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29일 금요일

### 이사야 33장의 예언 &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 교회가 안식일과 유월절 및 절기를 지킨다고 하면
 구약의 율법을 지키는 것으로
많은 기독교인들이 오해를 합니다.
그러나 이는 구약과 신약의 차이를 알지 못하는 무지에서 나온 오해입니다.



옛 언약은 그림자이고
 새 언약이 실체입니다.
양이나 소 같은 짐승으로 제사를 드렸던 구약의 불완전한 제사 방법을
제물의 실체로 오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희생하심으로 말미암아
온전한 죄사함을 받을 수 있는 새 언약으로 완성시켜주신 것입니다.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 믿는 하나님의 교회는
 예수님께서 완성시켜주신 그리스도의 율법
즉 새 언약의 3차 7개 절기를 지킵니다.



[ 3차의 7절기 ]

                                                   1차 절기 : 유월절, 무교절

                                                   2차 절기 : 초실절(부활절), 칠칠절(오순절)

                                                   3차 절기 : 나팔절, 대속죄일, 초막절



그러므로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에 예언되어 있는 
절기지키는 시온성입니다.




이사야 33장 20절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네 눈에 안정한 처소된 예루살렘(어머니하나님)이 보이리니

 그것은 옮겨지지 아니할 장막이라

 그 말뚝이 영영히 뽑히지 아니할 것이요

 그 줄이 하나도 끊치지 아니할 것이며

 여호와(안상홍님)께서는 거기서(시온) 위엄 중에 우리와 함께 계시리니
...

 대저 여호와는 우리 재판장이시요

 여호와는 우리에게 율법을 세우신 자시요

 여호와는 우리의 왕이시니 우리를 구원하실 것임이니라
...
  그 거민은 내가 병들었노라 하지 아니할 것이라

거기(시온=하나님의교회) 거하는 백성이 사죄함을 받으리라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는 이사야 33장의 예언에 따라

새 언약의 절기를 지키는 시온  하나님의 교회에 함께 하고 계십니다.

절기지키는 시온성 하나님의 교회의 교회로 오세요~

죄사함의 축복을 주시는 아버지하나님 안상홍님

& 예루살렘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하십시요.

하나님의교회에만 죄사함의 축복이 있습니다.




성경적인 부활절을 지키는하나님의교회(안증회)













하나님의교회 (안증회)는 가장 성경적인 교회입니다

보통은 부활절=이스터라고 알고 있지만 

달라도 너무 다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부활절 날짜는 지극히 성경적이며 예수님의 가르침입니다


믿기만하면 구원이다라는 신앙은 그저 맹신 입니다

알고 믿고 성경대로 믿어 보는 신앙생활을 하면 정말 생동감 넘치는 신앙생활을 

하게됩니다

성경적인 부활절 날짜는 "무교절후 안식일 이튿날 (무교절후  첫 일요일입니다)


  부활절의식 : 떡을 떼고 먹습니다
                             
사람이 만든  부활절(이스터)날짜 : 춘분 후에 오는 만월(보름) 후 첫 일요일입니다.
 
     "          부활절(이스터)의식 : 삶은 달걀을 먹고 나눠줍니다.


사람들은 부활절하면 달걀을 먼저 떠올립니다. 

 삶은 달걀에 열심히 색깔을 입혀 성도들에게 돌리고 이웃에게 나누어 주기도하지요.. 

 그렇다면 부활절에 달걀을 먹고 나눠주는 것이 과연 성경적일까요? 아닙니다!! 

이스터라는 명칭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이스터는 기독교에서 유래하지 않았습니다. 

 오늘날 부활절을 뜻하는 이스터라는 명칭은 고대 색슨족의 여신, 에오스트레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이스터 여신은 지역과 민족에 따라 그 이름이 조금씩 변형되어 불렸는데 

 아스다롯(히브리). 아스타르테(페니키아), 이시스(이집트), 비너스(로마), 아프로디테(헬라)로 불렸습니다. 

 출처-The Good News, March/April 2006 "이스터는 히브리인에게 아스다롯으로 불렸는데 

하나님께서 저주하신  이방 종교 중 하나로 성경에서 발견된다 

 이스터 = 이방 종교

 달걀또한 이스터 여신 숭배의식에서 유래된 것입니다. 

 출처-Alexander Hislop, The Two Babylons "하늘로부터 유프라테스 강에 커다란 달걀이 떨어졌는데 고대 바벨론 

사람들은 그 달걀에서 아스타르테(이스터)가 부화했다고 생각하였고 그래서 달걀이 이스터의 상징물이 되었다"

2천년 전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새 언약의 진리가 100여년 경부터 차츰차츰 변질되더니 급기야  

325년, 로마황제 콘스탄티누스 1세가 니케아(지금의 터키 이즈니크)에서 종교회의를 소집했습니다.  

의제 중의 하나는‘부활절 날짜 정하기’였는데,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한 동방교회와 

로마를 중심으로 한 서방교회 간의 

 이른바‘부활절 논쟁’이라는, 오랜 갈등을 종식시키자는 명분에서였습니다.

 성경에 엄연히 부활절 날짜가 명시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모여 날짜를 고쳐버렸고 아예 유월절은 폐지되었으며,

 유월절 다음날인 무교절도 

 자동적으로 없어져버린 것입니다. 


그러니 무교절을 모르고서는 부활절의 정확한 날짜도 

알 수 없어진 것이지요 

 그래서 사람들은 자신들의 생각대로 부활절 날짜를 춘분 후에 오는 만월(보름) 후 첫 일요일로 정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성경적인 부활절은 어떻게 지키는 것이 옳을까요?

안식 후 첫날(일요일) 새벽, 부활하신 예수님은 엠마오로 가는 제자들에게 나타나셨지만 제

자들은 예수님을 보고도  알아보지 못하였습니다.

 하지만 부활절 떡을 떼주시고 먹게하자 비로소 제자들은 예수님을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눅24:30~31 저희와 함께 음식 잡수실 때에 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저희에

게 주시매 저희 눈이 밝아져 

 그인 줄 알아 보더니 예수는 저희에게 보이지 아니하시는지라
 

 그 이후 제자들은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부활절이 되면 떡을 먹는 부활절 규례를 지키게 되었습니다. 

