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안개가 끼면 맑은 날이 될 것이다. 먹구름이 낮게 내려앉은 것을 보거든 우산을 준비해라. 개미, 개구리, 새, 들짐승 등이 떼를 지어 평소와 달리 이상한 행동을 하면 그곳에 지진이나 해일, 태풍, 홍수, 산불 같은 큰 재해가 일어난다.....'
어떤 일이 생기기 전에 미리 나타나는 현상을 '징조'라고 합니다. 이 징조를 유의해서 살핀 사람은 시기를 깨달아 지혜롭게 대처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징조를 무시한 사람은 경황중에 일을 당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세계 도처에 재난과 재앙들이 끊임없이 일어나는 것은 과연 어떤 징조일까요? 바로 재앙을 면하고 구원 얻는 생명의 진리, '새 언약 유월절'을 지구상의 모든 민족들에게 속히 전파해야 할 때임을 알리는 것입니다. 아울러 세계복음의 완성을 이룰 날이 도래됐음을 뜻하기도 하지요(마 24장 3~24절). 이 징조를 밝히 깨달아 시대를 분별하며 예언대로 행하는 자들만이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놀라운 구원의 역사에 동참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 中>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기만 하면 모든 재앙 가운데에서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받을수 있으니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믿고 지키기만 하면 누구에게만 허락하신 축복이니 말이죠
답글삭제재앙이 많은 이 시대에 유비무환의 자세를 갖는 것이 중요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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