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가르침을 행하는 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새언약의 유월절과
하나님의교회는 새언약의 안식일을 지킵니다.
이 모든 진리는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알려 주셨으며, 지금 이 순간에도 어머니하나님께서 하나님의교회에 함께 하시며 생명수 말씀으로 교훈하십니다.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으며, 새언약의 절기(새언약 유월절,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에 구원의 축복이 있습니다.
<그 날이 없다면...> 하나님의교회&새언약 유월절&새언약 안식일
3월1일
그 날이면 우리는 일제의 탄압 속에서도 독립을 염원하며 "대한독립 만세"를 외쳤던 수 많은 독립운동가의 희생을 기립니다. 그들은 일제의 총과 칼 앞에서 목숨을 잃었으나 매 년 3월1일 자주독립에 대한 정신을 우리들에게 심어 주었숩니다.
8월15일
그 날이면 우리는 일제강점기에서 해방된 것을 기념하고 대한민국 정부를 수립한 것을 축하합니다. 광복, 말 그대로 우리는 이 날 빛을 되찾았습니다. 한반도에서 대한민국 국민으로 산다는 것에 대한 소중함을 새삼 생각하게 됩니다.
7월17일
그 날이면 우리는 자유민주주의를 기본으로 한 헌법의 제정을 온 국민이 축하하며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며 헌번수호를 다짐하는 각종 기념행사를 합니다.
이밖에도 다얗한 국경일이 존재합니다. 그 날이 되면 온 국민들은 국기를 게양하고 그 날의 뜻을 생각합니다.
그런데 만약 그 날이 없다면 우리는 언제까지 그 날의 의미를 되새길까요?
대한독립만셀를 외쳤던 독립운동가의 정신도, 나라의 소중함도, 헌법과 민주주의의 중요성도 어느새 잊어버렸을 것입니다. 한 나라를 위한 기틀이 되는 정신 그것을 잊는다면 대한민국은 더 이상 존재할 수 없습니다.
하늘 본향을 되찾는 길도 동일합니다.
일곱째날 안식일.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줄 너희로 알게 함이라(출31:13)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지켜야만 거룩함과 하늘의 축복을 받을 수 있다고 알려 주셨습니다.
성력1월14일 저녁 유월절.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마26:19~28)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을 통해 자녀들에게 죄사함을 허락하셨습니다. 그것은 당신이 친히 유월절어린양이 되셔서 희생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 희생과 사랑이 없었다면 우리에게 죄사함의 기회는 없었을 것입니다.
무교절 후 첫 안식일 이튿날 부활절.
안식 후 첫날 매우 일찌기 해 돋은 때에 그 무덤으로 가며 서로 말하되 누가 우리를 위하여 무덤 문에서 돌을 굴려 주리요 하더니 눈을 들어 본즉 돌이 벌써 굴려졋으니 그 돌이 심히 크더라 무덤에 들어가서 흰 옷을 입은 한 청년이 우편에 앉은 것을 보고 놀라매 청년이 이르되 놀라지 말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나사렛 예수를 찾는구나 그가 살아나셨고 여기 계시지 아니하니라 (막16:2~6)
부활때는 장가도 아니가고 시집도 아니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나는 아브라함의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로라 하신 것을 읽어보지 못하였느냐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이시라(마22:30~32)
그 날이 없다면 우리는 죄사함도, 안식의 축복도, 부활의 소망도 가지지 못할 것입니다.
이런 축복을 받지 못한 자들은 결코 천국을 되찾을 수 없습니다.
하늘나라의 정신을 가지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 날이 없다면 어늘 누가 천국입성을 생각 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의 사랑과 희생과 뜻이 그날 안에 들어있는데 말입니다.
출처: 패스티브닷컴~
정말 하나님의절기는 소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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