 행20:7 안식 후 첫날 우리가 떡을 떼려 하여 모였더니~ 

 성경적 부활절은 부활절에 계란을 먹는 것이 아니라 떡을 떼는 것입니다. 

 예수님과 사도들의 본을 따라 '부활절'을 성경적으로 지키셔서 영원한 생명의 부활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 

다가오는 3월31일은 하나님이 알려주신 부활절입니다.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부활절 지키셔서  

 영적 영안을 여시는 귀한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





하나님의교회 * 경보와 하나님의 위대한 약속 유월절 *



어느 5층 건물의 화재경보기가 고장이 나서 오작동을 자주 일으키곤 했다. 경보가 울여야 할 상황인데 울리지 않고 울리지 않아야  할  상황인데 울렸다. 4층에 살고 있던 A씨도 평시에는 신경도 안쓰다가 그 날은 우연히 경보기를 수리를 해놓고 그날을 지내게 되었다. 그런데 한 밤 중 새 벽 3시에  1층 치킨집에서 불이 났다. 그 연기와 화기가 5층까지 올라갔다. 새벽 3시였으니 모든  사람들이 깊은 잠에 빠져있을 시간이었다. A씨도 잠결에 화재 경보기가 울리는 소리를 들었다. 그 건물에 살고 있는 다른 사람들은 화재경보기가 고장나서 평소에도 오작동을 자주 일으켰기 때문에 무시해버렸다. 그러나 A씨는 그날 경보기를 수리했던 것을 알고 있었기에 일어나 나가 살펴보게 되었다. 방문을 열고 나가 보니 건물전체에 연기와 화기가 가득했다. 그래서 급히 가족들을 깨우고 119에 신고하고  무사히 그 화재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화재경보기가 울림에도 그 경보를 무시했던 다른 층에 살았던 사람들은  그 화재를 당할 수 밖에 없었다. A씨와 그 가족은  경보를 무시하지 않았기 때문에 다 살 수가 있었던 것이다.


                                                    [새 언약 유월절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통해 이미 지금 이 시대에 일어날 수 많은 재앙들에 대해서 경보해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뉴스를 통해서 알려주신 모든 경보를 무시하지 말고 깊이 생각하셔서 " 시온으로 도피하라 지체하지 말라" 가르쳐 주신 성경의 가르침을 잊지 않아야 하겠습니다.


위의 이야기에서 보듯이 경보를 제대로 알고 있던 사람과 경보를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었던 사람들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었습니다. 평시 경보기가 오작동이었기 때문에 그 날도 오작동이라고 생각했던 사람들은 "어제도 오작동 있었으니까 오늘도 오작동이겠지" 하고  신경을 쓰지 않고 무시해버림으로써 화재가 일어났을 때 피할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어제는 오작동이었지만 오늘은 혹시 하는 마음으로 경보기가 울리는 소리에 신경을 썼더라면 화재를 피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노아시대에 하나님께서는 노아에게 홍수로 멸망할 것에 대한  경보를 주셨고, 롯의 때도 소돔과 고모라가  멸망할 것을 천사들을 통해 경보를 주셨고 2천 년 전 예수님께서도 예루살렘 멸망의 경보를 해 주셨습니다. 경고를 미리 알았던 노아와 롯과 제자들은 경보와 함께 하나님께서 주셨던 구원의 기별의 기별을 주심을 알고 도피할 수 있었지만, 하나님의 경보를 무시하고 구원의 기별을 받아들이지 않았던 사람들은 다 멸망을 당하고 말았습니다.


렘4/19
슬프고 아프다 내 마음 속이 아프고 내 마음이 답답하여 잠잠할 수 없으니 이는 나의 심령 네가 나팔소리와 전쟁의 경보를 들음이로다 내 창자여 내 창자여패망에 패망이 연속하여 온 땅이 탈취를 당하니 나의 천막은 홀연히 파멸되며 나의 휘장은 잠시간에 열파되도다 내가 저 기호를 보며 나팔소리 듣기를 어느때까지 할꼬 내 백성은 나를 알지 못하는 우준한 자요 지각이 없는 미련한 자식이라 악을 행하기에는 지각이 있으나 선을 행하기에는 무지하도다



렘4/5-9
 너희는 유다에 선포하며 예루살렘에 공포하여 이르기를 이 땅에서 나팔을 불라 하며 또 크게 외쳐 이르기를 너희는 모이라 우리가 견고한 성으로 들어가자 하고 시온을 향하여 기호를 세우라, 도피하라, 지체하지 말라, 내가 북방에서 재앙과 큰 멸망으로 이르게 할 것임이니라 사자가 그 수풀에서 올라왔으며 열방을 멸하는 자가 나아 왔으되 네 땅을 황폐케 하려고 이미 그 처소를 떠나 나왔은즉 네 성읍들이 황폐하여 거민이 없게 되리니 이를 인하여 너희는 굵은 베를 두르고 애곡하라 대저 여호와의 맹렬한 노가 아직 너희에게서 돌이키지 아니하였음이니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왕과 방백들은 실심할 것이며 제사장들은 놀랄 것이며 선지자들은 깜짝 놀라리라



이와 같은 하나님의 경보의 말씀을 무시하지 말고 시온으로 도피하여 구원을 받아야 합니다.


오바댜 1:15-17
여호와의 만국을 벌할 날이 가까왔나니 너의 행한대로 너도 받을 것인즉 너의 행한 것이 네 머리로 돌아갈 것이라 너희가 내 성산에서 마신 것 같이 만국인이 항상 마시리니 곧 마시고 삼켜서 본래 없던 것 같이 되리라 오직 시온산에서 피할 자가 있으리니 ...



하나님께서 만국을 벌하시는 날에 피할 곳은 오직 시온 뿐입니다.





