고 말씀하시는가.
우리 어머니가 없다면 어떻게 ‘너희 어미’라는 표현을 쓰실 수 있겠는가?
따라서 누군가 어머니 하나님을 부인한다면 그것은 아버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무시하는 행위와 동일하다.
이 외에도 성경 곳곳에서 아버지 하나님께서 어머니 하나님을 증거하는 장면을
볼 수 있다.
요한계시록 22장 17절에서 인류에게 생명수를 받으라고 외치는 분은
‘성령과 신부’다.
생명수를 준다고 했으므로 ‘성령과 신부’는 마지막 시대 구원자다.
성령은 성삼위일체의 아버지 하나님이다.
그렇다면 신부는 누구인가.
생명수를 주시는 분이므로 선지자나 성도가 될 수는 없다.
사람에게는 생명수가 없기 때문이다.
신부는 누구겠는가.
계 21:9~10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갈 4:26 오직 위(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는 하늘 예루살렘 어머니다.
다시 말해 하늘에 계셨던 예루살렘 어머니 하나님께서 (요한의 예언대로)
아버지 하나님과 함께 자녀들에게 생명수를 주시기 위해 이 땅으로
내려오신 것이다.
우리가 생명수를 받기 위해서는 신부이신 어머니 하나님을 만나야만 한다.
사 62:7 또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게 하시기까지
그로 쉬지 못하시게 하라
아버지 하나님께서 예루살렘 어머니 하나님을 세우신다고 했다.
따라서 자신 스스로 어머니 하나님이라고 주장하거나 아버지 아닌 다른 어떤
이들에 의해 추천된다고 해서 어머니 하나님이 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아버지 하나님이 알려주시는 분이 어머니 하나님이다.
무화과나무의 비유와 멜기세덱의 예언, 다윗왕의 예언 등 모든 예언을 성취하신
아버지 안상홍님께서는 성경 말씀대로 어머니 하나님을 직접 증거해주셨다
(패스티브닷컴 ‘재림 예수님은 이미 오셨다’, ‘멜기세덱,예수님 그리고 안상홍님’,
다윗과 영원한 언약’ 참조).
하나님의교회 175만 성도는 안상홍님께서 증거하신 어머니 하나님에 관한
성경의 모든 예언을 보았으며 믿는다.
이처럼 분명한 예언에도 불구하고 어머니 하나님은 없으며 허상이라고 주장하는
어리석은 자들이 있다.
예수님의 부활을 믿지 못하는 도마에게 예수님은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보라 그리하고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고 말씀하셨다.
아직도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가 믿기지 않는가.
그렇다면 하나님의교회를 찾아가서 확인해보라.
성경에 어머니 하나님에 관한 예언이 있는지 직접 보고 듣고 확인해보라.
허황된 뜬소문만 믿지 말고, 하나님과 성경에 관해 믿음 있는 자가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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