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12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 하늘어머니께서 말씀하십니다. 아니모!


몇 년 전, 모 언론사에서 305명을 상대로
 '가장 정다운 말'
이 무엇인지 조사한 바 있습니다.

조사 결과 4위는  "밥은 먹었니", "참 대견하다", "일찍 자" 등이었고,
3위는 "수고했어". 2위는 "어디 아프니"였습니다.
30%의 공감대를 얻어 1위로 선정된 말은 바로

"힘내"

였다고 하는데요,

연령대를 불문하고 모두가 이 말을 들었을 때 
가장 정다움을 느끼는 것으로 보아 
누구나 위로와 격려의 말을 듣고 싶어 한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아빠,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한때 광고에 나와 많은 아빠들에게 힘을 준 노랫말처럼, 
가족에게 힘내라는 말 한마디가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줍니다.
부모님께, 자녀에게, 아내와 남편에게... 
사랑의 마음을 담아 정다운 말을 건네는 사이
행복은 어느새 가까이 와 있을 것입니다.




전 세계 하나님의교회의 175만이 넘는 당신의 자녀들에게
하늘 어머니께서는 말씀하십니다.

"아니모! 아니모!"

그 누구보다 힘드실 어머니하나님께 이제는 자녀들이 보답드릴 차례입니다.

"어머니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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