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美 대통령으로부터 '자원봉사 금상' 수상!!!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는 7일 연간 1천 시간 이상 봉사한 공로로 지난달 23일 미국 버락 오바마 대통령으로부터 자원봉사상 금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오바마 대통령은 상장을 통해 “여러분의 자원봉사는 미국이 위대한 약속으로 한 발짝 더 나아가는 데 이바지한 것”이라며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헌신해주신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전한다”고 봉사에 대한 감사를 전했다.
김주철 총회장은 “개인주의와 이기주의가 팽배한 서방국가에서 성도들이 자신보다 이웃과 사회를 위해 기꺼이 봉사한 데 대하여 미국사회가 큰 감동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 세계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라 가족을 위해 아낌 없이 사랑을 베푸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지구촌 가족들을 위해 도움의 손길을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은총기자 yooec86@kyeongin.com
엘로힘 하나님의 가르침에 따라
하나님의 교회는 세상을 밝게 비추는
빛과 소금이 되겠습니다.
국내뿐아니라 해외에서도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선한행실이 빛을 발합니다
답글삭제역시 엘로힘 하나님의 자녀들이네요 ^^
전 세계적으로 하늘 어머니의 영광이 가득한 순간이네요! ^^
답글삭제어머니의 교훈대로 행하는 하나님의 교회가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고 있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