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 12일 금요일

성령시대 구원자 멜기세덱 안상홍님!



멜기세덱, 예수님, 안상홍님. 

이분들의 공통점이 있다. 특이하게도 ‘떡과 포도주’로 축복을 빌어주셨다는 점이다.


멜기세덱에 관한 기록은 약 4천 년 전, 조카 롯을 구하고 돌아오는 아브라함과의 만남에서 찾아볼 수 있다.



창세기 14:17~20
아브람이 그돌라오멜과 그와 함께한 왕들을 파하고 돌아올 때에 소돔왕이 사웨 골짜기 곧 왕곡에 나와 그를 영접하였고 살렘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그가 아브람에게 축복하여 가로되 천지의 주재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아브람에게 복을 주옵소서 너희 대적을 네 손에 붙이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하매 아브람이 그 얻은 것에서 십분 일을 멜기세덱에게 주었더라


구약시대 당시 제사장들이 많이 있었지만 떡과 포도주로 복을 빈 사람은 멜기세덱뿐이었다. 신약에 와서도 유월절에 다른 제사장들은 모두 짐승으로 제사드렸지만 떡과 포도주로 축복을 주신 분은 오직 예수님뿐이었다.


누가복음 22:7~20

유월절 양을 잡을 무교절일이 이른지라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시며 가라사대 가서 우리를 위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여 우리로 먹게 하라 ···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또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예수님께서 이렇게 하신 이유는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하신 약속에 대한 이행이었다. 이 말씀을 종합해보면 예수님은 유월절에 먹고 마시는 떡과 포도주로 우리에게 생명을 주는 분이라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다.

그런데 오늘날에도 유일하게 유월절 떡과 포도주로 영원한 생명을 이어받게 해주신 분이 있다. 안상홍님이다. 안상홍님은 325년 니케아종교회의 이후 사라져버린 생명의 진리, 새 언약의 유월절을 다시금 가지고 오셔서 멜기세덱의 예언을 완전하게 이루신 분이다.




이사야 25:6~9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며 또 이 산에서 모든 민족의 그 가리워진 면박과 열방의 그 덮인 휘장을 제하시며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주 여호와께서 모든 얼굴에서 눈물을 씻기시며 그 백성의 수치를 온 천하에서 제하시리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그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이는 여호와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우리는 그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리라 할 것이며 

성경의 예언따라 이 시대 멜기세덱으로 임하시어 모든 인류 인생들에게 유월절로 영원한 생명주신 하나님 안상홍님을  영접하여 구원의 축복을 받아야 할 것이다.


오실 하나님과 오신 하나님







 세상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오신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막연하게 자기의 생각을 가지고

하나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의 생각이 아닌 성경을 가지고 찾을수 있습니다.


성경은 우리의 영혼을 구원하실 하나님을 증거하는 책입니다.

**요 5/39 **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예수님) 하는 것이로다



성경이 우리를 구원해주실 하나님을 증거하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은 다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중요한것은 사람들이 성경을 보면서도 성경에서 예언하고 증거하는 하나님을

믿으려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성경에서는 누가 구원자(하나님)이라고 증거하고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실때 예언의 말씀으로 오셨습니다.

한아기, 한 아들의 입장으로 오신다고 하셨죠

***..사 9/6 ..**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남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리라 할것임이라




이 당시에 하나님을 믿고 있었던 서기관들, 바리세인들도 이 예언의 말씀을 알았고,

반드시 이루어질 예언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그들은 예수님을 영접하지 못하고 오히려 조롱,핍박,멸시,...

끝내는 십자가에 못박아 돌아가시게 했습니다.

그들도 예언의 말씀을 보고, 알고 있었는데 왜 예수님을 영접하지 못했을까요????

그 이유는 예언의 말씀이 자신들이 살고 있는 현실속에서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을

믿지 않았고, 받아드리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믿던지, 믿지안던지 예수님은 예언따라 이 땅에 한 아들로 오셨습니다.



예언따라 오신 예수님께서 다시 오시겠다고 말씀하시고 하늘로 올리워 가셨습니다.


**.. 히 9/27~28 ..**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예수님께서 다시 오신다고 말씀하셨으면 반드시 다시 오셔야 하고, 이 말씀은 어떠한

상황이 닥쳐도 반드시 일루어져야 합니다.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구원을 주시기 위해서 예수님이 다신 오신다는 말씀을 문자로

믿는것이 아니라  현실속에서 이루어질 수 있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왜 예수님께서 이 땅에 두번째 오실까요???????

""구원에 이르게하기 위하여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말씀

하셨습니다.

다시 말해서 예수님이 두번째 오시지 않으면 어느 누구도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재림 예수님을 영접하지도 않고 자기는 구원을 받았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구원에 이루게 하기 위해서 예수님이 두번째 오신다고 말씀 하셨고, 구원을 주시기 위해서

두번째 오신 하나님을 믿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도 기독교인들이 재림 예수님을 믿던지, 믿지안던지

예수님은 예언에따라 두번째 다시 오셔서 우리에게 구원의 길로 인도 하셨습니다.