습1:2-3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지면에서 모든 것을 진멸하리라 내가 사람과 짐승을 진멸하고 공중의 새와 바다의 고기와 거치게 하는 것과 악인들을 아울러 진멸할 것이라 내가 사람을 지면에서 멸절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습1:14-18
여호와의 큰 날이 가깝도다 가깝고도 심히 빠르도다 여호와의 날의 소리로다 용사가 거기서 심히 애곡하는도다 그 날은 분노의 날이요 환난과 고통의 날이요 황무와 패괴의 날이요 캄캄하고 어두운 날이요 구름과 흑암의 날이요 나팔을 불어 경고하며 견고한 성읍을 치며 높은 망대를 치는 날이로다 내가 사람들에게 고난을 내려 소경 같이 행하게 하리니 이는 그들이 나 여호와께 범죄하였음이라 또 그들의 피는 흘리워서 티끌 같이 되며 그들의 살은 분토 같이 될찌라 그들의 은과 금이 여호와의 분노의 날에 능히 그들을 건지지 못할 것이며 이 온 땅이 여호와의 질투의 불에 삼키우리니 이는 여호와가 이 땅 모든 거민을 멸절하되 놀랍게 멸절할 것임이니라



이와 같은 경보의 말씀이 있을 때에는 반드시 구원의 기별도 함께 주십니다.



습2:1-3
수치를 모르는 백성아 모일찌어다 모일찌어다 명령이 시행되기 전, 광음이 겨 같이 날아 지나가기 전, 여호와의 진노가 너희에게 임하기 전, 여호와의 분노의 날이 너희에게 이르기 전에 그리할찌어다 여호와의 규례를 지키는 세상의 모든 겸손한 자들아 너희는 여호와를 찾으며 공의와 겸손을 구하라 너희가 혹시 여호와의 분노의 날에 숨김을 얻으리라



재앙과 멸망의 날에 하나님께 숨김과 보호하심을 받을 수 있 는 자들은 오직 하나님의 규례를 지키는 시온의 백성들입니다.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는 진리책자 [최후의 재앙과 하나님의 인]을 통해  "이같은 재앙의 날에 대한 경고가 있을 때 구원의 소식도 듣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말4/1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극렬한 풀무불 같은 날이 이르리니 교만한 자와 악을 행하는 자는 다 초개 같을 것이라 그 이르는 날이 그들을 살라 그 뿌리와 가지를 남기지 아니할 것이로되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 또 너희가 악인을 밟을 것이니 그들이 나의 정한 날에 너희 발바닥 밑에 재와 같으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너희는 내가 호렙에서 온 이스라엘을 위하여 내 종 모세에게 명한 법 곧 율례와 법도를 기억하라





극렬한 불무불 같은 날이 이르기 전에 우리가 지켜야 할 율례와 법도가 있다고 한다면 그것은  모든 재앙에서 구원해주시겠다는 하나님의 위대한 약속 유월절이다. 유월절을 비롯한 하나님의 율례와 법도가 지켜지는 곳이 시온이므로 시온으로 도피하라 하신 것입니다.



출12:1, 11-14
여호와께서 애굽 땅에서 모세아론에게 일러 가라사대 ... 너희는 그것을 이렇게 먹을찌니 허리에 띠를 띠고 발에 신을 신고 손에 지팡이를 잡고 급히 먹으라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내가 그 밤에 애굽 땅에 두루 다니며 사람과 짐승을 무론하고 애굽 나라 가운데 처음 난 것을 다 치고 애굽의 모든 신에게 벌을 내리리라 나는 여호와로라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의 거하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찌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너희는 이 날을 기념하여 여호와의 절기를 삼아 영원한 규례로 대대에 지킬찌니라



이것이 모세에게 명하신 법이다.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명하신 율례와 규례와 법도 가운데 이미 다 예고 해주셨고 피할 길을 일러주셨습니다.



하나님께 오늘날  뉴스를 통해서 우리가 어느 시대에 살고 있는지를 경보해주고 있다는 것을 무시하지 말고  시온(하나님의 교회)로 도피하셔서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허락해주신 새 언약 유월절을 지켜 구원받으시는기 바랍니다.



누가 어머니 하나님을 주장하는가








 



어머니 하나님은 없다고 주장하는 자들이 있다.   
             
과연 그럴까. 


사 50:1  나 여호와가 이같이 이르노라 내가 너희 어미를 내어보낸
                        이혼서가 어디  있느냐 내가 어느 채주에게 너희를 팔았느냐
                            오직 너희는 너의 죄악을 인하여 팔렸고 너희 어미는 너희의 
                                 허물을 인하여 내어 보냄을 입었느니라 


여호와 곧 아버지 하나님께서 자녀인 우리들에게 하신 말씀이다. 
아버지 하나님께서 뭐라고 말씀하시는가. 
우리 어머니가 없다면 어떻게 ‘너희 어미’라는 표현을 쓰실 수 있겠는가?
 따라서 누군가 어머니 하나님을 부인한다면 그것은 아버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무시하는 행위와 동일하다. 
이 외에도 성경 곳곳에서 아버지 하나님께서 어머니 하나님을 증거하는 장면을
 볼 수 있다. 


요한계시록 22장 17절에서 인류에게 생명수를 받으라고 외치는 분은 
‘성령과 신부’다. 
생명수를 준다고 했으므로 ‘성령과 신부’는 마지막 시대 구원자다. 
성령은 성삼위일체의 아버지 하나님이다. 
그렇다면 신부는 누구인가. 생명수를 주시는 분이므로 선지자나 성도가 될 수는 없다. 사람에게는 생명수가 없기 때문이다. 신부는 누구겠는가. 


계 21:9~10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갈 4:26 오직 위(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는 하늘 예루살렘 어머니다. 
다시 말해 하늘에 계셨던 예루살렘 어머니 하나님께서 (요한의 예언대로)
아버지 하나님과 함께 자녀들에게 생명수를 주시기 위해 이 땅으로 내려오신 것이다. 우리가 생명수를 받기 위해서는 신부이신 어머니 하나님을 만나야만 한다. 


어머니 하나님을 어떻게 알아볼 수 있을까. 


