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29일 금요일

성경적인 부활절을 지키는하나님의교회(안증회)













하나님의교회 (안증회)는 가장 성경적인 교회입니다

보통은 부활절=이스터라고 알고 있지만 

달라도 너무 다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부활절 날짜는 지극히 성경적이며 예수님의 가르침입니다


믿기만하면 구원이다라는 신앙은 그저 맹신 입니다

알고 믿고 성경대로 믿어 보는 신앙생활을 하면 정말 생동감 넘치는 신앙생활을 

하게됩니다

성경적인 부활절 날짜는 "무교절후 안식일 이튿날 (무교절후  첫 일요일입니다)


  부활절의식 : 떡을 떼고 먹습니다
                             
사람이 만든  부활절(이스터)날짜 : 춘분 후에 오는 만월(보름) 후 첫 일요일입니다.
 
     "          부활절(이스터)의식 : 삶은 달걀을 먹고 나눠줍니다.


사람들은 부활절하면 달걀을 먼저 떠올립니다. 

 삶은 달걀에 열심히 색깔을 입혀 성도들에게 돌리고 이웃에게 나누어 주기도하지요.. 

 그렇다면 부활절에 달걀을 먹고 나눠주는 것이 과연 성경적일까요? 아닙니다!! 

이스터라는 명칭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이스터는 기독교에서 유래하지 않았습니다. 

 오늘날 부활절을 뜻하는 이스터라는 명칭은 고대 색슨족의 여신, 에오스트레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이스터 여신은 지역과 민족에 따라 그 이름이 조금씩 변형되어 불렸는데 

 아스다롯(히브리). 아스타르테(페니키아), 이시스(이집트), 비너스(로마), 아프로디테(헬라)로 불렸습니다. 

 출처-The Good News, March/April 2006 "이스터는 히브리인에게 아스다롯으로 불렸는데 

하나님께서 저주하신  이방 종교 중 하나로 성경에서 발견된다 

 이스터 = 이방 종교

 달걀또한 이스터 여신 숭배의식에서 유래된 것입니다. 

 출처-Alexander Hislop, The Two Babylons "하늘로부터 유프라테스 강에 커다란 달걀이 떨어졌는데 고대 바벨론 

사람들은 그 달걀에서 아스타르테(이스터)가 부화했다고 생각하였고 그래서 달걀이 이스터의 상징물이 되었다"

2천년 전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새 언약의 진리가 100여년 경부터 차츰차츰 변질되더니 급기야  

325년, 로마황제 콘스탄티누스 1세가 니케아(지금의 터키 이즈니크)에서 종교회의를 소집했습니다.  

의제 중의 하나는‘부활절 날짜 정하기’였는데,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한 동방교회와 

로마를 중심으로 한 서방교회 간의 

 이른바‘부활절 논쟁’이라는, 오랜 갈등을 종식시키자는 명분에서였습니다.

 성경에 엄연히 부활절 날짜가 명시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모여 날짜를 고쳐버렸고 아예 유월절은 폐지되었으며,

 유월절 다음날인 무교절도 

 자동적으로 없어져버린 것입니다. 


그러니 무교절을 모르고서는 부활절의 정확한 날짜도 

알 수 없어진 것이지요 

 그래서 사람들은 자신들의 생각대로 부활절 날짜를 춘분 후에 오는 만월(보름) 후 첫 일요일로 정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성경적인 부활절은 어떻게 지키는 것이 옳을까요?

안식 후 첫날(일요일) 새벽, 부활하신 예수님은 엠마오로 가는 제자들에게 나타나셨지만 제

자들은 예수님을 보고도  알아보지 못하였습니다.

 하지만 부활절 떡을 떼주시고 먹게하자 비로소 제자들은 예수님을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눅24:30~31 저희와 함께 음식 잡수실 때에 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저희에

게 주시매 저희 눈이 밝아져 

 그인 줄 알아 보더니 예수는 저희에게 보이지 아니하시는지라
 

 그 이후 제자들은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부활절이 되면 떡을 먹는 부활절 규례를 지키게 되었습니다. 

 행20:7 안식 후 첫날 우리가 떡을 떼려 하여 모였더니~ 

 성경적 부활절은 부활절에 계란을 먹는 것이 아니라 떡을 떼는 것입니다. 

 예수님과 사도들의 본을 따라 '부활절'을 성경적으로 지키셔서 영원한 생명의 부활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 

다가오는 3월31일은 하나님이 알려주신 부활절입니다.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부활절 지키셔서  

 영적 영안을 여시는 귀한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





댓글 1개:

  1. 부활절 떡을 떼면서 영안을 열어주시어 하나님을 더욱 잘 깨닫게 해주시고 천국을 소망케 하여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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