모든 예언에 따라 오신 분이 바로 안상홍 하나님이십니다.







안상홍 하나님은 성경 예언에 따라 두번째 오셨지만 사람들은 두번째 오신다는 말씀을

문자적으로 믿고 현실속에서 이루어지는 것을 받아드리지 않고 있습니다.

2천년전에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배척했지만 예수님은 우리의 하나님 이셨습니다.



마찬가지로 지금도 많은 사람들은 안상홍님을 영접하지 않았지만

안상홍님은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생각에 맞추어서 오시는 것이 아니라 예언따라 오십니다.





































바알에게 무릅 끓지 않는 하나님의교회



왜 하나님의 교회이어야만 하는가?
우리 구원을 위해서 하나님의교회이여야만 한다


수 많은 교회가 있는데 다 하나님을 믿을까?
이 지상에서 하나님을 믿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하다.
하나님의 교회는 바알에게 무릅꿇지 않는 교회이다.


사도시대 말경 교회는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한 동방교회와 로마를 중심으로 한 서방교회로 분리되게 되었다. 동방교회는 사도들을 중심으로 믿음이 이루어졌으나, 서방교회는 로마의 영향을 받아 각종 우상숭배를 하게 되었다. 서방교회의 정치적 힘이 더 크다보니 동방교회가 핍박을 받게 되었다. 그러나 기독교 신앙이 더 왕성하게 되자 로마 황제는 기독교를 이용하게 되었다. 콘스탄틴이 313년에 기독교를 국교로 공인하고, 321년에 안식일부터 없애게 되었다. 325년에는 유월절 폐지시켰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이 태양신교가 기독교를 정복해가는 영적과정이었다. 진리가 없어지든 말든 세상이 인정해주는 것에 취해 버리고 결국에는 세상권력과 야합하는 부류와 하나님의 명을 절대적으로 따르는 부류로 나뉘어지게 되었다.
국가의 막강한 지원을 받으며 성장해간 로마교회는 일요일도 받아들이고 태양신교에서 가르치는 모든 예배의식과 형식을 받아들였다. 그리하여 국가는 교회에 면세, 징집면제의 혜택을 주었고, 교회까지 지어주게 되었다.


이 세상 바벨론(?)교회태양신교의 교리를 이 세상에 전파하는 교회다. 큰 바벨론의 뿌리는 바로 태양신교였다. 종교개혁자들이 큰 바벨론의 오류룰 지적했지만 개신교 역시 저들의 모든 예배형식을 그대로 따르고 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교회여야만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모든 가르침대로 행한다.



<마22:1-14>
...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여기서 '택함을 입은 자들'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않은 자들이다.


<롬11:3- 5>
주여 저희가 주의 선지자들을 죽였으며 주의 제단들을 헐어버렸고 나만 남았는데 내 목숨도 찾나이다 하니 저에게 하신 대답이 무엇이뇨 내가 나를 위하여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한 사람 칠천을 남겨 두었다 하셨으니 그런즉 이와 같이 이제도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은 자가 있느니라 


바알에게 무릅 끓지 않는 자들이 은혜로 택함을 받아 남은 자들이다. 
이들이 바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다.


일요일 예배를 채택했다는 것은 바알에게 무릅을 꿇은 자들임을 뜻한다.


<계14:12>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들이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은 택함 받은 자들이다.


<갈1:6-9>
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 좇는 것을 내가 이상히 여기노라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요란케 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려 함이라 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찌어다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의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찌어다


다른 복음을 쫒는다는 것은 구원의 진리 새 언약을 저버리도 태양신의 교리를 끌어들인 것이다.


사도사대 당시의 것이 아닌 것이 가미된 교회가 오늘날 바벨론 교회다.


<단7:23 -25>

모신 자가 이처럼 이르되 네째 짐승은 곧 땅의 네째 나라 ... 그 열 뿔은 이 나라에서 일어날 열 왕이요 그 후에 또 하나가 일어나리니 그는 먼저 있던 자들과 다르고 또 세 왕을 복종시킬 것이며 그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 것이며 성도는 그의 손에 붙인바 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 



여기서 땅의 네째나라인 로마에서 등장한 작은 뿔인 큰 바벨론은 때와 법을 바꾸는데 앞장 선 교회다. 왜? 십계명부터 바꿔버렸고 태양신교의 모든 교리가 그 교회 안에 응집되어 있다. 겉으로는 교회라고 표방하고 있지만 그 내면은 전부 태양신교 상징물들이다.


이러한 태양신을 섬기는 영적바벨론에 대해서 성경은 쪽집게처럼 예언하고 있다.


<겔8:16>
그가 또 나를 데리고 여호와의 전 안뜰에 들어가시기로 보니 여호와의 전문 앞 현관과 제단 사이에서 약 이십 오인이 여호와의 전을 등지고 낯을 동으로 향하여 동방 태양에 경배하더라


교회라고 표방하는 곳에서 태양신을 경배하리라는 예언의 말씀이다.
일요일은 태양신 경배일이다. 그러므로 일요일 예배를 지키고 있다는 것은 태양신을 경배하고 있다는 증거다. 크리스마스도 로마의 가장 큰 축제일인 부르말이아 동지제로 태양이 태어났다고 하는 것에서 유래되었다.