사 62:7  또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게 하시기까지 
                          그로 쉬지 못하시게 하라 


아버지 하나님께서 예루살렘 어머니 하나님을 세우신다고 했다.
 따라서 자신 스스로 어머니 하나님이라고 주장하거나 아버지 아닌
 다른 어떤 이들에 의해 추천된다고 해서 어머니 하나님이 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아버지 하나님이 알려주시는 분이 어머니 하나님이다. 





무화과나무의 비유와 멜기세덱의 예언, 다윗왕의 예언 등 모든 예언을 성취하신 
아버지 안상홍님께서는 성경 말씀대로 어머니 하나님을 직접 증거해주셨다
(패스티브닷컴 ‘재림 예수님은 이미 오셨다’, ‘멜기세덱,예수님 그리고 안상홍님’, 
다윗과 영원한 언약’ 참조). 


하나님의교회 175만 성도는 안상홍님께서 증거하신 어머니 하나님에 관한
 성경의 모든 예언을 보았으며 믿는다.



 이처럼 분명한 예언에도 불구하고 어머니 하나님은 없으며 허상이라고 주장하는
 어리석은 자들이 있다. 


예수님의 부활을 믿지 못하는 도마에게 예수님은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보라 
그리하고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고 말씀하셨다. 


아직도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가 믿기지 않는가. 
그렇다면 하나님의교회를 찾아가서 확인해보라. 
성경에 어머니 하나님에 관한 예언이 있는지 직접 보고 듣고 확인해보라.
 허황된 뜬소문만 믿지 말고, 하나님과 성경에 관해 믿음 있는 자가 되라. 



2013년 3월 28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 @ 새언약 유월절 대성회 치루다 @





하나님의 교회가 올해도 성력(유대력) 1월14일에 해당하는 지난 25일 ‘2013년도 유월절 대성회’를 지켰다. 
특히 올해는 경기도 분당에 소재한 본당 새 예루살렘 성전을 비롯해 전국과 세계 170개 국가 2천200여 곳의 하나님의 교회에서 일제히 거행했다. 

이날 유월절 기념예배는 오후 6시 세족예식을 시작으로 7시 본 예배에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살과 피를 의미하는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는 성찬예식순으로 진행됐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생명과와 유월절의 관계’라는 설교를 통해 “성경의 기록대로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전 세계에서 하나님의 교회가 유일하다”며 “예수님 사후, A.D.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로마황제 콘스탄티누스와 로마 가톨릭교회에 의해 폐지되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하나님의 교회에서 중시하는 유월절은 성경에 기록된 연간 3차 7개 절기 가운데 첫 절기로, 성력(유대력) 정월 14일 저녁에 지키고 있다. 

강현숙기자 mom1209@kyeonggi.com  
출처 :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661981




하나님의교회 선한행실! 봉사활동으로 서울시의회 의장상 수상!!



청소년 인성교육과 선도를 비롯해 사회 각 분야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에 앞장서온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목회자와 학생들이 무더기로 서울시의회에서 수여하는 표창을 받았다. 

지난 22일(금), 이우섭 서울관악교회 목사와 손형한 서울강남교회 목사, 조길래 서울제2구로교회 목사, 윤무강 서울영등포교회 목사 등 서울 지역의 하나님의 교회 목회자 6명과 조향주, 하지원, 김건우, 이태규 등 동 교회 소속 중ㆍ고등학생 86명 등 모두 92명이 김명수 서울시의회의장 표창을 받았다. 서울시의회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사회복지, 이웃돕기 등 적극적인 봉사활동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베푼 모범 시민을 대상으로 표창을 수여해온 바 있다.

이번 하나님의 교회에 대한 대규모 표창은 평소 동 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이 지역사회에서 실천해온 봉사활동을 눈여겨봐온 서울시의회 측에서 그 동안의 활동을 격려하는 한편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뜻에서 이뤄졌다. 학생들의 경우, 신앙생활을 바탕으로 학업에 충실할 뿐 아니라 봉사활동 등에 참여하며 이웃과 사회에 덕이 되는 모범적인 행실로 수상 대상이 됐다.

특히 이날 표창을 받은 하나님의교회 학생오케스트라 단원 65명은 앞서 1월과 2월 방학기간에 서울시 5곳을 비롯해 인천, 수원, 대전, 대구, 부산, 포항, 광주, 구미, 강릉 등 전국을 순회하며 ‘학생들을 위한 오케스트라 연주회’를 개최해 건전한 학교문화 조성과 청소년의 정서함양에 기여했다는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날 의장실에서 직접 표창장을 수여한 김명수 서울시의회의장“하나님의 교회에서 실시하는 행사에도 여러 차례 참여하고 봉사하는 모습도 많이 지켜봤는데, 참 복 받은 교회다. 기본적으로 사회를 위해 봉사하려는 자세가 갖춰져 있고 사회에 순기능적인 역할을 하는 기관으로 비춰져 참 기분이 흐뭇했다”면서 “우리들이 할 일이 무엇인가 고민하다가 특히 학생들에게 조그마한 보답이라도 하고자 표창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좋은 일에 앞장서는 교회와 학생들을 격려함으로서 더 많은 사람들이 본받게 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하나님의 교회에서 행하는 이런 활동들이 많아지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표창을 받은 목회자들은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의 가르침을 실천했을 뿐인데 표창까지 받게 되어 기쁨이 크다고 소감을 전했다. 수업을 마치고 바삐 행사장을 찾은 학생들도 마음을 수양하고 올바르게 키우는 보람된 활동도 하고 더불어 칭찬까지 받게 되어 뿌듯하다며 즐거워했다.


