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일에 대한 축복과 어머니하나님의 관계에 대해서 알아보자.
<요10/10> ...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하나님께서는 생명을 주시기 위한 목적으로 오셨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주신 모든 계명은 하나님백성에게는 곧 생명이 된다.
<출20/8>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 제 칠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 칠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이것은 하나님의 분부이므로 안식일을 반드시 기억해야 하고 거룩하게 지켜야한다.
그렇다면 일곱째날 안식일은 언제일까?
달력과 국어사전을 통해 보면 일곱째날 안식일이 토요일임을 쉽게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성경은 어떻게 기록하고 있을까?
<막16/9> 예수께서 안식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
'안식 후 첫날'을 공동번역 성경이나 현대인의 성경에 보면 일요일로 번역하고 있다.
첫날이 일요일이므로 그 전날은 안식일은 토요일임을 분명히 알 수 있다.
그런데 안식일이 왜 우리 영혼의 구원과 연결되어 있는지 그 원리에 대해서 알아보자.
<출31/13>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줄 너희로 알게 함이라
어머니하나님에 대해서 성경에 분명히 증거되어 있는데도 저들이 부인하고 거부하는 것은 저들이 안식일을 지키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저들이 어머니하나님의 존재부터도 알지 못하는 이유인 것이다.
<창1/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우리'라는 단어 속에 존재하시는 하나님은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과 여성적형상의 하나님이 존재하고 있다. 이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을 '아버지하나님'이라 부르고 있으니, 이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을 '어머니하나님'이라고 불러야 하는 것은 당연하지 않는가!
<마6/9> ...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우리 아버지'라고 불리우는 하나님은 당연히 우리를 만드신 남성적형상의 하나님이다. 그렇다면 우리를 만드신 여성적형상의 하나님을 어떻게 불리워야 당연하겠는가!
<갈4/26> ...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안식일 지키는 자들은 성경에 증거되어 있는 어머니하나님을 알아보게 되어있다.
그러므로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안상홍께서 친히 세워주시고 증거해주신 어머니하나님을 믿습니다.
안식일을 지키는 자들만이 이시대 구원자를 올바로 알아보고 영접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의 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만이 이시대 구원자로 임하신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한 것입니다.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