<겔8:17-18>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네가 보았느냐 유다 족속이 여기서 행한 가증한 일을 적다 하겠느냐 그들이 강포로 이 땅에 채우고 또 다시 내 노를 격동하고 심지어 나무가지를 그 코에 두었느니라 그러므로 나도 분노로 갚아 아껴 보지 아니하고 긍휼을 베풀지도 아니하리니 그들이 큰 소리로 내 귀에 부르짖을찌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라


겉으로는 교회라고 표방하고 있지만 태양신을 경배하는 가증한 일을 하는 자들의 기도를 듣지 않겠다고 하신 것이다.


<겔9:4>
이르시되 너는 예루살렘 성읍 중에 순행하여 그 가운데서 행하는 모든 가증한 일로 인하여 탄식하며 우는 자의 이마에 표하라 하시고 


하나님께서는 가증한 일을 안타깝게 여기는 자들의 기도는 들어주시며, 이들이 바로 은혜로 택하심을 받은 자들이요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는 자들이다.


고대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전부 태양숭배 습속이 이어져오고 있다.


성경은 여러 말씀을 통해서 태양상 숭배에 대해서 기록하고 있고 지적하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레26:30, 왕하 23:11,대하14:2-5,대하34:4-7,사27:9, 겔6:4-7).



하나님의교회는 이와 같은 태양신 숭배의 습속에서 나온 일요일예배와 크리스마스, 십자가우상숭배 등을 철저히 배격하고 오직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하나님의 계명 안식일, 유월절 및 3차의 7개절기를 지키고 있다. 그러므로 오직 구원을 위해서는 하나님의교회여야만 하는 것이다.





만나의 시작과 끝 ~안식일 //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





하나님께서 구약 이스라엘백성들에게 내리신 만나의 역사를 통해서 이 시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에게 주신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알아보자.


신8:1~3
내가 오늘날 명하는 모든 명령을 너희는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살고 번성하고 여호와께서 너희의 열조에게 맹세하신 땅에 들어가서 그것을 얻으리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년 동안에 너로 광야의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아니 지키는지 알려하심이라 너를 낮추시며 너로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열조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너로 알게하려 하심이니라


이스라엘백성들로 광야의 길을 걷게 하신  하나님의뜻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여부를 알려하심이었고, 만나를 내리신 뜻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는 줄을 알게 하심이었다.




 << 만나의 시작>>


출16:1-5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 그 광야에서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여 그들에게 이르되 우리가 애굽 땅에서 고기 가마 곁에 앉았던 때와 떡을 배불리 먹던 때에 여호와의 손에 죽었더면 좋았을 것을 너희가 이 광야로 우리를 인도하여 내어 이 온 회중으로 주려 죽게 하는도다 때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서 양식을 비 같이 내리리니 백성이 나가서 일용할 것을 날마다 거둘 것이라 이같이 하여 그들이 나의 율법을 준행하나 아니하나 내가 시험하리라 제 육일에는 그들이 그 거둔 것을 예비할찌니 날마다 거두던 것의 갑절이 되리라 


 
출16:16-20
여호와께서 이같이 명하시기를 너희 각 사람의 식량대로 이것을 거둘지니 곧 너희 인수대로 매명에 한 오멜씩 취하되 각 사람이 그 장막에 있는 자들을 위하여 취할지니라 하셨느니라 이스라엘 자손이 그같이 하였더니 그 거둔 것이 많기도 하고 적기도 하나 오멜로 되어 본즉 많이 거둔 자도 남음이 없고 적게 거둔 자도 부족함이 없이 각기 식량대로 거두었더라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기를 아무든지 아침까지 그것을 남겨 두지 말라 하였으나 그들이 모세의 말을 청종치 아니하고 더러는 아침까지 두었더니 벌레가 생기고 냄새가 난지라 모세가 그들에게 노하니라  하루 밤을 지나자 벌레가 생기고 냄새가 났다.


출16:23-30
... 내일은 휴식이니 여호와께 거룩한 안식일이라 너희가 구울 것은 굽고 삶을 것은 삶고 그 나머지는 다 너희를 위하여 아침까지 간수하라 그들이 모세의 명대로 아침까지 간수하였으나 냄새도 나지 아니하고 벌레도 생기지 아니한지라 모세가 가로되 오늘은 그것을 먹으라 오늘은 여호와께 안식일인즉 오늘은 너희가 그것을 들에서 얻지 못하리라 육일 동안은 너희가 그것을 거두되 제 칠일은 안식일인즉 그 날에는 없으리라 하였으나 제 칠일에 백성 중 더러가 거두러 나갔다가 얻지 못하니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어느 때까지 너희가 내 계명과 내 율법을 지키지 아니하려느냐 볼지어다 여호와가 너희에게 안식일을 줌으로 제 육일에는 이틀 양식을 너희에게 주는 것이니 너희는 각기 처소에 있고 제 칠일에는 아무도 그 처소에서 나오지 말지니라 그러므로 백성이 제 칠일에 안식하니라 


똑 같은 만나였지만 첫째날부터 다섯째날까지 거둔 양식은 다음날까지 남겨두면 벌레가 생기고 냄새가 났지만, 여섯째날에 거둔 양식은 그 다음날(안식일)까지 남겨두어도 벌레도 생기지 않고 냄새도 나지 않았다.