꾸준히 학생들의 봉사활동을 지도해온 조길래 목사는 “아이들은 어른들을 보고 배우기 마련이다. 하나님께서 본보이신 가르침대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더불어 자라나는 학생들이 사회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학생오케스트라 순회연주회 행사를 운영한 윤무강 목사는 “학생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학업과 수능 스트레스, 학교폭력 등으로 시달리는 또래 친구들을 위해 마련한 행사였는데 기대 이상으로 좋은 호응과 평가를 받았다”면서 “이런 활동을 더욱 확대해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올바른 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고등학생 김여정 양(19)은 “부족하지만 연주회를 통해 많은 친구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고, 또 이처럼 큰 상까지 받게 되어 기쁘다. 모든 일을 예비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더불어 “이번을 계기로 학교생활과 믿음생활도 더 열심히 하게 됐다”면서 “어른이 되어서도 이웃과 사회에 도움을 주는 일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바탕으로 세계 150여 개 국가 2,200여 개의 교회에서 해마다 수많은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지구환경정화운동을 비롯해, 헌혈, 어려운 이웃 지원, 재난재해복구활동, 시설 위로방문 등 환경, 교육, 복지, 의료 등 다방면에서 이뤄지는 이들의 진정성 있는 봉사활동은 국내뿐 아니라 각국 정부와 기관으로부터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따라 최근 국내 지자체는 물론 미국, 인도, 필리핀, 페루 등 세계 곳곳에서도 수많은 상들이 답지하고 있다고 교회 측은 밝혔다.

한편 하나님의 교회는 앞서 2월, 경남 창원 지역에서도 박완수 창원시장 표창을 비롯해 창원시의회, 경남도의회 등으로부터 9개의 표창장과 감사패를 수상하기도 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너희로 천하 만민 중에서 칭찬과 명성을 얻게 하리라(스바냐 3장)’ 하신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 같다”고 기뻐했다. 또한 “어머니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진리 전파와 함께 이웃 사랑을 묵묵히 실천해왔다. 말씀대로 순종하니 좋은 결과를 얻었다”면서 “앞으로도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진리의 사랑을 전파하고 세상을 구원하는 일에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출처 : 뉴스플러스  http://www.news-pl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558


2013년 3월 22일 금요일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새 언약 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성경에서 알려주는 안식일은 창조주의 권능 기념하는 날로써 유래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천지만물을 6일동안 창조하시고 일곱째날에 안식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된 자라고 한다면 안식일을 지킴으로 하나님께 경배를 드리게 되겠지요?


그렇다면 성경의 안식일은 언제일까요?
영상을 통해서도 쉽게 살펴볼 수 있듯이 국어사전을 통해서 일곱째날은 토요일로 증거하고 있습니다.
달력을 보더래도 일곱째날 안식일은 토요일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을 통해서도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을 통해 쉽게 안식일 토요일임을 알 수 있습니다.
부활하신 전날을 안식일이라고 하셨습니다(막16:9).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은 바로 일요일입니다. (공동번역 참고) 그럼 부활하신 전날인 안식일은 무슨 요일입니까? 바로 토요일입니다.


예수님께서 2000년전에 오셔서 안식일에 본을 보여주신 것처럼 예수님을 사랑하는 우리 역시도 안식일을 지켜야 합니다~


이렇듯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 제대로 된 새 언약 안식일을 지키는 교회는 바로 하나님의교회세계복음선교협회 입니다~~!!!!


하나님의교회세계복음선교협회는 전 세계가 하나되어 예수님의 가르침을 그대로 따르고 있습니다!!^^

2013년 3월 21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는 새노래로 성령하나님 안상홍님을 찬양합니다. -와티비-




새노래란?

새노래는 하나님의 성도들이 하나님께 받은 은혜와 사랑에 감사드리는 마음을 노래로 표현한 것입니다.


누가 부르는 노래인가요?

요한계시록 14장 3절 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사만 사천 인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다시 말하자면, 새노래는 구원받을 성도들이 부르는 노래입니다.


누구를 찬양하는 노래인가요?

찬양의 대상은 하나님이십니다(시139:14). 정확히 말하자면, 하나님의 이름입니다.

역대상 29장 13절 우리 하나님이여 이제 우리가 주께 감사하오며 주의 영화로운 이름을 찬양하나이다

하나님께서는 시대마다 구원자의 이름을 허락하셨습니다.
지금은 성령 안상홍님과 신부 하늘 어머니께서 구원자로 역사 하시는 성령시대입니다.

따라서, 새노래는 구원자이신 성령 안상홍님과 신부 예루살렘 어머니를 찬양하는 노래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와티비에 오시면 성령시대 구원자 안상홍님과 신부되시는 하늘어머니에 관한 생명의 말씀들이 많이 있습니다.
와티비에 방문하셔서 많은 생명의 양식을 받아가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 재림예수님을 믿는다.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을 믿지 않는다고 오해하는 사람들이 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을 믿는다. 그 어떤 교회보다 열렬히 예수님을 믿고 따른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안식일을 지키고(누가복음 4:16),

예수님께서 원하고 원하셨던 유월절을 지키는 것이다(누가복음 22:15). 

초막절을 지키는 이유도 예수님을 따르기 때문이며(요한복음 7:2~39),

여성도들이 기도나 예배를 드릴 때 머리수건을 쓰는 이유도 

예수님의 본을 따르기 때문이다(고린도전서 11:1~16). 

거듭 말하지만,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을 절대적으로 믿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행하신 일은 모두 따라 한다.



그런데 왜 하나님의교회가 예수님을 믿지 않는다고 오해하는 것일까. 아마도 다시 오신 예수님,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을 믿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여기서, “거 봐라, 예수님을 안 믿지 않느냐?”면서 납득하기 어려워할 수도 있을 것이다. 

성경으로 차근차근 짚어보자.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이사야 43:11)

하나님께서는 분명 여호와 하나님 외에는 구원자가 없다고 단언하셨다. 그런데 사도들의 증언은 다르다.

