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31일 수요일

아버지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의 가르침, 배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이 땅에 친히 임하심은 죄로 인해 죽을 수 밖에 없는 처지가 된 우리를 외면치 않으시고 불쌍히 여겨 구원주시고자 하심입니다.
 
눅 19:10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마 9:13 ....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는 지옥의 형벌을 받을 자녀들을 먼저 생각하시고 불쌍히 여기셨습니다. 당신의 평안함보다는 죽음의 고통 가운데 신음하고 있는 자녀들의 괴로움에 더 관심을 가지시고, 영원히 죽을 수 밖에 없는 처지에 놓인 자녀들을 위해 육체를 입고 이 땅까지 오셔서 당신의 살과 피를 내어주시고 그 살과 피를 먹여 자녀들을 모두 살리시고 영생의 길로 이끄셨습니다.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처럼 배려하는 사랑을 베풀지 않으셨다면 하나님의교회 자녀들은 영생도, 천국도 약속받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진홍같이 붉은 우리의 죄를 사해주시기 위해 하늘 아버지, 하늘 어머니께서 얼마나 큰 배려를 우리 자녀들에게 베풀어 주셨습니까? 당신의 안위를 먼저 생각하시고 하늘나라에만 계셨더라면 십자가의 수욕도, 벌레 같고 구더기 같은 인생들의 희롱과 조롱도 당하실 필요가 없었을 것입니다. 오로지 천만 천사와 우주 영물들의 찬양과 경배를 받으시며 존귀와 영광을 누리실 하나님께서, 죽을 수밖에 없는 처지가 된 자녀들을 먼저 생각하셨기에 모든 고통을 참아내셨습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하나님의교회는 온 인류를 향해 배려의 사랑을 베풀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웃의 배고픔, 목마름, 아프고 힘든 형편을 돌아볼 뿐 아니라 영적인 사랑을 유월절을 전함으로 실천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교회는 하나님의 자녀로써 배려의 사랑을 실천하여 천국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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