이는 하나님께서 만나를 통해서도 일곱째날을 특별히 구별하셨고, 모든 것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루어짐을 알게 하시고 만나를 통해 안식일 지키는 것이 하나님의 뜻임을 알게 하신 것이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안식일을 지킴으로 나타나기를 바라시는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다.





<< 만나의 끝 >>

수5:10-12

이스라엘 자손들이 길갈에 진 쳤고 그 달 십 사일 저녁에는 여리고 평지에서 유월절을 지켰고 유월절 이튿날에 그 땅 소산을 먹되 그 날에 무교병과 볶은 곡식을 먹었더니 그 땅 소산을 먹은 다음 날에 만나가 그쳤으니 이스라엘 사람들이 다시는 만나를 얻지 못하였고 그 해에 가나안 땅의 열매를 먹었더라



왜 유월절을 지키고 나서 만나가 끊어지게 하셨을까?
만나가 끊어지지 않았다면 구태여 싸워서 가나안에 들어가려 하지 않았을 것이다. 만나를 끊어지게 하심으로 오직 가나안에 소망을 두게 하셨던 것이다.






겔20:11-12

사람이 준행하면 그로 인하여 삶을 얻을 내 율례를 주며 내 규례를 알게 하였고 또 나는 그들을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줄 알게 하려 하여 내가 내 안식일을 주어 그들과 나 사이에 표징을 삼았었노라



1. 안식일을 지켰을 때 우리가 거룩하게 된다.
2. 안식일을 지켰을 때 우리를 거룩하게 하신 하나님을 알게 된다.
3. 안식일은 하나님과 하나님의백성 사이의 표징이 된다.


이러한 안식일을 구약 이스라엘백성들은 광야에서 안식일을 지키지 않게 되었다.


겔20:13-16

그러나 이스라엘 족속이 광야에서 내게 패역하여 사람이 준행하면 그로 인하여 삶을 얻을 나의 율례를 준행치 아니하며 나의 규례를 멸시하였고 나의 안식일을 크게 더럽혔으므로 내가 이르기를 내가 내 분노를 광야에서 그들의 위에 쏟아 멸하리라 ... 또 내가 광야에서 그들에게 맹세하기를 내가 그들에게 허한 땅 곧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요 모든 땅 중의 아름다운 곳으로 그들을 인도하여 들이지 아니하리라 한 것은 그들이 마음으로 우상을 좇아 나의 규례를 업신여기며 나의 율례를 행치 아니하며 나의 안식일을 더럽혔음이니라 


마음으로 우상을 쫒는 행위가 나타나게 된것은 하나님의 율례와 규례와 안식일을 지키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다.



광야에서 저들이 안식일을 지키지 않은 것은 기이한 일이다.
왜? 일주일만도 아니고, 한달만도 아니고, 일년만도 아니고 40년을 반복하여 만나를 내리는 주기를 통해서 안식일을 지키도록 훈련을 시키셨음에도 지키지 않았으니 참으로 어리석고 딱하다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오늘날 하나님의 백성들이라고 한다면 반드시 천국 가나안에 들어가는 날까지 지켜야 할 규례가 안식일임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이 시대 성경대로 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만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참 진리교회인 것이다.


겔20:19-20
나는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라 너희는 나의 율례를 좇으며 나의 규례를 지켜 행하고 또 나의 안식일을 거룩하게 할찌어다 이것이 나와 너희 사이에 표징이 되어 너희로 내가 여호와 너희 하나님인줄 알게 하리라 하였었노라


이로 보건대 하나님은 안식일 지키는 자들의 하나님이 되심을 알 수 있다.
새 언약 유월절로 영생의 축복을 받은 자들이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뚜렷한 표징이 안식일로 나타나야 한다.


이와 같은 성경의 가르침대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창조주의 기념일인 안식일을 소중히 지킵니다.


2013년 4월 11일 목요일

어머니 하나님이 계신 한국으로의 성지순례!


성지(聖地)란 특정 종교에서 신성시하는 장소, 종교의 발상지나 종교적인 유적이 있는 곳을 가리킨다. 기독교의 성지는 예루살렘이다. 그런데 하나님을 믿으면서 ‘한국’을 성지로 여기는 사람들이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175만 성도들이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한국을 성지로 여기는 까닭은 한국에 ‘어머니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이다. 전 세계 150개국 1800곳의 해외 교회에서는 해마다 1,500여 명의 성도들이 한국을 방문한다. 어머니 하나님을 만나고 성지 순례를 하기 위해서다.