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사도행전 4:11~12)

구원자가 예수님이며, 다른 이름을 주신 일이 없단다. 참 이상한 일이다. 베드로가 뭘 잘못 안 것일까? 예수님의 수제자 베드로가 거짓 증언을 할 리 만무하다. 예수님의 일련의 말씀들을 조합해보면 그 이유를 쉽게 알 수 있다.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요한복음 16:24, 시편 116:4과 대조)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사도행전 1:8, 이사야 43:10과 대조)

많은 기독교인들이 알다시피 하나님께서는 세 시대로 나누어 구원사업을 펼치고 계신다. 
예수님의 말씀대로 ‘지금까지는’ 성부시대였기 때문에 성부이신 여호와의 이름으로 기도했고 여호와의 증인이 되었지만, 
성자시대가 도래되었기 때문에 성자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하고, 예수님의 증인이 되어야 마땅한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가르쳐 지키게 하라고 명하셨던 것이다(마태복음 28:18~20). 

지금은 성령시대다. 그러니 이제는 성령의 이름으로 기도를 해야 하고 그의 증인이 되어야 마땅하지 않겠는가?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예수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요한계시록 3:12)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28)

성경의 예언대로 성령시대, 인류를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해 ‘두 번째’ 나타나신 분이 있다. 안상홍님이시다. 
안식일과 유월절, 초막절, 머리수건 규례 등 2천 년 전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구원의 진리들이 사라지자, 다시 오셔서 가르쳐주신 분이 안상홍님이시다. 
요한에게 말씀하신 대로 ‘새 이름’을 가지고 오신 것이다. 



2천 년 전,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았던 자들이 누구였는가? 성경을 알고, 하나님을 믿는다고 자부하던 사람들이었다. 그런데 시대를 분별하지 못한 채 육신이 되어 임하신 구원자를 그리 대했다.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계명들은 무시하고 사람이 만들어놓은 일요일예배, 크리스마스, 추수감사절을 지키면서 과연 예수님을 믿고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을까. 
진지하게 예수님의 이 말씀을 양심에 비추어봤으면 좋겠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는 예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요한복음 14:15).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신성을 알아보는 영안을 갖자>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


다윗의 모든 예언을 성취하시고 재림하신 안상홍님
다윗의 증표인 새언약 유월절 진리를 가지시고
다시 생명의 길을 열어주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
새언약 유월절을 허락하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

인류 인생들을 사랑하셔서 육체로 오셨지만 육체로 오셨다는 바로 그 이유로 사람들은
그리스도를 전혀 알아보지도, 깨닫지도, 영접하지도 않았습니다. 도리어 학식이 있다 하는 종교 지도자들이 육체로 임하신 그리스도이신 에수님을 "나사렛 이단"으로 전락시켰습니다.
그들의 손으로 자신들이 섬기던 하나님을 십자가에 못박으며 배척했습니다.
뺨을 때리고 주먹질을 하면서 "너를 친자가 누군지 그리스도여든 맞추어 보라"며 조롱했습니다(마26:67~68).


 

 이교들도 자기들이 믿는 신을 그렇게 모독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노라 했던 사람들은 그렇게 했습니다.
높은 위치에 있다는 대제사장, 서기관등 종교 지도자들은 그 가르침을 이단으로 지목하고
배척했으며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자신을 하나님이라 하셔도 '사람이 되어
어찌 하나님이라 하느냐'고 내몰았습니다.
그들에게는 올바른 것을 올바로 부별하고 진리를 바르게 볼 줄 아는 영안이 없습니다.
육신의 모습으로만 판단하며 은혜로운 가르침에 대하여 영적인 귀를 열려고 하지 않습니다.

이런것이 종교의 현실입니다. 예수님 당시의 현실일 뿐 아니라 오늘날 이 시대의 현실이기도 합니다. 초림 때의 역사를 통해서 우리는 이 마지막 시대 재림의 역사를 살펴 보아야 하겠습니다. 초대교회의 모든 역사는 재림 때 다시 한번 똑같이 반복된다고 하였습니다.
아무리 믿을 만한 증거를 가지고 오셔도 육체로 오셨다는 그 이유 하나만으로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않습니다.

초림의 아픈 기억을 뒤로 하시고 오직 자녀들을 위하여 다시 한번 이 땅 오시기를 주저 않으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
하늘 아버지의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날도 아버지 안상홍님을 사람의 모습으로만 판단하고 하나님의 계명까지도 업신 여기는 현실일지라도 우리에게는 아버지 안상홍님을 알아 볼 수 있는 영적 영안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2013년 3월 20일 수요일

<그날이 없다면..> 하나님의교회&새언약유월절&새언약안식일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가르침을 행하는 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새언약의 유월절과
하나님의교회는 새언약의 안식일을 지킵니다.
 
이 모든 진리는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알려 주셨으며, 지금 이 순간에도 어머니하나님께서 하나님의교회에 함께 하시며 생명수 말씀으로 교훈하십니다.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으며, 새언약의 절기(새언약 유월절,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에 구원의 축복이 있습니다.
 
 

<그 날이 없다면...> 하나님의교회&새언약 유월절&새언약 안식일

3월1일
그 날이면 우리는 일제의 탄압 속에서도 독립을 염원하며 "대한독립 만세"를 외쳤던 수 많은 독립운동가의 희생을 기립니다. 그들은 일제의 총과 칼 앞에서 목숨을 잃었으나 매 년 3월1일 자주독립에 대한 정신을 우리들에게 심어 주었숩니다.

8월15일
그 날이면 우리는 일제강점기에서 해방된 것을 기념하고 대한민국 정부를 수립한 것을 축하합니다. 광복, 말 그대로 우리는 이 날 빛을 되찾았습니다. 한반도에서 대한민국 국민으로 산다는 것에 대한 소중함을 새삼 생각하게 됩니다.

7월17일
그 날이면 우리는 자유민주주의를 기본으로 한 헌법의 제정을 온 국민이 축하하며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며 헌번수호를 다짐하는 각종 기념행사를 합니다.

이밖에도 다얗한 국경일이 존재합니다. 그 날이 되면 온 국민들은 국기를 게양하고 그 날의 뜻을 생각합니다.

그런데 만약 그 날이 없다면 우리는 언제까지 그 날의 의미를 되새길까요?
대한독립만셀를 외쳤던 독립운동가의 정신도, 나라의 소중함도, 헌법과 민주주의의 중요성도 어느새 잊어버렸을 것입니다. 한 나라를 위한 기틀이 되는 정신 그것을 잊는다면 대한민국은 더 이상 존재할 수 없습니다.



하늘 본향을 되찾는 길도 동일합니다.


일곱째날 안식일.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줄 너희로 알게 함이라(출31:13)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지켜야만 거룩함과 하늘의 축복을 받을 수 있다고 알려 주셨습니다.

 


성력1월14일 저녁 유월절.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마26:19~28)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을 통해 자녀들에게  죄사함을 허락하셨습니다. 그것은 당신이 친히 유월절어린양이 되셔서 희생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 희생과 사랑이 없었다면 우리에게 죄사함의 기회는 없었을 것입니다.


무교절 후 첫 안식일 이튿날 부활절.
안식 후 첫날 매우 일찌기 해 돋은 때에 그 무덤으로 가며 서로 말하되 누가 우리를 위하여 무덤 문에서 돌을 굴려 주리요 하더니 눈을 들어 본즉 돌이 벌써 굴려졋으니 그 돌이 심히 크더라 무덤에 들어가서 흰 옷을 입은 한 청년이 우편에 앉은 것을 보고 놀라매 청년이 이르되 놀라지 말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나사렛 예수를 찾는구나 그가 살아나셨고 여기 계시지 아니하니라 (막16:2~6)

부활때는 장가도 아니가고 시집도 아니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나는 아브라함의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로라 하신 것을 읽어보지 못하였느냐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이시라(마22:30~32)

그 날이 없다면 우리는 죄사함도, 안식의 축복도, 부활의 소망도 가지지 못할 것입니다.
이런 축복을 받지 못한 자들은 결코 천국을 되찾을 수 없습니다.
하늘나라의 정신을 가지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 날이 없다면 어늘 누가 천국입성을 생각 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의 사랑과 희생과 뜻이 그날 안에 들어있는데 말입니다.

출처: 패스티브닷컴~

[예수님과 성령하나님] 안상홍님은 성령시대 하나님~!!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신 초림 예수님(성자하나님)과
재림 안상홍님(성령하나님)이 한 분이심을 알고 계시나요?
 
 
 
하나님의교회의 진리를 세우신 예수님(성자하나님)과
안상홍님(성령하나님)은 성삼위일체의 하나님이십니다~!!
 
롬8:26 이와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 하시느니라
 
롬8:34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니 그는 하나님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 하시니라
 
성령이 우리를 위하여 간구 하신다고 하셨는데
결론에서는 예수님께서 간구하시는 것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성령님이나 예수님이나 같은 한 분이시기에 성령이라고도 하고
예수님이라고도 표현한 것입니다.
 
또 예수님께서는 우리들이 지은 죄와 허물을 변호해 주시는 대언자라고 말합니다.
 
요일2:1 만일 누가 죄를 범하면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여기서 대언자는 '도와준다'라는 뜻을 지닌 헬라어 '파라클레토스'를
번역한 것인데 요한복음에서는 이 말이 보혜사로 번역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대언자나 보혜사는 같은 성령을 칭하는 말로
요한일서 2장의 난하주를 보시면 도움이 됩니다.
그래서 결국 예수님을 보혜사라고 칭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성령을 가르켜 보혜사라고 증거하셨으니,
 보혜사이신 예수님이나 보혜사이신 성령님은 같은 분이십니다.
 
요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보혜사 이신 성령님 곧 예수님께서 모든 진리를 가르치고
생각나게 하시리라고 하심 같이 성령시대 오실 성령하나님은
초림에 가르쳐 주신 모든 진리, 생명의 진리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성령시대 구원자 안상홍님은 친히 두번째 오신 예수님의 새이름
안상홍님 구원의 은혜와 사랑에 감사합니다.
 
 

마지막 구원의 역사를 이루신 동방에 오신 하나님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



당신은 해돋는 동방에 오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영접하셨습니까?


안상홍님께서 재림그리스라고 전하면 사람들의 반응 중 하나는 어떻게 한국 사람이 하나님일 수가 있느냐고 반문합니다. 이렇게 질문하는 사람들의 상식속에 예수님께서 재림하신다면 당연히 이스라엘이나 또는 미국 등 서양에서 오셔야 한다는 생각이 자리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2천 년 전 여호와하나님을 믿던 유대인들도 "작은 시골마을 베들레헴에서, 멸시받던 땅 갈릴리에서 그리스도가 날 수 없다" 반문하며 자신들을 구원하러 오신, 자신들이 수천년 동안 믿어왔던 그 하나님을 배척했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예수님께서 오시기 수 백년전에 '어디에' 오실지 그 장소를 예언하고 있었습니다. 구약 미가 선지자는 '베들레헴에서 오신다' 예언하였고, 이사야 선지자는 '갈릴리에서 복음을 전파하신다' 예언하였습니다. 이러한 예언대로 하나님께서는 베들레헴에서 아기로 탄생하셨고 갈릴리에서 복음을 전파하심으로 예언을 이루시고 당신이 오실 메시야 즉 구원자이심을 나타내셨습니다.


성경은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도 '어디에' 오실지 그 장소를 분명히 예언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구원의 역사인 '인치는 역사'가 시작되는 그 장소가 바로 재림그리스도께서 오실 장소 입니다. 왜냐하면 마지막 구원의 역사는 재림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이루실 역사이기 때문입니다.


 [히9:28] ...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라






신약시대 사도요한은 마지막 구원의 역사인 '인치는 역사'가
 해돋는데서부터(From the East) 즉 동방(東方)에서부터
 시작된다고 예언하였습니다(계7/1-3).
 그러므로 재림그리스도께서는 해 돋는 동방에서 오셔야 합니다.



구약 이사야 선지자도 사도요한과 동일하게 일찍이
 마지막 구원의 역사를 이루실 하나님은 서방이 아니라
 '동방 땅끝 먼 나라'에서 오신다고 예언하였습니다(사46/10-11, 사41/2-4, 사41/17-18).
 그러므로 재림그리스도께서는 틀림없이 해 돋는 동방에 오심을 알 수 있습니다.