하나님의교회 해외 성도들 대부분은 진리를 접하기 전엔 한국이 어디에 있는 나라인지도 몰랐다고 한다. 그러나 진리를 접하고 어머니 하나님께서 한국에 계시다는 사실을 알고부터는 한국에 관심을 갖게 됐다고 한다. 한국을 방문한 하나님의교회 해외 성도들의 인터뷰다.

“어머니를 만나고 싶고, 한국 문화를 알고 싶어 왔다. 어머니에게서 겸손한 마음과 포용력, 사랑을 많이 느끼고 배웠다. 그리고 그동안 한국이 이렇게 깨끗한 줄 몰랐다. 한국의 길, 풍경, 한국에서 본 모든 광경이 아름다웠다.” 에리커(헝가리, 변호사)


“한국과 한국인들의 아름답고 훌륭한 문화와 겸손, 가족 중심의 따뜻한 분위기 그리고 상대방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모습을 볼 때, ‘어머니’께서 한국에 오신 것은 당연하다. 미국에 돌아가면 한국을 천국에서 가장 가까운 땅이라고 전하겠다." 어거스트(미국, 항공우주연구원)


“그리스는 음식이 다소 투박한데 한국은 음식에도 정성이 많이 들어간다. 다이어트를 포기할 정도로 한국 음식이 맛있다.” 요안니스(그리스, 전문요리사)


“진리를 받고 한국을 보는 시선이 완전히 바뀌었다. 한국 경제가 이렇게 발전한 줄 몰랐다. 특히 900여 차례의 외침에도 나라가 없어지지 않고 이어져, 미국보다 역사가 훨씬 길다는 사실에 매우 놀랐다." 로라(미국, FBI 특수수사관)


“한국이 약 50년 동안 이렇게 많이 발전했다니 정말 놀랍다. 만나는 한국 사람마다 정말 친절해 한국 방문이 좋은 추억으로 남았다.” 호르헤 안토니오(싱가포르, 항공 조종사)


해외 성도들은 한복, 태권도, 한옥, 국악, 한국의 맛과 어머니의 사랑을 전하는 김장 담그기 행사를 통해 한국의 전통문화와 예절을 체험하며 한국의 매력에 푹 빠져 있다. 이들이 이렇게 ‘한국’을 사랑하게 된 이유가 뭐겠는가. 이들의 표현을 빌리자면, 한국은 하나님께서 계신 나라이기 때문이다.


‘어머니’를 만나고 ‘어머니’의 사랑을 체험하며 한국을 순례한 해외 성도들은 서슴없이 말한다. 한국은 ‘제2의 고향’, ‘천국과 가장 가까운 땅’이라고, 그리고 외친다. “어머니의 나라, 원더풀!”











     서울도봉 하나님의 교회, 

        도봉구청장 표창 수상


구정활동 참여와 희생정신 행복한 도봉만드는데 
기여 공로

서울도봉 하나님의 교회 박민수 목사가 도봉구의 
모범 구민으로 선정돼 이동진 
도봉구청장 표창을 받았다. 

구정활동에 공이 큰 모범 
구민과 숨은 일꾼을 시상해온 도봉구청은 최근 희생적인 봉사활동으로 지역민과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서울도봉 하나님의 교회에 표창장을 수여했다.

구청은 하나님의 교회의 시상에 대해 “지역 사회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열정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 공동체 회복을 위해 노력했으며, 특히 적극적인 구정 참여와
 희생정신으로 행복한 도봉을 만드는 데 기여한 공이 크다”고 밝혔다.









직접 표창장을 수여한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오늘날 사회가 너무 각박하다. 
자기를 돌볼 틈이 없고 다른 사람을 돌볼 여유도 없다"면서 "이기적인 사회풍조로 
인해 배려와 나눔의 문화가 갈수록 사라져가고 있다”고 안타까워 했다.

이 구청장은 이어 “이런 사회에서도 지역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애써주어 고맙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 발전과 아름다운 도봉구를 만드는 데 많이 지원해주길 
부탁한다”는 말도 덧붙였다.

서울도봉 하나님의 교회는 정기적인 거리정화활동을 실시하며 깨끗하고 쾌적한 도심 환경조성에 기여해왔다. 








또한 구민들의 안전을 위한 제설작업을 비롯해 소외된 이웃들을 돌보는 생필품과 
식료품 지원 등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의 따뜻한 이웃으로 자리매김해왔다.

박민수 목사는 “어머니 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라 이웃과 사회를 위해 봉사해온 
성도들을 대신해 받은 상이다. 상을 바라고 행한 일들은 아니었지만 좋은 상을 
받게 되어 기쁘다. 성도들에게도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어 “각박하고 이기적인 세상에 필요한 것은 따뜻한 어머니의 사랑”이라며 
“일상에 지친 이웃과 어려운 형편에서 고통 받는 이웃들을 위해 앞으로도 봉사활동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그 동안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실천에 앞장서온 공로를 인정받아 연일 지자체와 각 기관에서 수여하는 표창을 받고 있다. 