자~ 그렇다면
 재림 그리스도께서 등장하시는
 해 돋는 동방의 먼 나라는 과연 어디일까요?


예언된 '해돋는 동방의 먼 나라'가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다음 2가지 조건을 만족하는 나라여야 합니다.



1. 선지자들이 계시를 본 장소를 기준으로 동방 먼 나라여야 합니다.
 사도요한이 계시를 본 장소는 '밧모섬'이었고,
 이사야 선지자가 계시를 본 장소는 이스라엘 나라였습니다.
 따라서 밧모섬과 이스라엘을 기준으로 동방 먼 나라를 찾아야 합니다.
 실제 세계지도에서 동방 먼 나라를 찾으면 '대한민국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2. 성경에 예언된 동방은 요한계시록 7장의 예언대로
 '하나님의 인'침이 시작된 장소라야 합니다.
 하나님의 인은 최후의 재앙을 면하게 하는 '새 언약 유월절'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인인 유월절 진리가 다시 나타난 장소가 어디입니까?
 대한민국입니다.
  중국, 일본, 인도와 같은 동방에 많은 나라들이 있지만
 이런 나라들은 결코 성경에 예언된 동방나라가 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인인 새 언약 유월절이 이런 나라들에서 나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새 언약 유월절 진리는 최초로 안상홍님께서 대한민국에 세우신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에 예언된 해 돋는 동방은 대한민국이 틀림없습니다.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는 동방나라인 우리 대한민국에 오셔서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시고, 우리에게 하나님의 인(유월절)을 치심으로 마지막 재앙에서 구원의 역사를 이루어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안상홍님께서는 성경의 예언따라 동방에 오신 하나님이십니다.



지금 이 순간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안상홍님의 가르침에 따라 새 언약 유월절로 인치는 역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마지막 칠재앙(계16장)을 면하기 위해서는 유월절로 인침을 받아야 함을 옛적거울의 역사를 통해서 이미 여러차례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동방에 구원자로 임하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영접하시고  유월절로 인침받아 구원받으시기 바랍니다.



생명수를 공급해주시는 주체는 그리스도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시온에 오신 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으로  생명수를 허락받아 습니다.

사람의 신체는 70%가 물로 구성되어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물의 1~2%만 부족해도 심한 갈증을 느끼고 12%가 부족하면 생명을 잃는다고 합니다.

육적인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서 반드시 공급받아야 할 것이 있다면 바로 물입니다.
이와 마찬가지고 우리 영혼의 생명을  위해서 영적 생명수를 공급받는 문제는 매우  중차대한 문제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누구를 통해서 영적 생명수를 공급받을 수 있을까요?
또한 영적 생명수를 공급받기 위해서는 우리가 반드시 어디로 가야할까요?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계22/17)

성령과 신부가 생명수를 공급해주신다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생명수를 공급해주시는 주체 중 한 분이신 '신부'를  '성도'라고  주장하는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성도가 과연 생명수를 공급해주는 신부가 될 수 있을까요?
성도는 성령과 신부로 부터 생명수를 공급받아야 할 대상이지 결코 공급해주시는 주체가 될 수 없습니다.

생명수를 공급해주실 수 있는 주체는 오직 하나님뿐이심을 성경은 분명히 증거하고 있습니다.

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가라사대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 마른 자에게 값 없이 주리니 (계21/5-7)

보좌에 앉으신 이,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신 하나님께서 생명수 샘물로 목 마른 자 즉 성도에게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성령도 하나님이시고 신부 또한 하나님이심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신부는 구체적으로 어떤 하나님일까요?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계21/9-10)

천사가 요한에게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보여준다고 하고서 하늘예루살렘을 보여주었는데,
하늘예루살렘과 우리는 어떤 관계에 놓여있을까요?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갈4/26)

신부  = 어린 양의 아내  =  하늘예루살렘  =  우리 어머니

우리(성도)에게  생명수를 공급해주실 신부는 하나님은 하나님이신데 '어머니하나님'이심을 알 수 있습니다. 성령(어린 양)은  어머니하나님을 아내로 두신 분이시니 당연히 '아버지하나님' 입니다.

결국  우리(성도)에게 생명수를 허락해주실 분은 아버지하나님고 어머니하나님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생명수를 공급받기 위해서는  '오라' 외치고  계신 성령과 신부되신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계신 그 장소로 반드시 나아가야만 합니다.

그렇다면  성령과 신부께서 거하시는 장소가 어디일까요?

여호와께서 시온을 택하시고 자기 거처를 삼고자 하여 이르시기를 이는 나의 영원히 쉴 곳이라 내가 여기 거할 것은 이를 원하였음이로다(시132/13-14)

하나님의 거처가 시온이므로 성령과 신부께서 거하시는 장소는 바로 시온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하여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얻으리라 기록된바 구원자가 시온에서 오사 야곱에게서 경건치 않은 것을 돌이키시겠고(롬11/26)

구원자가 시온에 온다고 하셨으니 이 시대 구원자이신 성령과 신부는 시온에 가야만 만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나아가야 할 시온이 구체적으로 어디일까요?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네 눈에 안정한 처소된 예루살렘이 보이리니 그것은 옮겨지지 아니할 장막이라 ... 여호와께서는 거기서 위엄 중에 우리와 함께 계시리니 ... 여호와는 우리에게 율법을 세우신 자시요 여호와는 우리의 왕이시니 우리를 구원하실 것임이니라 ...  그 거민은 내가 병들었노라 하지 아니할 것이라 거기 거하는 백성이 사죄함을 받으리라(사33/20-24)

시온은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곳입니다.
하나님의 절기에는 안식일, 유월절, 무교절, 초실절,칠칠절,나팔절,대속죄일,초막절(레23장)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안식일을 비롯하여 3차의 7개 절기를 하나도 빠짐없이 온전히 다 지키고 있는  하나님의교회가 바로 시온입니다.




생명수를 공급하시어 인류를 구원하실 성령과 신부는  오직 하나님의 교회에만 계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교회로  나아와야만 영적 생명수를 마실 수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