뒤이어 김무열 서울제2성북 하나님의 교회 목사 역시 김영배 성북구청장으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이에 앞서 22일에는 서울 지역 목회자 6명과 동 교회 소속 중.고등학생 등 92명이 
김명수 서울시의회의장 표창을 받기도 했다.






패스티브닷컴 다수 or 진리 (진리를 따르는 하나님의 교회)


다수를 따라갈 것인가, 진리를 따라갈 것인가?




"다수결의 원칙은 민주 사회의 의사 결정 방식으로, 의사 결정의 가장 이상적 방법은

전원 일치이지만, 이것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여 다수결의 원칙을 적용한다.

다수결의 원칙은 소수의 판단보다는 다수의 판단이 더 합리적일 것이라는 가정에서 

출발하므로, 다수결이 항상 옳은 것은 아니다."


(출처 : Basic 고교생을 위한 사회 용어사전, 이상수, 2006, (주)신원문화사)


본인이 판단할 수 없는 문제에 맞닥뜨리게 되었을때,

 우리는 흔히 다수결의 원칙을 따라가기가 쉽다. 실제로 다수결의 경우가 맞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위의 글에서나, 실제 경험에서도 알 수 있듯이 다수결이 항상 100%의 결과는

가져오지 못한다.

그 문제가 큰 문제가 아니라면 없었던 일로 하거나 혹은 다시 시작하면 되겠지만

, 만약 그 문제가 나의 생명과 관련이 있고, 다시 되돌릴 수 없다면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그때도 아무 생각 없이 다수를 따라갈 것인가?



마태복음 7장 13~14절)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누가복음 13장 22~24절) 예수께서 각성 각촌으로 다니사 가르치시며 예루살렘으로 

여행하시더니 혹이 여짜오되 주여 구원을 얻는 자가 적으니이까 저희에게 이르시되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



생명으로 들어가는 문은 절대 다수가 아니라고 성경에서는 알려주고 있다.

예수님이 오셨던 2천년 전을 생각하면 간단하다. 그 많은 유대인 중에 예수님을 믿었던

자가 많았는가, 믿지 않았던 자가 많았는가?

예수님께서 친히 생명으로 인도하는 구원의 진리를 알려주셨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유대인들이 예수님이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핍박하고 조롱하고,

결국에는 십자가에까지 못박는 어처구니 없는 일을 저질렀다.



지금도 마찬가지다.

'많은 사람들이 믿고 있는 일요일/크리스마스/십자가 인데, 괜찮겠지

 설마.' 설마가 사람잡는다는 말, 다들 알고 있지 않는가? 믿음에 있어서의 '설마'의 결과는 

천국과 지옥, 생명과 사망이라는 정 반대의 결과를 가져오기 때문에 우리는 신중해야 한다.



구원은 누가 주시는가? 하나님이시다. 이 당연한 것을 지금의 많은 사람들이 무심고

지나치고 있다.

구원에 들어가려면 구원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대로 해야 할 것이다.

지금 내가 하는 행동들이 하나님의 뜻인가 다시 한번 생각해보자.

그리고 그 것들이 하나님의 말씀과 반대되는 것이라면 당장 그 곳에서 나와서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로 

돌아오라.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에 증거되어 있는대로 아버지 안상홍님과, 새 예루살렘

어머니 하나님을 믿으며, 새언약 절기를 지키고 있다.



마태복음 27장 25절) 백성이 다 대답하여 이르되 그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릴지어다 

하거늘



예수님을 배척했던 다수의 유대인이 어떻게 되었는지 우리는 그 결과를 알고 있다. 그들과

똑같은 모습이 되어선 안된다.




다수의 의견이 아닌 진리인 어머니하나님을 따르는              
                              하나님의교회                                  

2013년 4월 10일 수요일

재침례****하나님의 교회****패스티브닷컴







재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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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들은 다른 교회에서 침례를 받았다고 하면서 하나님의 교회에서 
침례를 다시 받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러한 분들도 다시 침례를 받아야 합니다. 
그 이유에 대해여 성경을 통해 살펴봅시다.




구약의 지나간 역사를 보면 애굽에서 430년 동안 종노릇하고 있었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서 베푸신 유월절의 권능으로 해방을 받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유월절의 권능을 이스라엘 백성들로 하여금 기억하게 하시기 위해 
유월절을 영원한 규례로 허락해주십니다(출 12장 1~14절) 
그런데 이 유월절을 허락해주시는 데 있어서 조건이 있었습니다.
유월절을 지키기 위해서는 반드시 할례를 받아야만 유월절을 지킬 수가 있었습니다(출 12장 43~49절)  




이런 지나간 구약의 역사는 실체를 알려주기 위한 그림자의 역사입니다. 
구약의 할례가 신약에 와서는 침례로써 바뀌었습니다(골 2장 11~12절)




구약의 할례는 유월절을 지키기 위해서 행했던 의식입니다. 
마찬가지로 신약에 와서 유월절을 지키기 위해서는 반드시 그리스도의 할례인 
침례를 받아야만 하는 것입니다. 
구약시대 할례를 받지 않으면 유월절을 지키지 못했던 것처럼, 
신약시대 
침례를 받지 않으면 유월절을 지킬 수가 없는 것입니다.




침례 또한 유월절을 지키기 위해서 받는 의식인데 유월절이 없는 곳에서 
받는 침례가 과연 의미가 있을까요? 
다시 말해서 진리가 없는 곳에서 받는 침례는 2번을 받았든 10번을 받았든간에 
단순히 목욕에 불과합니다. 
반드시 유월절을 지키는 참 진리가 있는 곳에서 받는 침례가 구원의 침례입니다.




그래서 성경에서는 재침례의 역사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행 19장 3~7절  “바울이 가로되 그러면 너희가 무슨 세례를 받았느냐 대답하되 
요한의 세례로라 바울이 가로되 요한이 회개의 침례를 베풀며 백성에게 말하되 
내 뒤에 오시는 이를 믿으라 하였으니 이는 곧 예수라 하거늘 
저희가 듣고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으니 
바울이 그들에게 안수하매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므로 방언도 하고 예언도 하니” 



사도 바울은 요한의 침례를 한 번 받은 적이 있는 사람들에게 
다시 침례를 받아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왜 그렇게 하였을까요? 구원의 약속이 없는 곳에서 받은 침례는 
침례로서 의미가 없기 때문입니다. 




진리가 아닌 불법(일요일 예배, 크리스마스, 십자가 세우는 교회, 추수감사절 등)을
 행하는 교회에서 받은 침례는 구원의 표가 아닙니다. 
진리가 없는 교회에서 받은 침례는 효력이 없으므로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에서 다시 침례를 
받야만 합니다.






안식일과 어머니하나님 ¥ 하나님의교회


안식일에 대한 축복과 어머니하나님의 관계에 대해서 알아보자.


<요10/10> ...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하나님께서는 생명을 주시기 위한 목적으로 오셨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주신 모든 계명은 하나님백성에게는 곧 생명이 된다.


<출20/8>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 제 칠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 칠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이것은 하나님의 분부이므로 안식일을 반드시 기억해야 하고 거룩하게 지켜야한다.


그렇다면 일곱째날 안식일은 언제일까?
달력과 국어사전을 통해 보면 일곱째날 안식일이 토요일임을 쉽게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성경은 어떻게 기록하고 있을까?


<막16/9> 예수께서 안식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


'안식 후 첫날'을 공동번역 성경이나 현대인의 성경에 보면 일요일로 번역하고 있다.
첫날 일요일이므로 그 전날은 안식일토요일임을 분명히 알 수 있다.





그런데 안식일이 왜 우리 영혼의 구원과 연결되어 있는지 그 원리에 대해서 알아보자.


<출31/13>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줄 너희로 알게 함이라 


안식일은 하나님의 백성의 표징이며 우리를 거룩하게 해주시는 하나님을 알게 해주는 규례다. 그러므로 안식일을 지키지 않으면서 하나님을 안다고 하는 사람들은 분명 거짓말 하는 사람들이다. 그러니 오늘날 세상 교회들이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이 시대 육체로 임하신 하나님이심을 알아보지 못하는 것도 당연한 일이다.


어머니하나님에 대해서 성경에 분명히 증거되어 있는데도 저들이 부인하고 거부하는 것은 저들이 안식일을 지키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저들이 어머니하나님의 존재부터도 알지 못하는 이유인 것이다.





<창1/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우리'라는 단어 속에 존재하시는 하나님은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과 여성적형상의 하나님이 존재하고 있다. 이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을 '아버지하나님'이라 부르고 있으니, 이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을 '어머니하나님'이라고 불러야 하는 것은 당연하지 않는가!


<마6/9> ...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우리 아버지'라고 불리우는 하나님은 당연히 우리를 만드신 남성적형상의 하나님이다. 그렇다면 우리를 만드신 여성적형상의 하나님을 어떻게 불리워야 당연하겠는가!


<갈4/26> ...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안식일 지키는 자들은 성경에 증거되어 있는 어머니하나님을 알아보게 되어있다.
그러므로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안상홍께서 친히 세워주시고 증거해주신 어머니하나님을 믿습니다.




#성전건축의 축복#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믿는 하나님의교회}



구약 이스라엘 역대 왕들은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고 수리하는데 마음을 많이 두었다.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할 마음을 가지고 건축할 모든 재료를 준비했던 다윗을 하나님께서는 "내 마음에 합한 자"라 하시며 기뻐하셨다.(삼하7:1-15)


솔론몬도 왕이 되어 하나님의 성전을 먼저 건축하고 그 후에 자기 왕궁을 건축하였다( 왕상6장~7장).


영국의 청교도들도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신대륙인 미국에 도착하여 교회부터 짓고 자기집을 건축하였기 때문에 육신적 축복을 받게 된 것이라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말씀하셨다.


히스기야도 왕이 되어서 성전 수리하는 일에 앞장섰다. 히스기야 왕이 성전수리하고 유월절을 지키고 난 이후에 드린 기도가 하나님께 상달되었다. 또한 유월절을 지키고 나서 모든 우상을 전멸시켰고, 십일조를 봉헌하였다(대하29장, 30장,31장).


히스기야왕이 이 모든 충성된 일( 1. 성전수리, 2. 유월절을 성대하게 지킴. 3. 모든 우상을 전멸시킴)을 마친 후에 어떤 축복을 받게 되었을까?


당시 앗수르가 북이스라엘을 정복하고 남유다 마져 정복하고자 하였다. 그러나 주변의 모든 국가들을 정복한 당대의 강대국이었던 앗수르였지만 북이스라엘에 비해 작은 나라였던 남유다만큼은 정복하지 못했다(대하32장). 그 이유가 바로 히스기야왕이 하나님의 성전을 수리하고 유월절을 지켰기 때문이었다.


이와 같은 구약의 역사를 통해 볼 때 이스라엘 여러 왕들 가운데 하나님께서 어떤 왕을 기뻐하셨는가? 하나님께 기뻐하신 바가 되고 축복을 받을 수 있는 비결은 바로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고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일임을 알 수 있다. 이것은 신약시대 왕 같은 제사장인 하나님백성들에게 주는 교훈이다.


신약시대 영적 성전건축은 하나님의 성전 재료인 하나님의 백성들을 모으는 일 즉 전도하는 일이다. 그러므로 전도를 하며, 새 언약의 절기를 열심히 지키는 것이 이 시대 하나님께 충성된 일로써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길이다.


먼저는 하나님의 성전건축하는 일을 생각하고 행했을 때 하나님께서는 다른 일도 잘 되게 해주신다(학1장).


하나님의교회는 이러한 성경의 교훈을 따라 영적성전건축을 위해 전 세계에 새 언약 복음을 전하고 있다. 또한 새 언약 절기를 열심히 지킴으로 하나님께 대한 충성을 다하는 교회이다.

{새 언약 절기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천년이 넘는 미스테리 해결하신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어머니하나님


영원한 생명주시러 생명과를 가져오신 안상홍님

만물의 영장인 인류가 왜 죽음의 죽음의 고통에서 허덕이고 신음하고 있을까요?

인류가 죽지 않고 다시 살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인류의 시작이래로 죽음의 원인을 알기를 원하였으나

죽음의 원인을 알려주는 지혜자도 권력가도

어떤 사상가도  철학자도 신학자도 없었다

그리고 어떤 문헌에서도 밝혀주는책이 없다

그러나 이런 문제에 대해 해답을알려주는 유일한 책이 있다

그것은 성경이다

성경은 이류가 죽게된 역사가 에덴에서 시작되었다고 알려주고 있다

문제가 있는 곳에 해답이 있다 하심과 같이 

죽게된 역사가 에덴에서???

살게하는 비밀도 에덴에 있는것이다


2천년전 예수님께서는 크나큰 비밀을 알려주셨다

인류가 왜 죽음의 고통에서 허덕이는지를~~~


마 13장 34절~35절)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 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터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분명 예수님께서는 수세기 동안 많은 이들이 갈망하는 죽음의 원인을 

창세의 역사가 기록된 창세기에서 감추인 비밀을 드러내신다 하셨다

에덴동산에는 먹으면 정녕 죽는 선악과 (창2장 16~17절) 와 

먹으면 영생하는 생명과 (창3장22절 25절)가 있었다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 금령하신 선악과를 먹은 죄의 결과로 

에덴 동산에서 쫒겨난다

하지만 선악과 먹고 죽게된 아담과 하와라도 생명과만 먹으면 

영생할수 있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과 생명과의 길을 그룹들과 

두루 화염검을 두어지키게 하셨다

가로막힌 생명과의 길을 열어주실분은 

오직 하나님  한분이시다


생명과는 오직 하나님만이 가지고 올 수 있는 비밀입니다. 

먹기만 하면 영생하는 생명과는 유월절의 진리로 허락해주셨고,

오직 하나님만이 가지고 오실 수 있기에 2000년 전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심으로 

생명과의 진리인 유월절을 세워주셨습니다.



그러나 이 유월절은,

사단마귀의 계략으로 AD325년 니케아 종교회의를 통해 폐지되고

유월절은 역사 속에서 사라져버린 채, 구원의 길로 아무도 나아가지 못하게 됩니다.



그런 인류를 불쌍히 여기신 하나님께서는

두번째 다시 생명과인 유월절을 가지고 이 땅에 오신다고 약속하셨고,

그 예언을 따라 이 땅에 오신 분은 바로 안상홍님입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믿는 안상홍님께서는 생명과인 유월절을

 찾아주신 유일하신 분입니다.

안상홍님은 생명과인 유월절을 세워주신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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